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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뉴로핏, 증권신고서 제출…AI 기반 솔루션으로 글로벌 뇌 질환 시장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뉴로핏이 지난 29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뉴로핏이 공모하는 주식수는 총 200만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1400~1만4000원, 총 공모금액은 228억~280억원이다. 오는 7월4일부터 7월10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한 뒤, 오는 7월15일부터 7월16일까지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뉴로핏은 AI(인공지능) 기반의 뇌 영상 분석 솔루션 및 치료 의료기기를 연구·개발하는 전문기업으로,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차세대 뉴로네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한 빈준길, 김동현 뉴로핏 공동 대표가 함께 2016년에 창업했다. 뉴로핏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연구개발(R&D) 및 영업, 마케팅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주요 제품인 '뉴로핏 아쿠아', '뉴로핏

    김선아기자 2025.05.30 10:07:48
    의료헬스케어 뉴로핏 빈준길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희귀 유전질환 AI 분석, 구글과 경쟁도 자신…진단·치료 모두 잡을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진출 본격화로 AI 기반 희귀 유전병 진단뿐 아니라 치료제 영역에서도 성과를 내겠다."(금창원 쓰리빌리언 대표) 코스닥 상장을 앞둔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이 본격적인 미국 진출로 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AI)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 중심축인 해외 시장 강화를 위해 미국법인 설립으로 성장세를 키우는 한편, 분석 기술을 활용한 치료제 개발 영역 성과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유전질병 1만여개 중 희귀질환은 8000여종이다. 희귀질환은 사실상 유전질환인 셈이다. 질병의 종류가 많고, 진단 역시 까다로워 미국에선 희귀질환 환자가 정확한 병명을 진단받는 데 평균 6년이 소요된다. 이를 가장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전체 지놈(Genome, 유전정

    정기종기자 2024.09.19 08:01:23
    의료헬스케어 쓰리빌리언 금창원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벌써 '빅딜 2건'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 "비결은 익숙한 혁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름테라퓨틱(오름)은 최근 바이오 업계에서 매우 큰 관심이 쏠린 기업 중 하나다. 지난해 11월 글로벌 제약사 BMS와 계약금만 1억달러(약 1390억원)에 이르는 계약에 이어, 최근 미국 유전자편집 전문기업 버텍스에 표적단백질분해(TPD) 플랫폼을 잇따라 기술수출했기 때문이다. 두 계약으로 회사가 수령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은 1조5500억원에 이른다. 여기저기서 설립 10년도 되지 않은 바이오벤처의 비결을 궁금해하는 배경이다.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는 지난 18일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열린 '혁신신약살롱 판교'에 참석해 "(성공적 기술수출을 위해선)위험부담도 가져가야 하지만, 보수적인 과제 선정도 필요하다" 말했다. 다소 역설적으로 들리는 이 대표의 발언은 오름의 기술을 들여다보면 의미가 파악된다. 오름테라퓨틱의 기술은 항체에 약물 대신 표적단백질분해제(T

    정기종기자 2024.07.19 15:57:49
    의료헬스케어 오름테라퓨틱 이승주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오름테라퓨틱, 美 버텍스에 1.3조 규모 표적 단백질 분해 기술이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름테라퓨틱은 미국 버텍스 파마슈티컬(버텍스)와 최대 1조3000억원 규모의 표적 단백질 분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버텍스는 오름의 이중 정밀 표적 단백질 분해(TPD²®) 기술을 활용, 유전자편집 치료제의 새로운 전처치제(원활한 본치료를 위해 앞서 수행되는 치료에 사용)를 발굴하기 위한 연구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 버텍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최초의 '크리스퍼 캐스9'(CRISPR/Cas9) 유전자 편집 치료제를 보유한 기업이다. 버텍스는 각 타깃에 대한 연구 기간이 종료되면, 오름의 TPD² 기술을 사용해 개발된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에 대해 전 세계 독점 라이선스를 취득할 옵션을 갖게된다. 각 타깃에 대한 연구, 개발, 제조, 상용화에 대한 전 세계 독점 라이선스가 포함된다. 오름은 계약에

    정기종기자 2024.07.17 08:10:10
    의료헬스케어 오름테라퓨틱 이승주 바이오 단백질
  • 기사 이미지 세균 항암제 한우물 20년…식중독균의 놀라운 변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 핵의학과 전문의인 민정준 화순전남대병원장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연구해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미국 UCLA와 스탠포드대학에서 세균·바이러스 등을 형광으로 표지해 촬영하는 '분자 영상'을 공부하고 돌아온 직후였다. "특정 유전자를 제거한 살모넬라균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면 해당 유전자의 기능을 알 수 있지 않을까"라는 어느 교수의 요청에 그는 즉시 연구에 착수했다. 실험 과정에서 민 병원장은 뜻밖의 사실을 발견한다. 인위적으로 암을 유발한 쥐에게 살모넬라균을 투여하자 암 주변에 세균이 몰려간 것이다. 그는 "암이 있는 쥐에게 균을 주사한 다음 시간별로 이동 과정을 촬영했다. 1시간 동안에는 안 가더니, 다음 날 쥐를 재우고 특수 카메라로 촬영하자 균이 암 주변에 버글대더라"며 "소름이 돋을 만큼 흥분됐다"고 떠올렸다. 이전부터 의학계

    화순(전남)=박정렬기자 2024.07.16 10:40:37
    의료헬스케어 씨앤큐어 민정준 살모넬라균 항암제
  • 기사 이미지 HLB그룹, AI 기술로 신약개발 나선다...아론티어에 전략적 투자

    HLB그룹이 AI 신약 개발 기업인 아론티어에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다양한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에 AI 플랫폼 기술을 접목해 바이오 사업의 속도와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HLB파나진은 40억원 규모의 아론티어 신주 47만4664주를 인수해 총 10%의 지분을 확보한다고 3일 밝혔다. 별도로 HLB인베스트먼트도 자체 운영 중인 'HLBI 알밤 제1호 투자조합'을 통해 10억원을 투자, 11만8666주(2.5%)를 인수하기로 했다. 이로써 HLB그룹은 총 12.5%의 아론티어 지분을 확보해 주요 주주로 등극함과 함께 HLB그룹의 핵심 성장 축인 진단, 치료영역에 있어 AI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HLB파나진은 아론티어와 협력해 자사의 핵심 소재인 PNA(인공 DNA)를 기반으로 신약 개발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HLB파나진은 그간 PNA를 이용해 분자진단 제품을 만들어왔는데, AI 플랫폼을 적용해 앞으로 치료제 개발 분야로 사업 영역을

    박기영기자 2024.07.03 08:15:11
    의료헬스케어 아론티어 고준수 HLB파나진 에이치엘비인베스트먼트
  • 기사 이미지 서울대기술지주, 생체 모델 검증 센서 개발사 '프로바랩스'에 투자

    서울대 기술지주가 생체 모델 검증 센서를 개발하는 프로바랩스에 시드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는 관악구가 직접 출자에 참여한 관악 S 밸리 기업지원펀드인 '서울대 STH 관악 S 밸리 벤처투자조합'을 통해 진행됐다. 프로바랩스는 전임상 단계 약물 효능, 독성 평가 장비 개선을 목표로 '생체기능칩'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는 3차원(3D) 세포배양기술에 미세 유체기술을 합한 것으로, 체내 환경을 모사해 3D 조직구조 모방과 표현형 연구가 가능하게 만든다. 이를 통해 신약 개발 기간을 줄이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프로바랩스 하승재 대표는 전기적 측정이 내장된 미세유체칩 개발의 전문 역량을 보유했다. 회사는 나노 생명공학과 전기·전자 분야 최선단 연구자 중심으로 구성돼 분자 생물학 기반 진단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승재 프로바랩스 대표는 "생체모델을 사용한 앞으로의 신약 개발에 있어 모델의 품질 관리 기술은 중요한 숙

    류준영기자 2024.02.05 11:30:00
    의료헬스케어 프로바랩스 하승재 서울대기술지주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수술실 엑스레이 노출 걱정 끝…관상동맥수술 로봇으로 혁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히면 혈관 확장, 스텐트 삽입 등 중재(仲裁) 시술로 생명을 구한다. 눈으로 볼 수 없는 몸 속 혈관을 의사는 어떻게 찾아낼까. 비결은 엑스레이다. 엑스레이 효과를 높이는 약물(조영제)도 주입한다. 그런데 몇 초간 엑스레이 사진을 찍는 정도가 아니다. 때로는 한 시간쯤 걸리는 수술 내내 방사선에 노출된다. 전문 의료진은 이 같은 수술을 수없이 반복한다. '수술 중 의료진 피폭'이 국회 국정감사 단골 이슈인 게 그래서다. 귀한 목숨을 구하는 수술에 그런 위험을 줄일 방법은 없을까. 최재순 서울아산병원 의공학연구소장은 이 문제를 풀겠다고 나선 의료 로봇 전문가다. 최 대표는 2019년 이 병원 심장내과 김영학 교수 등과 함께 LN로보틱스를 창업, 관상동맥중재술 보조로봇 'AVIAR'를 국내 최초 개발했다. ━로봇 활용, 수술중 방사능

    김성휘기자 2023.10.30 09:00:00
    의료헬스케어 엘엔로보틱스 최재순 현대아산병원
  • 기사 이미지 체세포→치료용 세포로…'세포치료제 대중화' 도전장 내민 의대 교수

    척추가 손상됐다? 뇌졸중이다? 회복되려면 손상된 신경세포가 자라나 원래 모습을 찾아야 한다. 항체 하나를 넣었다고 기대할 수 있는 결과가 아니다. 세포로 실현 가능하다. 이는 정자와 난자가 만나 만들어지는 수정란(세포) 1개가 서로 다른 300개의 세포로 세분화되는 원리, 즉 '분화'에서 가늠할 수 있다. 몸 안에 들어간 세포가 분화를 거쳐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키고 병을 완치시켜주는 것. 세포치료제가 작동하는 원리다. 11일 김경규 셀라퓨틱스바이오 대표는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난치성 질환들은 한 가지 물질만 가지고는 회복되기가 어렵다. 세포치료제가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세포치료제'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셀라퓨틱스바이오는 성균관대 의대 교수로 23년간 재직한 김 대표가 2020년 3월 설립한 세포치료제 개발기업이다. 지난 5월 6대1의 경쟁률을 뚫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글로벌 '아기유니콘'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미리기자 2023.07.11 14:31:16
    의료헬스케어 셀라퓨틱스바이오 김경규
  • 기사 이미지 "AI로 실명 예방" 클롭, 퓨처플레이·신한캐피탈서 시드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기반의 눈 질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스타트업 클롭(CLOP)이 퓨처플레이와 신한캐피탈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클롭은 당뇨병처럼 내과에서 추가적인 안저검사가 필요한 환자들의 의뢰와 회송을 자동화해 환자가 빠르고 편리하게 검사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나아가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술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클롭은 안과 전문의, AI 전문가, 의료기기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드림팀'을 꾸렸다. 공동창업자인 박상준 대표는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서 15년째 부교수로 환자를 진료하고 있고, 또 다른 공동창업자 김현준 대표는 국내 최초로 AI 의료기기를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한 뷰노의 창업자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퓨처플레이 권오형 대표는 "클롭의 AI 기반 의료 서비스는 안과 영역에서 독보적인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디지털 헬스케어에서 중요한 임상 현장의 문제점 파악과 이를 해결하는 경험과 역량을 모두 충족

    박정렬기자 2023.06.27 11:33:25
    의료헬스케어 클롭 김현준 박상준 퓨처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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