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 그룹이 올해 4000억원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한다. 이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펀드 규모를 8000억원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 민간LP(출자자)들과 모태펀드가 함께 조성하는 'LP성장펀드'도 1000억원 규모로 조성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0일 서울시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이같은 내용의 '벤처투자 활성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5대 금융 그룹은 벤처투자 시장의 민간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4000억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8000억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한다. 민간 벤처모펀드는 정부자금 없이 순수 민간에서 조성하는 모펀드다. 자금을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대신 민간 벤처캐피탈(VC)들이 만든 벤처펀드(자펀드)에 출자해 간접 투자하는 '재간접펀드(Fund of Funds)' 구조다.
고석용 기자 2026.04.30 16:2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한국벤처투자가 조성하는 민·관 합동 모태펀드인 'LP성장펀드'에 출자한다. 한국벤처투자와 캠코는 31일 한국벤처투자 본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기업 생애주기별 정책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캠코의 구체적인 출자 규모 등은 미정이다. 한국벤처투자는 캠코의 출자를 통해 기업의 창업·성장·구조개선 등 기업의 생애주기별 지원 목적의 벤처펀드(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LP성장펀드는 민간자금을 중심으로 조성하는 모태펀드다. 한국벤처투자는 올해부터 정부 재정이 아닌 민간 자금을 중심으로 하고, 모태펀드는 매칭출자하는 'LP성장펀드'를 약 5000억원 규모로 조성하기로 했다. 모태펀드는 이 펀드에 민간 자금이 활발하게 유입되도록 우선손실충당, 초과수익이전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관련기사☞[단독]벤처투자 새 물길 튼다. 5000억 민관합동 모태펀드 조성) 양측은 출자 외에도 △재도전 및 재기 지원 등 정책금융지원 필요 기업에 대한 상호 연계 △기업 생애주기별 지원 활성화를 위한 펀드 조성 및 운용 노하우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고석용 기자 2026.03.31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예산 외에 연기금이나 기업, 금융기관 등 민간자금을 출자받아 5000억원 이상의 민관 합동 모태펀드를 조성한다. 민간자금을 중심으로 모태펀드가 조성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벤처투자 시장 내 민간 참여를 확대해 전체 시장 규모를 키우고 정책자금 의존도를 낮춘다는 구상이다. 24일 정부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민간자금 비중을 75% 이상으로 설정한 민관 합동 모태펀드인 '엘피(LP)성장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민간에서 3300억원 이상을 출자받고, 정부가 1700억원을 출자해 총 5000억원 이상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기존 모태펀드와 동일하게 한국벤처투자(KVIC)가 운용을 맡는다. 모태펀드는 자금을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대신 민간 벤처캐피탈(VC)들이 만든 벤처펀드(자펀드)에 출자해 간접 투자하는 '재간접펀드(Fund of Funds)'다. LP성장펀드 역시 자펀드에 출자하는 구조이며, 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이를 통해 약 8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고석용 기자 2026.03.24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