자율주행 SW 개발 '스트라드비젼', 기술신평 최상위 등급 획득

이민하 기자 기사 입력 2022.10.0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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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은 나이스평가정보의 기술신용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TI-2 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술신용평가는 정부가 기술 금융 활성화를 목적으로 만든 기술력 인증 제도다. 전문 기술신용평가기관이 기업의 경영역량,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스트라드비젼은 나이스평가정보가 실시하는 나이스 기술신용평가에서 '매우 우수'에 속하는 TI-2 등급을 인증받았다. TI-2 등급은 총 10단계로 분류되는 기술신용평가 등급에서 상위 두 번째에 해당한다. '매우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시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매우 우수한 수준'이라는 평가다. 코스닥 기술 특례 상장 조건을 충족하는 수준이다.

2014년 설립된 스트라드비젼은 딥러닝 기술 기반의 차량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용 객체 인식 솔루션 '에스브이넷(SVNet)'을 개발했다. 에스브이넷은 획기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전 세계 50개 차량 모델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국내를 포함해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특허 310건 등록, 597건을 출원 중이다.

스트라드비젼  
  • 사업분야모빌리티, IT∙정보통신
  • 활용기술인공지능, 스마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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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스트라드비젼은 자율주행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되기 위해 연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우수 개발 인력 확보로 글로벌 자율주행 업계 흐름과 기술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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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사진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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