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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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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흑자전환 '수니콘' 필살기는…"AI 도입, 실적개선·투자사도 주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비상장사) 진입이 기대되는 스타트업 이른바 ‘수니콘’ 가운데 AI(인공지능)를 적극 도입해 흑자전환을 이룬 기업들이 주목된다. 6일 스타트업 업계를 종합하면 디토닉, 자비스앤빌런즈, 클래스101, 패스트파이브 등이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면서 지난해 실적이 전년(2023년) 대비 반등하는 제이(J) 커브를 그렸다. 수니콘은 곧(soon) 유니콘이 된다는 뜻으로, 국내에선 예비 유니콘으로 통한다. 이미 덩치가 커진 유니콘과 달리 '수니콘'들은 뾰족한 경쟁력을 가다듬지 않으면 자칫 추가투자를 못 받으면서 위기에 빠질 리스크가 크다. 'AI 수니콘'의 흑자전환이 주목받는 이유다. ━유니콘 꿈꾸는 수니콘, J커브 비결은 AI ━현대차 사내벤처로 출발한 AI 빅데이터 스타트업 디토닉은 지난해 매출액 315억원을 기록하며 2023년 173억원에서 82% 늘렸다.

    김성휘기자 2025.06.06 07:45:47
    흑자전환 디토닉 자비스앤빌런즈 클래스101 마이리얼트립
  • 기사 이미지 '플랫폼의 저주' 깨고 흑자 낸 당근마켓..."해외서도? 당근이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이퍼로컬(지역밀착)에 충실했다." 2023년 당근마켓(이하 당근)의 연간 흑자전환 비결을 묻는 질문에 황도연 대표는 이렇게 답했다. 1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진행된 인터뷰에서 황 대표는 '하이퍼로컬'이라는 단어를 11번 언급했다.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당근을 바라보는 외부의 시선은 부정적이었다. 2021년 1800억원의 투자유치를 통해 3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 받은 이후 2021년 352억원, 2022년 464억원으로 적자폭이 나날이 늘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플랫폼의 저주'라는 얘기까지 돌았다. 우려 섞인 외부 평가와 달리 내부는 활기가 넘쳤다. 2023년 1분기부터 흑자를 기록했다. 연초부터 이어진 흑자는 연말까지 이어져 연간 173억원의 영업흑자(별도기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9억원에서 1276억원으로 2배 이상 성장했다. 양적·질적

    김태현기자 2024.04.09 18:09:54
    흑자전환 당근마켓 김용현·황도연 라이프스타일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플랫폼 다 망한다' 편견 깬 당근…8년만에 첫 흑자전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케팅 비용을 눈덩이처럼 쏟아부어야 하는 플랫폼에는 선뜻 손이 안 갑니다." 벤처투자 혹한기(2022~2023년)에 일부 벤처캐피탈(VC) 심사역들 사이에 심심치 않게 나오던 얘기다. 이용자 수를 늘려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야만 수익화가 가능한 플랫폼 스타트업에겐 투자를 꺼리게 된다는 얘기다. 이용자 수 확보를 위한 거액의 마케팅 비용이 드는 등 엑시트(exit·투자금 회수)가 만만치 않아 '플랫폼 필패론'이란 말까지 생겨났다. 이런 가운데 당근마켓(이하 당근)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이런 평가를 보란듯이 뒤집었다. 2015년 창사 이후 8년만이다. 여타 플랫폼과는 차별화된 하이퍼로컬(지역밀착) 전략으로 누적 가입자 수 3400만의 전 국민 앱(애플리케이션)에 등극한데 이어 매출액도 전년대비 2배 가까이 느는 등 실적 개선까지 이뤘다. ━2.5배 늘어난

    김태현기자 2024.03.29 14:39:33
    흑자전환 당근마켓 김용현·황도연 라이프스타일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당근, 창사 8년만에 '흑자 전환' 달성…실적 견인한 것은 '이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당근마켓(이하 당근)이 지난해 17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15년 창사 이후 8년만이다. 하이퍼로컬(지역밀착) 플랫폼 기반 광고 솔루션이 턴어라운드를 이끌었다. 당근은 2023년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276억원, 17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액은 2022년 499억원 대비 156% 급증했고, 영업적자(464억원)는 흑자로 전환됐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을 비교한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13.6%를 기록했다. 산업연구원(KIET)가 조사한 2022년 정보 분야 매출액 영업이익률(9.4%)보다 높았다.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카카오(6.2%), NAVER(15.4%) 등 빅테크와 견주어도 뒤쳐지지 않는 수준이다. 당근의 실적 성장을 견인한 건 광고 사업이다. 하이퍼로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광고 매출은

    김태현기자 2024.03.29 09:00:00
    흑자전환 당근마켓 김용현·황도연 라이프스타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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