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양자점(퀀텀닷) 디스플레이 시장은 연평균 12.4%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기존 디스플레이보다 더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하고 발광효율까지 개선해 초고해상도, 탠덤, 플렉서블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시장에 기술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4대 과학기술원 공동 테크마켓'(이하 테크마켓)에서 최문기 울산과학기술원(UNIST)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양자점은 디스플레이 시장의 차세대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린비즈니스위크(GBW) 2024'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테크마켓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카이스트(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
남미래 기자 2024.10.16 16:49:4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랩투마켓'(Lab to Market) 모델이 필요하다."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그린비즈니스위크(GBW) 2024'의 부대행사로 '4대 과학기술원 공동 테크마켓'(이하 테크마켓)이 열린 가운데 권재철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 연구성과활용본부장은 "과학적 성과에 기술적, 사회적 성과를 더하는 게 중요하다"며 기술사업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테크마켓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카이스트(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데이터분석본부가 주관했다. 사업화 유망 기술을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다. ━연 5억원 '딥사이언스 스타트업' 육성 나선
김태현 기자 2024.10.16 15:46:11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카이스트 등 4대 과학기술원,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16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A홀에서 사업화 유망기술 공동 설명회인 '2024 테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 나올 기술들은 사업화 가능성이 높아 산업현장에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 '센싱' 분야로는 △카테터 실시간 모니터링 센싱시스템 △섬유강화복합재 기반 자가발전 마찰전기센서 △로봇의족 내부 표면 근전도 센서를 위한 형상기억폴리머 소재 기반 마이크로니들 기술이 공개되며, 연구자가 직접 나와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또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TLO·연구자와 일대 일 상담 및 컨설팅도 진행한다. 다음은 해당 기술을 연구한 교수와의 사전 인터뷰다. 이들에게 직접 핵심 기술력과 산업적 가치를 들어봤다. ━'스파이더맨 슈트' 머지않았네…꿰맨 상처 실시간 관리하는 '전자실' 이재홍 DGIST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교수 섬유형 전자소자로 '카테터 실시간 모니터링
류준영 기자 2024.10.14 14:01: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시대 전력난 해결사 떴다...세계 첫 초절전 3진법 반도체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원창업기업 '터넬' 김경록 대표 "반도체 넥스트 패러다임 만든다" AI(인공지능) 반도체는 많은 전력을 소모해 '전기 먹는 하마'로 알려져 있다. 반도체는 전류가 흐르는 상태를 1로, 흐르지 않는 상태를 0으로 인식해 처리한다. AI가 학습과 논리계산을 할 때 1과 0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스위칭(변화)이 일어나고, 이 과정에서 막대한 열이 발생한다. 데이터센터(IDC) 전기의 40%가 열을 식히는 냉각에 사용되고 있다. 반도체 업계는 기존에 서버에 찬 바람을 불어넣어 열을 낮추는 방식에서 벗어나 장비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액체(냉각유)에 직접 담가 식히는 방식(액침냉각) 등을 시도하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전기전자공학과 김경록 교수가 2019년 창업한 터
김건우 기자 2024.10.13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반도체는 많은 전력을 소모해 '전기 먹는 하마'로 알려져 있다. 반도체는 전류가 흐르는 상태를 1로, 흐르지 않는 상태를 0으로 인식해 처리한다. AI가 학습과 논리계산을 할 때 1과 0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스위칭(변화)이 일어나고, 이 과정에서 막대한 열이 발생한다. 데이터센터(IDC) 전기의 40%가 열을 식히는 냉각에 사용되고 있다. 반도체 업계는 기존에 서버에 찬 바람을 불어넣어 열을 낮추는 방식에서 벗어나 장비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액체(냉각유)에 직접 담가 식히는 방식(액침냉각) 등을 시도하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전기전자공학과 김경록 교수가 2019년 창업한 터넬은 AI 반도체의 구조를 바꿔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도전하고 있다. 터넬은 3진법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의 0과 1로 이뤄진 2진법 기반의 반도체가 아니라
김건우 기자 2024.10.10 10:00:00━영화속 '팔뚝 디스플레이' 현실로…'늘어나는 光반도체' 나왔다━최문기 UNIST 신소재공학과 교수, 곡면 부착 가능한 '양자점(퀀텀닷) 디스플레이' 개발 시간이 화폐가 된 미래사회 이야기를 담은 SF(공상과학)영화 '인 타임'(2011년). 모든 인간이 25세가 되면 노화를 멈추고 팔뚝에 새겨진 '카운트보디시계'에 1년의 유예시간을 제공받는다. 이 시간으로 사람들은 음식을 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집세를 낸다. 영화에서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팔뚝 피부와 하나가 된 디스플레이다. 이를 현실에서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최근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신소재공학과 최문기 교수는 오는 16일 서울 코엑스A홀 컨퍼런스C에서 열리는 4대 과학기술원 공동 '2024 테크마켓'에서 '양자점(퀀텀닷) 디스플레이' 기술을 소개한다. 양자점은 수백, 수천 개 원자로 이뤄진 나노미터(1㎚는 10억분의1m) 단위의 작은 반도체 결정체로 스스로 강한 빛을 낸다. 양자점 디스플레이는 이미 QL
류준영 기자 2024.10.07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최고 딥테크(첨단기술) 경연장으로 주목받는 '2024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결선에 진출할 10개팀이 확정됐다. 이들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GBW2024)' 특별 부대행사장에서 경합을 벌여 왕중왕(대상)을 가린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포스텍(옛 포항공대)이 주최한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은 R&D(연구·개발) 기술이전·사업화 촉진과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 성장, 지역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가 세 번째다. 이번 대회 결선에 진출한 10개팀은 5개 대학 기술사업화팀·산학협력팀·창업진흥센터 내부심
류준영 기자,최태범 기자 2024.10.04 06:00:00"둘 다 이미 성숙한 시장을 비집고 들어갈 기술이지만 시장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 기술들에 비해 위험성이 낮고 기존 제품을 대체할 가능성도 높다." 이달 16일 서울 코엑스A홀 컨퍼런스C에선 4대 과학기술원 공동 '2024 테크마켓'이 열린다. 이곳에서 소개될 울산과학기술원(UNIST) 대표 기술 2건에 대해 아폴로는 이 같은 분석을 내놨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는 기술이전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AI(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공공 R&D(연구·개발)성과 사업화 유망성 탐색 플랫폼 '아폴로'(Apollo)를 통한 사전분석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 의뢰했다. 아폴로는 기술공급자(공공연구기관), 기술수요자(기업), 기술중개기관, 예비창업자 등에 시장진출 기회와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석정보를 제공하다. 이번 조사대상 기술은 UNIST 기계공학과 박영빈 교수, 최문기 교수가 각각 선보일 '섬유강화복합재 기반 자가발전 마찰전기센서' '양자점
류준영 기자 2024.10.06 14:00:004대 과학기술원(이하 과기원)의 국가 R&D(연구·개발) 과제 참여 인력이 올해 감축된 가운데 기후변화에 따른 한반도의 생태 변화, RNA(리보핵산) 백신 플랫폼, 치매 진단 기술 등을 연구하던 주요 연구자들도 설 자리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DGIST, GIST, KAIST, UNIST 등 4대 과기원이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2023년도 대비 2024년도 계속과제 연구개발비 조정 내역'에 따르면 올해 참여 연구인력이 절반 이상 줄어든 과제가 속출했다. 4대 과기원 중 총연구 인력이 19.3%로 가장 많이 줄어든 GIST에서는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2022년부터 수행하던 '한반도 주변해 해양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생태계' 연구의 인원이 54명에서 올해 8명으로 대폭 줄었다. '기후환경 시나리오에 따른 생태계 개체군의 변화' 연구 역시 39명에서 7명으로 줄었다. 두 연구 모두 당초 2026년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KAIST에서는 'RNA를 이용한 백신 플
박건희 기자 2024.10.04 06:50:00올해 과학기술 R&D(연구·개발) 예산 삭감으로 4대 과학기술원(이하 과기원)의 학생연구원 220여명과 박사후연구원 140여명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증가세였던 4대 과기원의 국가 R&D 참여 인력이 올해 처음으로 꺾인 것이다. 소속 연구실에서 진행하던 과제가 대폭 삭감되거나 중단된 탓이다. 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GIST(광주과학기술원)·KAIST(한국과학기술원)·UNIST(울산과학기술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4대 과기원에서 국가 R&D 과제에 참여하는 학생연구원과 박사후연구원 등 연구 인력이 지난해 대비 올해 크게 줄었다. GIST의 변동 폭이 가장 크다. R&D 삭감 발생 전인 2023년 GIST에서 국가 R&D 연구과제에 참여하는 인력은 2646명이었지만 올해 2136명으로 19.3% 감소했다. 이 중에서도 학생연구원의 수가 1516명에서 13
박건희 기자,변휘 기자 2024.10.04 0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