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3개 리그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컴업스타즈' 14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8일 컴업 주관기관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에 따르면 올해 '러너스리그(예비창업자)' 20곳과 '루키리그(초기 스타트업)' 100곳 모집에 1208개사가 지원하며, 2020년 모집 방식으로 진행한 이래 최다 규모의 지원이 몰렸다. '로켓리그(시리즈A·B 단계)' 20곳은 컴업 자문위원회와 국내외 투자사가 참여한 컴업 하우스의 추천으로 초청이 이뤄지며, 심사와 평가를 거쳐 3개 리그에 참여하는 140곳의 명단이 확정됐다. 러너스리그와 루키리그 120개사 선발에는 국내외 VC(벤처캐피탈)과 AC(액셀러레이터), 창업지원기관 등 117명의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가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 루키리그는 시장성, 러너스리그의 경우 혁신성에 초점을 맞췄다.
최태범기자 2024.08.05 2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부산 슬러시드를 찾은 핀란드, 말레이시아, 인도 기반 글로벌 벤처캐피탈(VC)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 슬러시드 2024에는 웨이브벤처스(핀란드), 디지털 디스트릭트와 아케이드벤처스(말레이시아), 루캄캐피탈(인도) 등 해외 슬러시드 개최 도시의 기관 관계자 및 해외 VC 투자자가 참석했다. 코스포는 이날 각 지역의 생태계 관계자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글로벌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스포와 해외 각 기관은 스타트업 생태계 교류 및 확장에 필요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국경을 초월한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확장 기회를 만드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유망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가를 발굴해 해외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스타트업과 투자자간 비즈니스 협업 기회를
남미래기자 2024.07.11 14: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에 참여하려는 스타트업 '컴업스타즈'를 모집한 결과 올해 1208개사가 지원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컴업 주관기관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에 따르면 컴업스타즈 모집은 지난달 3일부터 지난 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1208개사가 지원한 것은 2020년 모집 방식으로 진행한 이래 최다 규모다. 누적 투자금액 10억원 이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00개사를 모집한 루키리그에는 949개사가 지원해 지난해 경쟁률인 8.28대 1보다 높은 9.5대 1로 마감했다.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러너스리그에는 20개사 모집에 259개사가 지원해 13대 1의 경쟁률로 역대 리그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러너스리그의 경우 일반 참가자까지 대상을 확대한 만큼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대학교,
최태범기자 2024.07.09 05: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2300여개 스타트업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코스포 2.0' 추진의 의미를 담은 신규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코스포 2.0은 지난 2월 한상우 의장이 취임하며 선포한 '다시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 만들기'에 따른 조치다. 구체적으로 △청년들이 과감히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 조성 △초원 위의 얼룩말이 자유롭게 뛰어다닐 수 있는 공정한 자유경쟁 시장 조성 △코스포가 스타트업의 용광로(Melting Pot) 역할을 하며 창업가 연대를 강화한다는 것이 골자다. 신규 CI는 유니콘으로 성장할 초원 위의 얼룩말을 형상화했다. 스타트업이 초원 위를 뛰노는 얼룩말처럼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코스포가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얼룩말 심볼의 라인을 딴 진한 네이비 컬러 외에 다
최태범기자 2024.07.01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4'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7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컴업은 창업 분위기 조성 및 초기 스타트업 지원 강화, 글로벌 저변 확장을 목표로 컴업스타즈의 참가 대상과 운영 방식을 확대 개편한다. 참가 분야는 △러너스리그 △루키리그 △로켓리그 3개로 나눠 총 140팀을 선발한다. 이후 예선 및 초청을 통해 최종 본선 무대에 진출할 60개팀을 확정한다. 러너스리그는 작년 아카데미리그를 개편한 것으로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까지 대상을 확장했다. 혁신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가라면 나이, 국적과 산업 분야 제한 없이 도전할 수 있다. 법인 설립 전의 20개팀을 선발한다. 루키리그는 누적 투자 금액 10억원 이하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00개팀을
남미래기자 2024.06.03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업계가 의약품 배송 허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일부개정안' 발의를 환영하며 21대 국회 임기 내 처리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은 비대면진료 후 의약품 배송 허용까지 포함한 최초의 비대면진료 법제화 법안이다. 20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속에서 비대면진료는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보건의료 체계 붕괴를 막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며 "1400만명 국민이 이용하는 건강 서비스로 안정성이 검증되고 공감대도 충분히 형성됐지만, 비대면진료는 여전히 정부의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약 배송은 제한적으로만 허용돼 반쪽짜리 제도로 불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료 선진국인 대한민국이 비대면진료에서는 후발주자로 뒤처지고 있는 점 또한 안타깝다"며 "O
남미래기자 2024.05.20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주관기관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컴업 2024'를 오는 12월 11일~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컴업 2024는 지난 행사를 통해 구축한 전세계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협력체계를 활용해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코엑스로 행사 장소를 이전하고 행사기간도 3일에서 2일로 변경해 참관객 대상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인다. 또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 중심이었던 타깃 참관객을 예비창업가와 일반 시민까지 확장한다. 국가관이나 스타트업 부스 운영은 물론 기업들의 신제품 발표 쇼케이스, 오픈마이크, 채용 연계 등 프로그램을 다변화해 행사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글로벌 생태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도 고도화한다. 자체 개발한 온라인 비즈매칭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해
남미래기자 2024.05.09 15:00:00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오는 6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슬러시드 2024'에 참가할 스타트업 '슬러시드 15'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슬러시드는 핀란드의 대형 스타트업 행사 '슬러시(Slush)'가 진행하는 로컬형 스핀오프 이벤트로, 우리나라에서는 작년 코스포가 부산에서 처음 열렸다. 슬러시드 15은 '도시문제 해결을 통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진출'이라는 행사 취지에 맞춰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을 발굴·소개하는 IR 피칭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예비·초기 스타트업은 물론 글로벌 성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까지 참가 기준을 확대했다. 참가 분야는 △학생(예비)창업가 △글로벌 △스타트업 3개 리그로, 각각 5팀씩 총 15팀을 선발한다. 부·울·경 소재 창업팀이라면 누구나 조건에 따라 지원이 가능하다. 먼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학생(예비)창업가 리그는 만 34세 이하의 대학(원)생 중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투자유치 이력이 없는 창업 6개월 이내의 극초
남미래기자 2024.03.27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위즈돔이 지난해 7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해 오는 2027년까지 매출 규모를 10배 이상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위즈돔은 버스 운용을 통합 관제하는 아이보스(AIBOS)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매일 3300여개의 노선을 운영 중이며 월 평균 운행은 11만건, 탑승 180만건, 순이용자는 10만명에 달한다. 대표적인 고객사는 SK 계열사부터, HD현대 계열사, 한화 계열사, CJ, 서울아산병원 등 170여개 그룹사와 산업단지가 있다. 통근버스부터 테마파크와 각종 공연·축제 등에서 운영되는 셔틀, 경기프리미엄버스 등이 주요 매출원이다. 위즈돔은 내년까지 정비 서비스의 확장과 광고 등 수익 기반 확대를 계획 중이다. 신차와 중고차 할부 금융, 자동차 보험 등 금융 부문에서 추가적인 매출
최태범기자 2024.01.25 21:00:00"싱가포르 내에서 활동중인 한국 스타트업은 매력적인 초기투자 대상입니다." 한상우 센토벤처스 대표는 지난 22일(현지시각) 'KB 글로벌핀테크랩' 출범식 후 KB금융그룹에서 마련한 티타임에서 한국의 스타트업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센토벤처스는 지난해 동남아시아에만 142억 달러(약 20조원)를 투자한 싱가포르 대형 벤처캐피탈(VC)이다. 한상우 대표는 "싱가포르 최대 국부펀드 테마섹의 자회사 파빌리온캐피탈 등 기존 사모펀드(PE) 투자 중심으로 움직이던 대형 VC들이 한국 스타트업에 큰 규모의 후속투자를 집행하는 것을 보면 현재 한국 창업생태계를 바라보는 관점은 매우 호의적"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한국 벤처시장에 대해 일부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었으나 2019년부터 2020년초 사이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에 따른 비대면 경제 활성화,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으로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설명이다. 실제 파빌리온캐피탈의 경우 카카오벤처스, IMM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등
싱가포르=김유경기자 2022.09.26 10:2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