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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우리금융, 24일 '디노랩' 기업 PR 무대…직접투자까지 전폭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금융이 스타트업 발굴 육성과 직접 투자까지 종합적인 액셀러레이터 역할을 강화하는 가운데 디노랩 선발기업들의 제품 판로를 열어주는 PR 행사를 진행한다. 디노랩은 우리금융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이다. 15일 우리금융지주에 따르면 오는 24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공동으로 '디노스(Dinno's) PR 데이'를 열고 20여개 디노랩 선발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알린다. 크리스틴컴퍼니, 아이앤나 등 디노랩 선발기업 10개사는 이날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듯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한다. 발표장 주변에는 쇼케이스와 판매를 위한 마켓(장터)이 열린다. 디노랩 선발기업들이 상품 및 서비스를 PR하고 세일즈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강연도 마련했다. '유니콘팩토리' 현직기자들이 '기자가 뽑은 좋은 피칭,

    김성휘기자 2025.09.16 05:00:00
    캐시멜로 디노랩 우리금융 스타트업 크리스틴컴퍼니
  • 기사 이미지 [우보세] 스타트업 돕는 은행이 스스로를 돕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간은 핀테크 스타트업을 선발, 사내 부서와 함께 솔루션을 개발하는 '인-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스타트업은 JP모간의 인프라, 데이터, 테스트베드를 활용하고 은행은 필요한 기술을 빠르게 내재화한다. 동남아 최대 규모은행인 싱가포르 DBS은행에는 스타트업과 현업부서 간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스타트업 엑스(X)체인지' 프로그램이 있다. 성공한 PoC(기술실증)는 DBS의 실제 서비스에 연동된다. 국내에도 이런 사례가 탄생하고 있다. 우리은행 원(WON)뱅킹 앱 이용자들은 전세 물건의 위험도(리스크)를 측정하는 '전세지킴이'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주소지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각종 공공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예측 기술을 통해 이른바 '전세 사기' 위험이 가능하다. 스타트업 테라파이의 '세이프홈즈' 기술을 우리은행에 접목

    김성휘기자 2025.08.08 05:00:00
    캐시멜로 테라파이 택스비 머니스테이션 디노랩
  • 기사 이미지 "노점상도 QR결제"…K-핀테크, 베트남 꽉 잡아라[우보세]

    지난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한인들이 밀집한 랜드마크72(옛 경남빌딩) 인근 재래시장에 작은 가게들이 오밀조밀했다. 길거리 음식 좌판도 열쇠수리점도 결제를 위한 QR코드를 내걸었다. 우리나라 붕어빵 노점에 계좌번호를 써붙인 것이 떠올랐다. 같은 날 하노이 시내에서 차량호출서비스 '그랩'을 이용했다. 모카(moca)라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통해 비용이 빠져나갔다. 베트남은 현금을 상자째 들고가서 자동차를 산다고 할 정도로 금융 발전이 더뎠다. 그런데 몇 년 새 QR코드, 모바일 결제 등 핀테크가 급속 확산했다. 베트남 정부가 '현금없는 사회' 정책을 펴면서다. 유통매장에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게 인프라를 깔고 전기·수도 등 각종 요금의 비현금 납부도 촉진하고 있다. 기술력이 좋은 우리나라 핀테크 스타트업들에게 큰 기회가 열린 셈이다. 하지만 현지에서 만난 국내 창업지원기관과 핀테크 스타트업 대표들은 한결같이 "무조건 성공을 보장할 수는 없다"고 조언했다. 우선 베트남 일반

    김성휘기자 2024.04.28 14:00:00
    캐시멜로 베트남 핀테크 우리금융지주 디노랩
  • 기사 이미지 "현금 없이 살지만 여행 갈땐 필수" 환전 불편 줄인 K-핀테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외환 선불카드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여행 국가나 채널에 따라 아직도 현금은 가장 중요한 지급 수단이다. 공항, 은행 등 환전 수요 타깃 시장을 확장해 나가겠다." 2016년, 출장마다 환전해야 하는 불편함과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없을까 고민하던 청년이 핀테크 기술로 창업에 나섰다. 윤형운 캐시멜로 대표는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금융위원회와 우리금융지주가 공동 개최한 글로벌 데모데이에 참가, "카드가 필요 없는 새로운 (금융) 네트워크 제공자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캐시멜로는 해외에서 현지통화를 쉽게, 낮은 수수료로 환전할 수 있게 한 핀테크 서비스 기업이다. 외국 ATM 업체들과 맺은 '멜로우링크'(MallowLink) 네트워크와 국내 시중은행에 제공하는 솔루션 '캐시멜로'가 두 축이다. 여행자들은 여행중 멜로우링크 모바일

    하노이(베트남)=김성휘기자 2024.04.23 19:55:00
    캐시멜로 금융·투자 윤형운 여행환전
  • 기사 이미지 "스타트업과 함께 아시아 개척...단순 지원 넘어 투자 기회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노랩(디지털 이노베이션 랩)은 스타트업을 '디노'(다이노) 즉 공룡처럼 크게 스케일업한다는 뜻을 담은 우리금융지주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은 2019년 10월, 베트남 하노이에 디노랩 센터를 개설했지만 이듬해 코로나19 팬데믹 탓에 운영을 잠정중단했다. 그 후 4년이 지나 23일(현지시간) 다시 센터 문을 열면서 디노랩의 귀환을 알렸다. 역설적이지만 운영 중단의 이유가 됐던 팬데믹이 반전의 열쇠가 됐다. 베트남은 전통적으로 현금거래가 많고 은행업무도 방문 즉 대면 처리가 기본이었다. 그런데 팬데믹, 셧다운 등으로 기존의 은행 활동이 막히면서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베트남 국민들도 QR결제 등 편리한 모바일금융에 눈을 떴다. 우리금융은 이 변화를 놓치지 않고 디노랩 베트남센터의 재개소를 준비해 왔다. 옥일진 우리금융 디지털혁신부문

    하노이(베트남)=김성휘기자 2024.04.24 09:00:00
    캐시멜로 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그룹 디노랩 우리금융
  • 기사 이미지 세계서 가장 뜨거운 핀테크 시장 잡아라…디노랩, 베트남에 깃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 핀테크 시장이 모바일금융 이용자 확대에 힘입어 급성장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1억 인구 베트남의 간편결제 이용자는 2016년 2650만명에서 지난 2021년 5320만명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시장규모는 7억달러에서 45억달러로 급증했다. 베트남에선 최근 핀테크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 기업)도 탄생했다. 1500만 이용자를 보유한 모바일 간편결제 기업 VN페이다.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지닌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들에게도 기회의 땅이 열린 셈이다. 이런 가운데 금융위원회와 우리금융지주가 23일(현지시간) 하노이에서 '글로벌 데모데이 인 하노이'를 공동개최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현지진출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지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의 베트남 센터 개소식을 겸한 글로벌 데모데이

    하노이(베트남)=김성휘기자,하노이(베트남)=최태범기자 2024.04.24 07:00:00
    캐시멜로 에스씨엠솔루션 피에로컴퍼니 티알 에스앤이컴퍼니
  • 기사 이미지 한국-베트남 스타트업 하노이서 한판 붙는다...'디노랩 데모데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 핀테크 산업에 주목한 금융위원회와 우리금융지주가 23일(현지시간) 하노이에서 '글로벌 데모데이 인 하노이'를 공동 개최한다. 베트남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탈중국화로 중국을 대체하는 생산기지이자 소비시장으로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특히 1억명의 인구 중 절반이 30대 미만의 젊은 세대로, 이들은 디지털 문화에 익숙해 IT 산업 측면에서의 성장 잠재력도 높다. 베트남의 여러 산업 영역 중에서도 '핀테크'가 주목받고 있다. 기업들이 성장하고 국가의 경제 규모가 커지면 그 혈맥이 되는 금융업도 맞물려 성장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베트남에는 국내 대부분의 은행들이 진출했으며 국내외 핀테크 스타트업들의 시장 개척도 활발하다. 일례로 국내 스타트업 '인포플러스'는 기업과 개인에게 필요한 금융 솔루션을 현지 금융사에 API로 제공하며 베트남 금융산업

    김성휘기자,최태범기자 2024.04.23 11:00:00
    캐시멜로 우리금융 디노랩 금융위원회 베트남
  • 기사 이미지 "환전? 안해도 돼, 현지서 바로 인출" 캐시멜로 베트남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6년, 출장마다 환전해야 하는 불편함,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없을까 고민하던 청년이 핀테크 기술로 창업에 나섰다. 이렇게 탄생한 캐시멜로는 22일 현재 태국·필리핀·홍콩·마카오 등에서 간편하게 현지통화를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캐시멜로는 해외에서 현지통화를 쉽게, 낮은 수수료로 환전할 수 있게 한 핀테크 서비스 기업이다. 외국 ATM 업체들과 맺은 '멜로우링크'(MallowLink) 네트워크와 국내 시중은행에 제공하는 솔루션 '캐시멜로'가 두 축이다. 여행자들은 여행중 멜로우링크 모바일로 환전하고 자신의 위치에서 가까운 ATM에서 직접 출금할 수 있게 한다. 해당 국가를 찾는 고객들이 한국에서 미리 환전해갈 필요가 없다는 걸 장점으로 내세운다. ATM에서도 카드가 필요없는 카드리스(cardless) 방식을 쓴다. 무카드 출금이 가능한 ATM

    하노이(베트남)=김성휘기자 2024.04.22 09:00:00
    캐시멜로 금융·투자 윤형운 핀테크 디노랩
  • 기사 이미지 휴대폰 '톡' 치니 태국돈 '쏙'…현금·카드 없는 여행 만든 이 남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행이나 출장을 떠나기 전 환전하는 것은 필수로 여겨졌다. 앱 결제나 카드 사용이 늘었지만 여전히 해당 국가의 현금이 필요한 때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발행하지 않는 외국환을 국내 은행들은 어떻게 갖고있는 걸까. 여기에 의문을 품은 혁신가들이 있다. 우리나라 은행들은 해당 국가의 돈을 매입해 국내에 반입, 각 지점에 보낸다. 고객들이 이 돈을 환전해서 그 나라에 도로 가지고 가서 사용한다. 어차피 해당 국가로 돌아갈 돈을 비싼 항공운송으로 국내에 일단 들여와야 환전이 되는 구조다. 은행은 이렇게 외국 돈을 사서 관리하는 비용이 든다. 고객 입장에서 환전 수수료가 발생하는 이유다. 외국환을 아예 사 올 필요가 없다면 은행은 번거롭지 않고, 이용자도 수수료를 아끼지 않을까. 혁신가는 질문에 그치지 않고 답을 찾는 사람이다. 캐시멜로를 창업한 윤형운 대표(40)가 그 중

    김성휘기자 2024.02.22 07:00:00
    캐시멜로 윤형운 금융·투자 핀테크 스타트UP스토리
  • 기사 이미지 서울관광플라자 입주기업 17개사…3년간 161억원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씨엔티테크는 지난 3년간의 서울관광플라자 운영 성과를 19일 공개했다. 서울관광플라자는 관광 스타트업 보육 공간이다.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한창이던 2021년 4월 첫 입주기업을 모집했다. 씨엔티테크가 운영을 맡고 있다. 지난 3년간 17개가 입주했으며 매출 237억원, 고용창출 226명, 투자유치 161억원, 사업연계 126건의 성과를 거뒀다. 서울관광플라자에 입주한 스타트업은 개별 사무공간 및 사무기기, 1 대 1 담임 멘토링, 법률·인사노무·회계 특화 멘토링, 기업공개(IR), 데모데이 등의 지원을 받는다. 씨엔티테크는 초기 투자 엑셀러레이터(AC)로서의 특장점을 이용해 비공개 IR, 데모데이를 통해 서울관광플라자 입주기업 △레드테이블 △글로벌리어 △캐시멜로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 서울관광플라자 입주기업 관계자는 "정부사업

    김태현기자 2024.01.19 15:30:00
    캐시멜로 레드테이블 글로벌리어 서울관광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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