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창업 생태계의 '수도권 쏠림'을 막기 위해 지역에 위치한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 전문기업의 펀드 결성을 지원한다. 지역 벤처·창업기업의 자금조달 기회도 확대한다. 기획재정부는 13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지역 성장지원 서비스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창업 생태계의 지역별 편차가 심하다는 판단에서 나왔다. 특히 지역 창업 생태계의 부족한 성장지원 서비스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업 생태계의 성장지원은 투자(VC), 보육(AC)과 전문서비스(법률, 회계, 컨설팅 등)로 분류한다. 한국벤처투자협회 등에 따르면 수도권에 본점을 두고 있는 VC와 AC의 비율은 각각 90.7%, 61.5%다. 수도권에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 전문서비스 기업 비율도 64.3%다. 정부는 이런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개
정현수 기자,고석용 기자,남미래 기자 2024.05.14 06:00:00초기 투자 전문 벤처캐피털(VC) 블로코어가 올 하반기부터 한국-싱가포르 양국을 전진 기지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웹3.0 고도화에 나선다. 그동안 블로코어(Blocore)는 우수기업, 유망 프로젝트, 게임 라인업 및 시장 확장을 위한 초기 투자에 집중해 왔으며 △애니모카브랜즈 △더 샌드박스 △위믹스 △클레이튼 등 60여 개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 블로코어는 침체된 블록체인 산업을 활성화하고,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새로운 시도를 통한 발전 도모에 힘쓸 예정이다. 한국-싱가포르 양국을 기점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유망 기업 및 프로젝트 투자에 집중, 아태지역 영향력 확대를 시작으로 해외 기관투자자(LP)와 접점 강화 등 탄탄한 글로벌 인프라 확보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이에 올 하반기부터 한국은 임형철 블로코어 대표, 아시아 크립토 허브 싱가포르는 전 구글플레이 총괄 민경환 파트너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사업 강화에 나선다. 양국을 통한 글로벌 투자 분야 확대, 게임·메
김유경 기자 2023.07.12 15:04:40글로벌 벤처캐피털(VC) 투자가 4분기 연속 감소해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년동기(2021년 4분기 2057억 달러)에 비하면 63% 급감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기업 KPMG 인터내셔널이 26일 발간한 보고서(Venture Pulse Q4 2022)에 따르면 2022년 4분기 글로벌 VC 투자는 7641건의 거래로 756억 달러(93조 2904억원)에 그쳤다. 전 분기 9767건, 1022억 달러(126조 1148억 원) 대비 거래 건수와 규모가 모두 급감, 2019년 2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보고서는 인플레이션과 급격한 금리 인상 등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인해 VC 시장이 얼어붙었으며, 올 1분기까지 전세계적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에너지 자립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전기차와 같은 대체 에너지 기술 및 발전·분배 등 에너지 분야와 ESG 관련
김유경 기자 2023.01.26 09: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