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과와 노하우를 회원사에 공유하고 현지 비즈니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트립 인 재팬'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비즈니스 트립 인 재팬은 코스포 글로벌분과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정회원 프로그램이다. 일본 진출을 준비하고 있거나 진출 초기의 국내 스타트업 대표·창업가에게 선배 기업의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17개사에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프로그램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발빠르게 일본 시장에 진출해 자신들만의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스타트업의 강연이 세 차례에 걸쳐 열린다. 윤형준 캐플릭스 대표를 시작으로 9월 최혁재 스푼라디오 대표, 10월 임현근 힐링페이퍼(강남언니) 일본 법인 대표가 연사로 나서 일본
김태현 기자 2024.08.27 15: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음달 개원하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스타트업들은 가장 추진되지 않길 바라는 정책으로 '온라인 플랫폼 규제 법안'(온플법)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내 스타트업 단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지난달 19~24일 스타트업 회원사 119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부·국회에 대한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0.3%가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을 위해 추진되지 않기를 바라는 항목(복수응답)으로 온플법을 택했다. 이어 37%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개인정보보호법 강화는 33.6%, 망 사용료 추진은 26.9%가 반대했다. 리걸테크의 변호사 업무 광고 금지(26.9%), 프롭테크의 부동산 중개 활동 금지(21.8%), 재진 중심 비대면진료(21%) 등 협단체와의 갈등 영역도 눈에 띄었다. 추진을 희망하는 정책과 입법으로는 투자 및 금융 지원(63%)이 가장 많았다. 벤처투자업계 혹
최태범 기자 2024.08.13 12: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2000여개 스타트업 단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티메프(티몬·위메프)의 정산 불능 사태와 관련해 정부와 국회가 플랫폼 규제에 나서자 이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코스포는 11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이번 사태와 동일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적절한 처벌과 조치를 하는 데 동의한다"면서도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세밀하고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업체의 판매대금 정산 기한을 법제화하기로 했다. 이를 어기면 과징금도 부과한다. 국회에서 발의된 관련 법안은 7건으로, 기재부 안과 마찬가지로 판매 대금 정산 주기·기한을 규정하는 것이 골자다. 코스포는 "정부와 국회가 제안한 규제 방안은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회계에서 운영자금과 판매대금을 분리하는 제도는 플랫폼 기업의 자금 운용에 제약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
최태범 기자 2024.08.11 13: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3개 리그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컴업스타즈' 14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8일 컴업 주관기관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에 따르면 올해 '러너스리그(예비창업자)' 20곳과 '루키리그(초기 스타트업)' 100곳 모집에 1208개사가 지원하며, 2020년 모집 방식으로 진행한 이래 최다 규모의 지원이 몰렸다. '로켓리그(시리즈A·B 단계)' 20곳은 컴업 자문위원회와 국내외 투자사가 참여한 컴업 하우스의 추천으로 초청이 이뤄지며, 심사와 평가를 거쳐 3개 리그에 참여하는 140곳의 명단이 확정됐다. 러너스리그와 루키리그 120개사 선발에는 국내외 VC(벤처캐피탈)과 AC(액셀러레이터), 창업지원기관 등 117명의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가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 루키리그는 시장성, 러너스리그의 경우 혁신성에 초점을 맞췄다.
최태범 기자 2024.08.05 2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부산 슬러시드를 찾은 핀란드, 말레이시아, 인도 기반 글로벌 벤처캐피탈(VC)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 슬러시드 2024에는 웨이브벤처스(핀란드), 디지털 디스트릭트와 아케이드벤처스(말레이시아), 루캄캐피탈(인도) 등 해외 슬러시드 개최 도시의 기관 관계자 및 해외 VC 투자자가 참석했다. 코스포는 이날 각 지역의 생태계 관계자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글로벌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스포와 해외 각 기관은 스타트업 생태계 교류 및 확장에 필요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국경을 초월한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확장 기회를 만드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유망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가를 발굴해 해외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스타트업과 투자자간 비즈니스 협업 기회를
남미래 기자 2024.07.11 14: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에 참여하려는 스타트업 '컴업스타즈'를 모집한 결과 올해 1208개사가 지원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컴업 주관기관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에 따르면 컴업스타즈 모집은 지난달 3일부터 지난 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1208개사가 지원한 것은 2020년 모집 방식으로 진행한 이래 최다 규모다. 누적 투자금액 10억원 이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00개사를 모집한 루키리그에는 949개사가 지원해 지난해 경쟁률인 8.28대 1보다 높은 9.5대 1로 마감했다.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러너스리그에는 20개사 모집에 259개사가 지원해 13대 1의 경쟁률로 역대 리그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러너스리그의 경우 일반 참가자까지 대상을 확대한 만큼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대학교,
최태범 기자 2024.07.09 05: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2300여개 스타트업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코스포 2.0' 추진의 의미를 담은 신규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코스포 2.0은 지난 2월 한상우 의장이 취임하며 선포한 '다시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 만들기'에 따른 조치다. 구체적으로 △청년들이 과감히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 조성 △초원 위의 얼룩말이 자유롭게 뛰어다닐 수 있는 공정한 자유경쟁 시장 조성 △코스포가 스타트업의 용광로(Melting Pot) 역할을 하며 창업가 연대를 강화한다는 것이 골자다. 신규 CI는 유니콘으로 성장할 초원 위의 얼룩말을 형상화했다. 스타트업이 초원 위를 뛰노는 얼룩말처럼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코스포가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얼룩말 심볼의 라인을 딴 진한 네이비 컬러 외에 다
최태범 기자 2024.07.01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4'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7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컴업은 창업 분위기 조성 및 초기 스타트업 지원 강화, 글로벌 저변 확장을 목표로 컴업스타즈의 참가 대상과 운영 방식을 확대 개편한다. 참가 분야는 △러너스리그 △루키리그 △로켓리그 3개로 나눠 총 140팀을 선발한다. 이후 예선 및 초청을 통해 최종 본선 무대에 진출할 60개팀을 확정한다. 러너스리그는 작년 아카데미리그를 개편한 것으로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까지 대상을 확장했다. 혁신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가라면 나이, 국적과 산업 분야 제한 없이 도전할 수 있다. 법인 설립 전의 20개팀을 선발한다. 루키리그는 누적 투자 금액 10억원 이하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00개팀을
남미래 기자 2024.06.03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업계가 의약품 배송 허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일부개정안' 발의를 환영하며 21대 국회 임기 내 처리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은 비대면진료 후 의약품 배송 허용까지 포함한 최초의 비대면진료 법제화 법안이다. 20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속에서 비대면진료는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보건의료 체계 붕괴를 막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며 "1400만명 국민이 이용하는 건강 서비스로 안정성이 검증되고 공감대도 충분히 형성됐지만, 비대면진료는 여전히 정부의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약 배송은 제한적으로만 허용돼 반쪽짜리 제도로 불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료 선진국인 대한민국이 비대면진료에서는 후발주자로 뒤처지고 있는 점 또한 안타깝다"며 "O
남미래 기자 2024.05.20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주관기관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컴업 2024'를 오는 12월 11일~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컴업 2024는 지난 행사를 통해 구축한 전세계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협력체계를 활용해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코엑스로 행사 장소를 이전하고 행사기간도 3일에서 2일로 변경해 참관객 대상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인다. 또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 중심이었던 타깃 참관객을 예비창업가와 일반 시민까지 확장한다. 국가관이나 스타트업 부스 운영은 물론 기업들의 신제품 발표 쇼케이스, 오픈마이크, 채용 연계 등 프로그램을 다변화해 행사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글로벌 생태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도 고도화한다. 자체 개발한 온라인 비즈매칭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해
남미래 기자 2024.05.09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