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쓰리빌리언은 글로벌 유전체 기업인 소마젠과 함께 미국 의료시장을 대상으로 희귀질환 진단 유전자 검사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MOU는 소마젠이 보유한 미국 현지 의료진 네트워크, 유전체 데이터 생산 능력과 쓰리빌리언의 AI(인공지능) 희귀질환 진단 시스템을 결합해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마젠은 미국 의료기관과 연구기관으로부터 희귀질환 의심 환자의 검체를 의뢰받아 환자의 유전자 변이 데이터를 생산하고, 해당 데이터를 쓰리빌리언의 AI 희귀질환 진단 시스템을 활용하여 의료진을 위한 최종 진단 리포트를 발행할 예정이다. 쓰리빌리언의 AI 희귀질환 진단 시스템은 환자 당 발견되는 유전변이 수백만개의 병원성을 99.4% 정확도로 해석하고,
김태현기자 2024.11.20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진출 본격화로 AI 기반 희귀 유전병 진단뿐 아니라 치료제 영역에서도 성과를 내겠다."(금창원 쓰리빌리언 대표) 코스닥 상장을 앞둔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이 본격적인 미국 진출로 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AI)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 중심축인 해외 시장 강화를 위해 미국법인 설립으로 성장세를 키우는 한편, 분석 기술을 활용한 치료제 개발 영역 성과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유전질병 1만여개 중 희귀질환은 8000여종이다. 희귀질환은 사실상 유전질환인 셈이다. 질병의 종류가 많고, 진단 역시 까다로워 미국에선 희귀질환 환자가 정확한 병명을 진단받는 데 평균 6년이 소요된다. 이를 가장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전체 지놈(Genome, 유전정
정기종기자 2024.09.19 08:01:2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연초 주춤했던 국내 바이오기업 기업공개(IPO) 도전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해 파두 사태 이후 금융당국이 IPO 제도 개선안을 내놓으면서 심사 지연 현상이 해소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다만 아직 실제 제도 개선은 이뤄지지 않아 업계 IPO가 활기를 되찾기 위해선 세부 기준 적용 등으로 심사 정체부터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뒤따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분기 들어 온코닉테라퓨틱스와 파인메딕스, 쓰리빌리언, 다원메닥스 등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심을 청구했다. 지난 1분기 단 1개 기업(온코크로스, 1월)만이 신청에 나선 것에 비해 한층 살아난 분위기다. 1분기 상장예심 청구 기업이 적었던 배경은 지난해 파두 사태에 따른 여파다. 파두는 지난해 8월 기술특례로 코스닥에 입성한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인데, 상장 이후 당초 제출
정기종기자 2024.05.27 08: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