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혁신기업을 방문해 인공지능(AI)과 연구개발(R&D) 정책 방향에 대한 업계 목소리 청취했다. 1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이날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AI 의료기기 혁신기업 뷰노를 방문했다. 뷰노는 2014년에 설립된 10년차 스타트업으로, 2021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팁스, 구매조건부 등 중기부 R&D 지원도 받았다. 특히 뷰노는 2022년 1월 MGH(하버드의대 부속병원)와 협력해 AI 의료 판독 임상연구를 수행했다. 해당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도 취득하는 등 글로벌 공동연구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예하 뷰노 대표는 미국 FDA 인증을 획득해 현지 시장 진출을 앞둔 제품, 최근 일본 보험급여로 인정받은 제품 등을 소개했다. 가정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Ha
남미래기자 2024.01.17 10:00:00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는 의료진의 AI 기반 안저(안구의 뒷부분) 영상 판독을 위한 핵심 기술(피검체에 대한 안저 영상의 판독을 지원하는 방법 및 이를 이용한 장치)의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술은 안저의 해부학적 특성을 고려해 AI를 기반으로 안저 영상을 판독할 때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기술이다. 안저 영상에서 황반의 중심과 시신경유두의 중심 위치를 자동으로 찾아내고, 찾아낸 위치를 기준으로 구획된 각 영역에서 진단 정보를 출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안저 내 구획 분할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주요 소견의 위치적 특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뷰노의 AI 기반 안저 영상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펀더스 AI™와 관련된 기술이다. 뷰노는 앞서 심정지 예측 기술을 비롯해 이번 안저 영상 관련 기술까지 최근 핵심 기술의 미국 특허 등록에 연이어 성공하고 있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뷰노메드 펀더스 AI는 다수의 국제 학술지와
박정렬기자 2023.06.22 11:01:16삼성전자종합기술원 AI(인공지능)연구팀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 세 명은 'AI 기술로 보다 가치있는 일'을 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그리고 2014년 겨울, 의료AI 기업 뷰노를 설립했다. 지난 8년간 뷰노는 AI 의료영상을 내세워 빠르게 성장했다. 국내 1호 AI 의료기기를 출시하고 국내 의료AI 기업으로는 두 번째로 상장도 했다. 이제 뷰노가 'AI 생체신호'로 2막을 연다. '일상에서의 건강관리'라는 뷰노의 꿈을 실현해줄 기술이다. 속도감있는 안착을 위해 초대 대표이자 최대주주인 이예하 대표도 2년만에 돌아왔다. 6일 서울 강남 뷰노 본사에서 만난 이예하 대표는 '왜 생체신호를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했는지' 자세히 설명했다. "이동수단을 보면 말에서 자동차, 배, 비행기가 나오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교류할 수 있게 됐잖아요. 이제 이동없이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만날 수도 있고요. 기술의 발전방향은 궁극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는 겁니다. 의료분야에서도 더 많은 사람
박미리기자 2022.09.28 14: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