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30년 1월의 어느 아침. 내가 일어난 것을 감지하고 커피 머신이 자동 예열된다. 일기예보에 따라 실내온도가 맞춰져 있다. 스마트안경을 쓰니 오늘 예정된 스케줄이 눈앞에 떠올랐다. 스마트홈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음성명령을 말할 필요도 없다. AI가 탑재된 가전기기들이 주변 환경과 내 컨디션을 알아서 인지하기 때문이다. " 미래학자인 이안 칸이 예측한 스마트홈의 모습을 재구성한 것이다. 칸 박사는 "내년 1월 CES 2026에 구글, 아마존, 애플은 차세대 스마트 홈 생태계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며 "개별 음성명령에서, 능동적인 상황 인식으로 초점이 이동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5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의 취재를 종합하면 CES 2026에는 AI를 중심 축으로 스마트홈, 디지털헬스케어, 로보틱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첨단 혁신기술이 선보인다.
김성휘 기자 2025.12.25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급속 CPO(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기업 채비가 CES 2025에서 테슬라의 충전 규격인 NACS(North American Charging Standard)를 적용한 400kW급 초급속 충전기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은 "북미 시장에서 현대차, 포드 등 주요 전기차 제조사들의 NACS 규격 수용 확장이 예상됨에 따라 채비는 이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충전 기술로 시장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채비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 보조금 프로젝트인 CALeVIP의 일환으로 다양한 규격의 충전기와 충전 서비스 운영 시스템을 공급한 바 있다. 현재 북미 CPO, 포드, 벤츠, 아우디, BMW미니, GMC 등 다양한 OEM 딜러십에 충전기를 납품하고 있다. 최영훈 채비 대표는 "이번 CES 2025 참가를 통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혁신적인
류준영 기자 2025.01.10 2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