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가 올해 상반기 누적거래액 1조245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패션 카테고리에서만 41.7%인 5200억원의 거래가 이뤄지면서 번개장터는 앞으로 패션 중고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번개장터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중고거래 결산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한 결과 이같이 나타탔다고 전했다. 거래규모가 가장 컸던 분야는 5200억원의 거래가 이뤄진 패션 카테고리였다. 번개장터 측은 "단일 카테고리 중에서는 최대 금액으로, 전체의 41.7%를 차지한다"며 "MZ(밀레니얼)세대를 중심으로 중고 패션 산업에 대한 관심이 지속 증가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패션 카테고리의 평균 거래 단가는 약11만원이다. 평균 거래액은 △시계 △쥬얼리 △가방·지갑 △신발 △남성의류 △여성의류 순으로 높았다. 번개장터에서 관심 브랜드를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선보인 '브랜드 팔로우'의 팔로워 순위는 △나이키 △애플 △구찌 △아디다스 △스톤아일랜드 순이었다. '애플'을 제외한 상위
고석용기자 2023.07.05 10:41:06취향 기반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부여하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ISMS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고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인증이다. ISMS 인증 획득은 시스템 개발과 운영 보안, 침해사고 관리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보호 측면에서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번개장터는 '중고거래 플랫폼 서비스 운영' 범위의 80개 인증기준 평가를 통해 중고거래 업계 최초로 3년 연속 ISMS 인증을 획득했다. 시스템 개발과 운영 보안, 침해사고 관리 등 정보보호 측면에서 안정성을 다시 입증했다. 그동안 번개장터는 이용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안전한 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선 정보보호 전담 인력을 확충해 가입 시 2단계 본인 인증을 필수로 하는 인증 체계를 구축했다. 또 A
최태범기자 2023.06.28 11:39:18취향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BGF리테일와 손잡고 'CU알뜰택배'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CU알뜰택배는 CU의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한 편의점 택배 서비스다. 발송 고객이 CU 편의점에서 접수한 택배를 지정한 CU 편의점에서 수령 고객이 찾아갈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일반 택배비의 절반 수준인 1800원부터 시작하며, 최대 5kg 이하 소형 제품을 취급한다. 이용자들은 번개장터 앱 배송 탭에서 해당 서비스를 신청한 후 원하는 CU 편의점을 방문해 간편하게 택배를 접수할 수 있다. 이밖에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 기본 정보를 비롯해 운송장번호가 번개장터 앱 내 자동 연동되며 배송 현황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확대했다. 번개장터는 전국 3만여개에 달하는 편의점 기반 배송 물류망을 확보하게 됐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앱 내에서 택배 예약까지 한 번에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택배 거래가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
최태범기자 2023.06.21 09:56:24취향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자체 안전결제 서비스인 '번개페이'의 누적 거래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 4월 도입된 번개페이는 번개장터가 구매자의 결제 금액을 보호하고 있다가 구매 확정 즉시 판매자에게 정산되는 에스크로 방식이다. 미발송이나 계좌번호 노출 우려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다. 재사용률이 63%에 이르며 누적 거래자 수는 185만명에 달한다. 거래량이 가장 활발한 카테고리는 패션이다. 지난해 전체 거래량 중 39%를 점유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디지털·가전(23%), 스포츠·레저(9%)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거래 금액대 중 10만원 미만 상품 거래 시 번개페이 이용률은 30% 수준인 반면 1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상품 거래 시 번개페이 이용률은 77%에 달했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중고거래가 하나의 소비 패턴으로 자리잡으며 고가의 브랜드 상품 거래 증가와 함께 번개페이 이용률이 늘어나 성장세를 크게 견인한 것으로 분
최태범기자 2023.05.10 18:01:34인공지능(AI) 기반 광고 기업 버즈빌이 취향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에 리워드 광고 솔루션 관련 제휴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번개장터는 이번 제휴를 통해 브랜드 패션을 찾는 MZ세대에 대한 마케팅을 한층 더 강화한다. 번개장터 이용자는 버즈빌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광고에 참여하고 무료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게 된다. 광고를 통해 획득한 '번개포인트'는 번개페이로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판매자로서 자신의 판매 물품을 홍보하고 싶을 때는 번개포인트로 광고포인트를 충전해 광고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버즈빌은 번개장터와의 광고 솔루션 제휴와 함께 간편 결제로 불리는 여러 '페이' 서비스와의 제휴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장세곤 버즈빌 제휴사업 총괄이사는 "단순히 고객에게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광고 콘텐츠에 대한 소비가 이용자의 앱에 대한 충성도 확대를 견인한다는 점에 주목해야한다"고 말했다. 공유현 번개장터 플랫폼 사업 본부장은 "최근 경기 불황으로
최태범기자 2023.03.28 17:39:39취향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의 오프라인 매장 '브그즈트 랩 1호점(BGZT LAB 1)'에 2년간 66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번개장터에 따르면 2021년 2월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 입점한 1호점은 번개장터의 대표 거래 품목인 스니커즈를 콘셉트로 설립됐다. 국내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한정판 스니커즈 300여종을 비롯해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1주년 당시 방문자 수(21만명)와 비교해 2주년 때는 66만명으로 3배 이상 늘었다. 하루 최대 방문자 수는 4000명에 육박한다. 이 중 MZ세대 방문자 비중이 90%에 달한다. 진열된 스니커즈에 부착된 QR코드 누적 스캔 횟수는 38만회를 넘어섰다. 1주년 당시 방문자 수(21만명)과 비교해 2주년 때는 66만명으로 3배 이상 늘었다. 하루 최대 방문자 수는 4000명에 육박한다. 이 중 MZ세대 방문자 비중이 90%에 달한다. 진열된 스니커즈에 부착된 QR코드 누적 스캔 횟수는 38만회를 넘어섰
최태범기자 2023.03.02 15:54:43취향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지난해 기준 패션 카테고리 거래액이 누적 97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패션 카테고리 거래액은 2019년 이후 매년 1000억원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패션 카테고리는 번개장터 내 전체 중고 거래량의 44%, 거래액의 38%를 차지한다. 번개장터는 중고 명품과 스니커즈 거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개인 간 안전하게 중고 명품 및 스니커즈를 거래할 수 있도록 전문 검수팀이 브랜드 정품 인증을 대신해주는 '정품 검수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중고 거래의 신뢰성을 높여왔다. 패션 카테고리의 주 이용자는 MZ세대가 78%로 집계됐다. 금액 기준으로는 남성 이용자(58%)가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구매자의 재이용률은 55%로 나타났다. 패션 카테고리의 거래 평균 단가는 약 11만원이다. 전체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남성의류 △가방 △신발 △여성의류 △시계·쥬얼리 △패션액세서리 순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최재화 번개장터 대표는 "환경에 대한
최태범기자 2023.01.19 10:50:01취향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경찰청과 사이버 사기 피해 신고 이력조회 시스템을 연동한다고 22일 밝혔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경찰청과 협력해 진화하는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대응 기술을 고도화할 것"이라며 "악성 사기를 근절하는 강력한 보호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했다. 번개장터는 경찰청 사이버범죄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앱 내에서 사기 범죄로 신고된 휴대전화 번호 및 계좌 번호 신고 이력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앱 내 채팅 기능인 번개톡에서 사기 이력에 해당하는 전화번호 또는 계좌번호가 노출되는 경우 자동으로 이용자에게 거래 차단 및 경고 알림 메시지가 발송된다. 번개장터는 앱 가입 단계에서부터 사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기 거래가 불가능하도록 안전결제 서비스 '번개페이' 이용을 도모하고, 사기와 연관성이 높은 단어 입력 시 주의 메시지를 발송한다. 이밖에도 외부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해 가입을 시도할 경우 이를 차단하는 기술을 도입했으
최태범기자 2022.12.22 17:11:34취향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서울 성수동에 연면적 530여평(약 1750㎡) 규모의 정품 검수 센터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총 4개 층으로 구성됐다. 2개층은 물류 입출고와 촬영을 담당하는 솔루션 센터로, 다른 2개층은 전문 인력 및 보안 시스템을 통해 고도화된 감정 공간으로 운영된다. 정품 검수가 가능한 주요 품목은 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 구찌 등 명품과 스니커즈 카테고리 내 38개 브랜드다. 중고 스마트폰 감정도 함께 이뤄지며, 서비스 대상 브랜드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니커즈 커스텀 아티스트 팀 '비펠라 크루'와 단독 제휴를 통해 슈클린(Shoe-clean)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인프라도 센터 내 별도 구축돼 감정과 클리닝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김유림 번개장터 매니저는 "시계 전문가를 영입해 감정 교육을 고도화하는 등 명품·스니커즈 검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편리하고 안전한 브랜드 중고거래·리커머스 분야의 입지를 공
최태범기자 2022.12.01 16:11:34취향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시계 전문가 김한뫼 씨를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김한뫼 고문은 자신의 이름을 딴 시계 브랜드 엠오아이 워치(MOI WATCH)를 운영하고 있으며, 명품 시계 감정 및 시계 커스텀 분야에 탁월한 실력을 갖춘 전문가로 꼽힌다. 시계 감정 중에서도 특수 정밀 감정 기법에 특화된 전문성을 보유한 그는 한국명품감정원의 전문 시계 감정 자문이자 시계 감정 교육 강사로 활동해왔다. 15년간 1000여명에 이르는 시계 수리 및 감정 교육생을 배출했다. 김 고문은 과거 롤렉스·파텍필립·IWC 등 유명 브랜드의 직원 교육을 진행한 이력도 있다. 현재 세계적인 경매 회사 필립스(Philips)의 투자 자문, 스위스 시계 제작 공구 회사 버전(Bergeon)의 디스트리뷰터(Distributor) 및 기술 고문으로 활약 중이다. 번개장터는 명품 시계 산업의 핵심 인사를 영입함으로써 명품 감정 전문성을 강화하고 인증 신뢰도를 높이는 등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최태범기자 2022.08.18 1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