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투자 전문 벤처캐피털(VC) 블로코어가 올 하반기부터 한국-싱가포르 양국을 전진 기지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웹3.0 고도화에 나선다. 그동안 블로코어(Blocore)는 우수기업, 유망 프로젝트, 게임 라인업 및 시장 확장을 위한 초기 투자에 집중해 왔으며 △애니모카브랜즈 △더 샌드박스 △위믹스 △클레이튼 등 60여 개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 블로코어는 침체된 블록체인 산업을 활성화하고,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새로운 시도를 통한 발전 도모에 힘쓸 예정이다. 한국-싱가포르 양국을 기점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유망 기업 및 프로젝트 투자에 집중, 아태지역 영향력 확대를 시작으로 해외 기관투자자(LP)와 접점 강화 등 탄탄한 글로벌 인프라 확보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이에 올 하반기부터 한국은 임형철 블로코어 대표, 아시아 크립토 허브 싱가포르는 전 구글플레이 총괄 민경환 파트너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사업 강화에 나선다. 양국을 통한 글로벌 투자 분야 확대, 게임·메
김유경 기자 2023.07.12 15:04:40글로벌 벤처캐피털(VC) 투자가 4분기 연속 감소해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년동기(2021년 4분기 2057억 달러)에 비하면 63% 급감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기업 KPMG 인터내셔널이 26일 발간한 보고서(Venture Pulse Q4 2022)에 따르면 2022년 4분기 글로벌 VC 투자는 7641건의 거래로 756억 달러(93조 2904억원)에 그쳤다. 전 분기 9767건, 1022억 달러(126조 1148억 원) 대비 거래 건수와 규모가 모두 급감, 2019년 2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보고서는 인플레이션과 급격한 금리 인상 등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인해 VC 시장이 얼어붙었으며, 올 1분기까지 전세계적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에너지 자립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전기차와 같은 대체 에너지 기술 및 발전·분배 등 에너지 분야와 ESG 관련
김유경 기자 2023.01.26 09: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