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임대차 권리 분석 서비스 '집지켜'를 운영하는 플다가 패스트벤처스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집지켜는 △보증금 안전 여부 판단 △권리 분석 △보증보험 가입 여부 △추천 대출 상품 등을 담은 보증금 안전도 리포트를 제공한다. 서비스 제공 10주 만에 리포트 발급 건수 1만건, 리포트 진단 보증 금액 2조원 돌파 성과를 달성했다. 플다는 자사 서비스만으로 전월세 거래를 원활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권리 분석 서비스 외에도 계약서 특약 사항 및 계약서 다운로드 기능, 확정 일자 및 전입신고 대행, 등기 변동 알림 등의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한성 플다 대표는 "부동산 임대차 계약은 고관여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빈도가 높지 않다 보니 일반인은 위험을 파악하기가 어렵다"며 "부동산 거래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모든 임차인이 안전
최태범기자 2023.08.29 17:00:00펨테크 스타트업 이너시아가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패스트벤처스가 신규 투자로 참여하고 기존 투자사인 퓨처플레이가 후속 투자에 나섰다. 펨테크란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월경(생리), 폐경, 피임, 출산 등 여성이 살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상품·서비스를 통칭한다. 이너시아는 여성의 편리하고 건강한 삶과 지속가능성의 공존을 위해 카이스트(KAIST, 한국과학기술원) 출신 연구진들이 2021년 창업했다. 자체 개발 생분해성 생체적합 소재를 적용한 유기농 생리대 등 여성을 위한 제품을 제작·판매하고 있다. 이너시아 연구진이 직접 연구한 흡수 소재 '라보셀'은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제조된 소재다. 기존 미세플라스틱 흡수체 대비 뛰어난 혈액 흡수력과 생체 적합성을 자랑한다. 기술의 환경성과 진보성을 인정받아 국내에서 기술 특허 3건을 취득하고, 국제 특허(PCT)도 출원하는 등 기술의 우수성을 인증했다. 해당 흡수체가
최태범기자 2023.07.06 11:15:054050 남성 패션 플랫폼 '애슬러'를 운영하는 바인드가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와 앤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에 참여했던 패스트벤처스가 후속으로 참여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애슬러는 '제2의 삶을 살아가는 4050 액티브 시니어 남성 패션 버티컬 커머스'라는 슬로건으로 중년 남성 패션 시장을 집중 공략 중이다. 서비스 시작 5개월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5만명을 넘어섰고, 출시 이후 거래액 성장률이 월 단위 50%씩 늘어나는 등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바인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브랜드와의 협력을 확대해 소비자들에게 더 매력적인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시화 바인드 대표는 "액티브 시니어 시장은 매년 15% 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소비자 층을 가진 이들이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유입되며, 이들만을 위한 온라인 커머스 수요가 증폭됐다"고 했다. 그러면
최태범기자 2023.06.26 17:42:29생성 인공지능(AI) 기반 고객 피드백 분석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싱클리(syncly)의 개발사 딥블루닷이 35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벤처스가 리드했으며 500글로벌(전 500 스타트업), 패스트벤처스,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가 참여했다. 딥블루닷은 수아랩의 공동창업자 및 초기 멤버가 미국 실리콘밸리를 기반으로 연쇄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수아랩은 2019년 국내 기술 분야 스타트업의 해외 인수합병(M&A) 중 역대 최대규모인 2300억원으로 미국 기업 코그넥스에 인수됐다. 싱클리는 생성 AI 기반 고객 피드백 분석 솔루션으로, 기업은 싱클리를 통해 다양한 채널의 고객 피드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개별 피드백을 반영할 때 예상 효과와 제품 개발 및 서비스 개선에 대한 인사이트도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싱클리의 고객사 중 90%는 미국 테크기업이다. 싱클리는 이메일, 화상미팅, 채널톡 등 다양한 채널에서 들어오는 정성적 데이터에
남미래기자 2023.05.09 09:44:47초기 스타트업 전문 벤처캐피탈(VC) 패스트벤처스가 최대 3일 내(영업일 기준) 무조건 투자 검토 결과를 회신해 주는 'D+3 투자 검토'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패스트벤처스는 스타트업들이 궁금해하거나 필요로 하는 것을 쉽게 찾고 투자자 편의 향상을 위해 홈페이지를 리뉴얼하면서 D+3 투자 검토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아울러 초기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인재 리스트를 매칭하는 '매치(Match)'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인재에 대한 창업자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수요에 맞는 공동창업자나 초기 멤버를 연결해준다는 목표다. 이밖에 홈페이지 내 'Team' 페이지에서는 패스트벤처스 팀원들의 개성을 볼 수 있고 'Thoughts' 페이지에서는 패스트벤처스의 투자 관점 및 공부하고 있는 분야 등에 관한 콘텐츠를 보여준다. 박지웅 패스트벤처스 대표는 "우리 스스로가 창업팀으로 하여금 다가가기 편하게 접근성을 높이는 노력이 지속돼야 한다"며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프로덕트와 실험들이 계속될 예
최태범기자 2023.04.06 16:05:56글로벌 인공지능(AI) 콘텐츠 플랫폼을 개발 중인 '팀러너스'가 2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투자는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패스트벤처스, 굿워터캐피탈이 참여했다. 팀러너스는 토스 초기 멤버이자 '송금지원금' 등의 그로스 제품을 개발해 토스의 1000만명 MAU(월간 활성 사용자수)를 만든 정승진 대표가 토스 및 카이스트 동료들과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정 대표는 토스에 서버 엔지니어로 입사해 데이터 분석, PO(프로덕트 오너), 해외법인 리더를 지냈다. 팀러너스는 AI가 생산자인 콘텐츠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기술 발전에 따라 AI 인플루언서가 만드는 글이나 사진, 동영상 등의 콘텐츠가 사람이 만드는 것보다 경쟁력이 있을 것을 보고 올해 초 '피카부' 등 4개의 AI 서비스를 런칭했다. 현재 팀러너스에는 AI 가속화 스타트업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 CJ ENM PD 출신 등 제품·기술·콘텐츠 전문가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베
남미래기자 2023.03.07 08:30:00채팅 기반 맞춤형 여행 플랫폼 '온베케이션'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휴가중이 패스트벤처스로부터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휴가중은 트래블 테크 분야 연쇄 창업가이자 네이버와 야놀자를 거친 강영석 대표가 프리미엄 여행 시장을 혁신하기 위해 2021년 설립했다. 제일기획 출신 마케팅 전문가와 인공지능(AI) 기반 스타트업 매각 경험이 있는 우수 개발인력이 참여했다. 온베케이션은 여행자들이 여행 선호와 취향을 채팅으로 전달하면 여행지 전문가들이 여행자에게 최적화된 맞춤여행을 제공한다. 고객은 채팅을 통해 여행상담은 물론 예약까지 마무리할 수 있다. 2021년 10월 제주도 여행지를 오픈한 뒤 지난해 4월부터는 해외 여행지를 서비스하면서 현재 월 300건이 넘는 투어 건이 결제되고 있다. 또 유럽을 비롯한 미주 지역처럼 구매단가가 높은 여행지도 매월 20%의 거래액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온베케이션 이용자의 대부분은 5성급 이상의 숙소를 기반으로 패키지 여행을 원하는 프리미
최태범기자 2023.03.02 10:27:56협업형 영상 편집 솔루션 '쎔블(Ssemble)'을 개발한 브이로거가 블루코너와 신용보증기금, 패스트벤처스로부터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설치형 영상 편집기들의 경우 편집자들이 일일이 외부 서비스에 접속해 에셋(영상 편집에 필요한 음악, 폰트, 효과음, 전환효과 등)이나 툴(배경 소음 제거, 이미지 배경 제거, 자동 자막 생성, 자동 음성 생성 등)을 따로 모아야 했다. 편집자들이 영상의 초안을 만든 뒤 동료에게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에서도 영상 인코딩에 너무 많은 시간을 써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쎔블은 기업의 마케팅 영상을 쉽게 만들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형 영상 편집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다. 플러그인 스토어를 통해 영상 편집에 필요한 다양한 에셋이나 자동화 툴을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한다. 구글 문서처럼 영상 프로젝트를 링크로 공유해 코멘트를 받을 수 있고 다양한 협업도 가능하다. 프로젝트를 영상 파일로 따로 추출할 필요 없이 빠르
최태범기자 2023.02.27 16:41:35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패스트벤처스가 197억원 규모의 '패스트 2022 Seed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창업 초기 기업의 시드 단계의 투자에 집중하는 투자조합이다. 패스트벤처스의 전신인 패스트인베스트먼트에서 결성한 펀드를 포함해 4번째 시드(Seed) 전용 투자 펀드다. 패스트벤처스는 2019년 패스트트랙아시아의 초기기업 투자 전문 자회사로 설립돼 민간 출자자(LP)만으로 구성된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투자해왔다. 2017년 12월 1호 펀드(71억원), 2020년 1월 2호 펀드(71억원), 지난해 10월 3호 펀드(112억원) 결성을 통해 총 71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대표적인 포트폴리오는 네오사피엔스, 올거나이즈, 더스윙, 한국축산데이터, 쿼타랩, 한국시니어연구소, 스펙터 등이 있다. 이번 투자조합도 전액 민간 LP로만 구성했다. 주요 LP로는 LG유플러스와 스탠드컴퍼니, 하나증권 Club1,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과 같은 법인 및 기관 출자자다. 김상헌 전 네
최태범기자 2022.11.03 14:32:42액티브 시니어 세대를 타깃한 레저·스포츠 버티컬 플랫폼 '애슬러'를 운영하는 바인드가 패스트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액티브 시니어 세대는 은퇴 후에도 소비와 여가를 즐기고 사회생활에 적극 참여하는 50~60대를 뜻한다. 국내 50대 남성들의 경우 스포츠 문화 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르며 관련 용품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지만 스포츠 용품의 모바일 구매는 익숙지 않다. 바인드는 특정 활동의 핵심이 되는 용품부터 스포츠 패션 아이템까지 온라인으로도 스포츠 브랜드를 쉽고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바인드는 △골프 △등산 △낚시 등 3개 카테고리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포츠 카테고리로 전문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애슬러는 안드로이드 앱으로 출시됐으며 이달 말에는 아이폰용(IOS)으로도 나온다. 김시화 바인드 대표는 "활기찬 삶을 만들어가는 중년층의 모바일 구매 경험을 보다 쉽고 편하게 만들어가고, 다양한 액티브 라이프를
최태범기자 2022.09.14 16:5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