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는 의료진의 AI 기반 안저(안구의 뒷부분) 영상 판독을 위한 핵심 기술(피검체에 대한 안저 영상의 판독을 지원하는 방법 및 이를 이용한 장치)의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술은 안저의 해부학적 특성을 고려해 AI를 기반으로 안저 영상을 판독할 때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기술이다. 안저 영상에서 황반의 중심과 시신경유두의 중심 위치를 자동으로 찾아내고, 찾아낸 위치를 기준으로 구획된 각 영역에서 진단 정보를 출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안저 내 구획 분할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주요 소견의 위치적 특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뷰노의 AI 기반 안저 영상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펀더스 AI™와 관련된 기술이다. 뷰노는 앞서 심정지 예측 기술을 비롯해 이번 안저 영상 관련 기술까지 최근 핵심 기술의 미국 특허 등록에 연이어 성공하고 있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뷰노메드 펀더스 AI는 다수의 국제 학술지와
박정렬기자 2023.06.22 11:01:16국내 1위 미용의료 정보 앱 바비톡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 출신 최권열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분야별 핵심 인재들을 대거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바비톡은 이번 핵심 인재 영입을 통해 조직 역량을 극대화해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는 물론 시술 시장 접근성 확대, 미용의료재료 유통 시장 진출 등 신규 비즈니스 발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강화된 조직을 토대로 사업 영역을 대폭 확대하며 국내 1위 성형·미용 플랫폼 지위를 공고화한다는 전략이다. 새롭게 합류한 최권열 바비톡 CTO는 개발 분야 최고 전문가로 AWS에서 선임 프로토타입 개발자, 선임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LG전자, 현대백화점, CJ온스타일, 아모레퍼시픽 등 IT계열 대기업에서는 클라우드, 웹, 모바일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바비톡에서 최권열 CTO는 그동안 쌓아온 개발 분야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규 서비스 기획 및 상용화 등 바비톡의 핵
남미래기자 2023.05.31 10:30:02수술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휴톰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실사용 데이터(Real World Data, RWD) 기반 임상연구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 선정으로 휴톰은 오는 2026년 말까지 각 분야 대학병원 전문의와 함께 수술 의료 AI 내비게이션(RUS)의 기술 향상 및 플랫폼 구축과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휴톰의 대표 제품인 RUS는 수술 단계마다 외과의가 필요로 하는 환자 개개인의 해부학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해 수술 결과를 개선하는 AI 기반 환자 맞춤형 3D 로봇·복강경 수술용 내비게이션이다. 복부팽창(기복) 예측 모델링뿐만 아니라 동맥·정맥정합, 자동 장기·혈관 분할 등의 핵심 기술이 내장돼 있다. 이를 통해 수술의 안정성 확보 및 출혈 감소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연구 개발 과제는 '메디컬 트윈(Medical Twin)' 기반의 지능형 장기 기능 보존 수술 계획 및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고도화
최태범기자 2022.08.17 17:15:08수술 관련 인공지능(AI)·빅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 휴톰이 상반기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휴톰은 이번 채용을 통해 플랫폼·AI 솔루션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휴톰은 지난 2017년 설립된 수술 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다양한 의료 빅데이터를 플랫폼에 모은 후 이를 기반으로 수술의 성공률을 높이고 환자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지난달(1월) IMM인베스트먼트, 퀀텀벤처스코리아 등으로부터 170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을 평가받았다. 채용은 AI 연구, 소프트웨어개발, 데이터 분석, 영업, 마케팅 등 대부분 영역에서 진행된다. 먼저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에서는 휴톰의 핵심 기술인 △AI기반 3D수술용 내비게이션 RUS 개발자 △플랫폼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자를 찾는다. 컴퓨터 비전 연구 및 머신·딥러닝 모델 개발과 관련해서는 △컴퓨터 비전 리서치 엔지니어(팀장급) △가상환경 기반 AI엔진 리서치 엔지니어 등을 모
고석용기자 2023.06.16 15:51:49“아프기 전에 미리미리 병원에 가서 관리받고 예방해야죠. 비대면 의료서비스(원격의료)가 활성화하면 치료보다는 예방을 위한 진료가 훨씬 늘어나게 될 겁니다. 지금은 몸이 아플 때까지 참고 참다가 가잖아요. 병원에도 이득이죠.” 국내 최대 비대면 의료서비스업체 굿닥의 박경득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앞으로 예방의료가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비대면 의료서비스가 확대될수록 예방의료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란 설명이다. 박 대표는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통해 병원간 단절된 의료정보가 수집되고 환자 중심의 ‘지능형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며 “단순히 원격진단을 넘어 지능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굿닥은 8년 전 병원 검색서비스로 출발한 스타트업이다. 2014년 벤처투자사 옐로모바일그룹에 인수돼 코스닥 상장사 케어랩스의 비대면 의료사업부문에 편입됐다가 지난 1일 물적분할을 통해 별도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특히 굿닥은 코로나19(COVID-19) 사태가 터지면서
이재윤기자 2023.06.27 18: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