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과 AI(인공지능)를 활용, 전통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스타트업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신발산업에 새로운 IT 기술이나 첨단 신소재를 적용하는 슈즈테크가 대표적이다. 슈즈테크 기업 크리스틴컴퍼니가 최근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 아주IB, 경남벤처투자 등 기존 투자사와 함께 KDB산업은행, TKG벤처스(태광실업 계열), BNK벤처투자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약 140억원이다. 크리스틴컴퍼니는 신발 제조 솔루션 '신플(SINPLE)'을 국내외 신발 업체에 제공한다. "신발을 심플하게"라는 뜻의 '신플'은 다양한 신발 브랜드와 공정별 세분화된 생산업체들을 조합, 매칭해준다. 해외 트렌드를 분석해 디자인도 제안한다. 기획 후 제조까지 8~9개월씩 걸리던 것을 두 달 가량이면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 자체 브랜드 '
김성휘기자 2023.11.18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슈즈테크 전문기업 크리스틴컴퍼니가 70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아주IB, 경남벤처투자 등 기존 투자사와 함께 KDB산업은행, TKG벤처스, BNK벤처투자가 신규로 참여했다. 누적 투자액은 약 140억원이다. 2019년 설립한 크리스틴컴퍼니는 신발 제조에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 디지털 트윈 기반 제조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발 제조 솔루션 '신플(SINPLE)'과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크리스틴'을 운영하고 있다. 신플은 특히 AI를 통해 해외 신발 트렌드를 자동으로 분석, 시즌별로 디자인을 제안한다. 크리스틴컴퍼니는 국내외 메이저 패션 브랜드 30여곳과 연계 중이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KDB산업은행 관계자는 "크리스틴컴퍼니는 소품종 다량생산 체제였던 신발 제조산업을 디지털화를 통해 온라인 기반의
류준영기자 2023.11.10 13: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