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는 챗GPT 사용자들이 매일 25억건의 프롬프트를 보낸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오픈AI는 이 중 3억3000만건이 미국 사용자로부터 입력된다고 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는 지난해 12월 사용자들이 매일 10억건 이상의 프롬프트를 챗GPT에 보낸다고 밝힌 바 있다. 그에 따르면 약 8개월 만에 검색량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챗GPT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오래 사용하는 AI(인공지능) 챗봇이기도 하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챗GPT의 지난 6월 MAU(월간활성이용자수)는 1844만명으로 국내에 출시된 AI 챗봇 중 가장 많았다. 사용 시간 기준으로는 1위 제타(5248만시간)에 이어 2위(4254만시간)를 차지했다. 3위는 크랙(641만시간), 4위는 퍼플렉시티(192만시간), 5위는 채티(141만시간)가 차지했다. 오픈AI는 최근 챗GPT 에이전트도 출시했다. 이는 앞서 출시한 '오퍼레이터'와 '딥리서치'를 결합한 서비스로 온라인에서 사용자
이정현기자 2025.07.22 07:48:06챗GPT를 비롯한 생성AI 응용프로그램이 내놓는 결과물을 받아든 이용자의 반응은 둘로 갈린다. "와 대단하다! 정말 무서운 프로그램이다"라는 놀라움과 "별거 없다. 거짓말을 더 많이 한다"는 냉소이다. 반응이 갈리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이다. 먼저 대부분이 영어 기반의 LLM(Large Language Model)을 채택했다. LLM은 생성AI의 엔진이 되는 인공지능 모델이다. 상대적으로 한국어 학습이 부족하다 보니 한국어 결과물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다음은 학습 시기이다. 인공지능 모델이 학습을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정리와 별도의 학습 시간이 필요하다. 챗GPT는 2021년까지의 데이터만 학습한 상태이다. 이후의 사건을 묻는 질문에는 부정확한 답이 나온다. 마지막으로는 프롬프트(prompt)이다. 프롬프트는 컴퓨터 시스템에 작업을 하도록 지시하는 메시지이다. 검색 포털로 치면 검색어가 프롬프트인 셈이다. 생성 AI에게는 작업을 하달하는 명령어가 된다. 이 프롬프트에
이재원기자 2023.03.06 13:3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