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슈즈테크 전문기업 크리스틴컴퍼니가 70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아주IB, 경남벤처투자 등 기존 투자사와 함께 KDB산업은행, TKG벤처스, BNK벤처투자가 신규로 참여했다. 누적 투자액은 약 140억원이다. 2019년 설립한 크리스틴컴퍼니는 신발 제조에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 디지털 트윈 기반 제조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발 제조 솔루션 '신플(SINPLE)'과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크리스틴'을 운영하고 있다. 신플은 특히 AI를 통해 해외 신발 트렌드를 자동으로 분석, 시즌별로 디자인을 제안한다. 크리스틴컴퍼니는 국내외 메이저 패션 브랜드 30여곳과 연계 중이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KDB산업은행 관계자는 "크리스틴컴퍼니는 소품종 다량생산 체제였던 신발 제조산업을 디지털화를 통해 온라인 기반의
류준영 기자 2023.11.10 13:30:005.8%, 국제에너지기구(IEA)가 2020년 기준 우리나라 전기생산량에서 신재생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을 조사한 결과다 . 노르웨이(98.6%), 덴마크(81.6%), 독일(46%), 미국(19.7%), 일본(19%)과 적지 않은 격차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37개국 중 재생에너지 전환 '꼴찌국'이라는 수모를 만회할 방안을 크라우드펀딩(인터넷 모금)으로 풀어낸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을 끈다. 온라인 통해 일반인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아 친환경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에 투자하거나 대출해주는 '녹색 P2P 금융 플랫폼'을 운영하는 루트에너지가 주인공. 루트에너지는 최근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KDB산업은행, 현대해상 등으로부터 4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사들은 루트에너지의 사업모델에 대해 한결같이 "재생에너지 진입장벽을 낮추고 넷제로(Net Zero·탄소중립)를 실현할 혁신적인 사업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지역주민 투자·재테크 수단
류준영 기자 2023.04.01 10:00:00자율주행차 관련 핵심부품 제조사인 서울로보틱스가 약 308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KB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노앤파트너스, KB증권, KDB산업은행 등이 참여했다. 2017년에 설립된 서울로보틱스는 자율주행의 눈으로 불리는 3D 라이다(LiDAR) 소프트웨어 개발에 전문성을 갖춘 스타트업이다. 주로 차량에 탑재된 라이다를 통해 들어오는 영상을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서울로보틱스 기술은 자율주행 3단계, 4단계 시대에 최적화된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로보틱스에 따르면 자체 개발한 '레벨5 컨트롤 타워' 기술은 현재 독일 BMW 공장에서 완성차 물류 자율주행에 적용 중이다. 이를테면 BMW 7시리즈는 공장 라인에서 조립을 마친 뒤 공장 내부에서 운전자 없이 자율주행하며 지정된 창고 위치로 이동한다. 현재 시범 운용 단계로 BMW는 적용 범위를 점차 늘려 매일 1000대 정도의 차량을 공장 내 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운반할
류준영 기자 2022.09.26 11: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