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조트·레지던스(생활형숙박시설) 등의 숙박 시설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냄'이 레지던스에 특화된 중장기 예약 플랫폼 '와이컬렉션 스테이'를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와이컬렉션 스테이는 오피스텔과 호텔의 장점이 접목된 생활형숙박시설을 중심으로, 럭셔리 특급 호텔·리조트, 풀빌라에 이르기까지 중장기 여행이 가능한 국내외 숙박 업소를 한데 모아 중개, 할인,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용자는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 세분화된 숙박 일수를 선택할 수 있다. 여행객 및 숙박 업체의 상황에 맞는 맞춤 설정은 물론, 컨시어지 서비스 및 고객 응대 사항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전담 CS팀을 신설,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와이컬렉션 스테이가 다루는 숙박 객실은 총 5000여 개이며, 5성급 호텔인 서울 드래곤 시티, 부산 해운대 랜드마크인 엘시티 레지던스 와이컬렉션, 제주 신화월드 등의 숙소들이 입점해 있다. 와이컬렉션 스테이는 앞으로 국외에서도 장기 숙박이 가능하도
류준영기자 2022.11.30 09:54:57숙박 스타트업 지냄이 아름여행사와 숙박·관광업 플랫폼 및 실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 밝혔다. 이번 MOU는 지냄이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장기 숙박 플랫폼과 아름여행사의 관광 플랫폼 간 API 연동을 바탕으로 상호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실버 세대 관광 활성화 및 레저 산업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가오는 초고령사회에 시니어 세대의 여행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을 대비하고, 5070세대가 여행 및 관광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숙박, 여행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냄은 중소형부터 최고급 호텔에 이르기까지 국내 숙박 시설 전반을 다루는 토탈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기업으로, 생활형 숙박 시설 운영 브랜드 '와이컬렉션'과 프랜차이즈 호텔 브랜드 '더리프'를 운영 중이다.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웰니스와 실버 산업을 접목시킨 숙박 시설 개발과 호텔 브랜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류준영기자 2022.10.31 10:05:25숙박 스타트업 지냄이 3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주주인 캡스톤파트너스가 후속 투자사로 함께했으며, BNK벤처투자,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2021년 토탈 호스피탈리티 사업으로 피봇팅 한 지냄은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생활형 숙박 시설 관리 브랜드 '와이컬렉션'과 프랜차이즈 호텔 브랜드 '더리프'를 전국 단위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장기 레지던스 플랫폼 개발 및 실버 스테이 서비스 고도화에도 가속도를 붙일 예정이다. 지냄은 코로나19(COVID-19)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전체 매출액 대비 무려 352% 이상 증가했다. 반기 영업 이익률 성과도 30%까지 올려 올해 흑자 전환을 앞두고 있다. BNK벤처투자 노태석 부장은 "숙박 시장에서 다년간 노하우를 쌓아 온 만큼, 위드 코로나 시대 속 지냄의 성장이 더욱 기대돼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며 "숙박 시장
김태현기자 2022.10.28 10:32:49호텔 등 숙박 공간과 관련 콘텐츠 사업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냄이 심우섭 전 하얏트 호텔 지배인을 신임 부대표 겸 최고 브랜드 책임자(CBO)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심 신임 부대표는 하얏트 호텔 서울, 제주, 인천에서 지배인을 역임한 호텔 브랜딩 전문가다. 부산 등 국내 주요 하얏트 호텔 체인의 중장기 마케팅 전략 수립하고 영업, 기획 업무를 해왔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을 국내 최고의 마이스(MICE) 호텔로 만든 주역이기도 하다. 해외지사에서도 관련사업을 진행했다. 중국 그랜드 하얏트 선양 오프닝 프로젝트에 참여해 동북 3성 지역의 진출을 주도했으며 이후에는 그랜드 하얏트 광저우 영업 총괄을 수행해 남방지역 진출을 이끌었다. 이후에는 국내 웰에이징 리조트인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총괄본부장으로 근무하며 한국관광품질인증(KQ) 획득, 한국관광공사 선정 '웰니스 51선' 등극 등 성과를 냈다. 현재는 김포대학교 한류문화관광학부 호텔경영학과 겸임 교수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전에는
고석용기자 2022.09.15 12:44:06"향후 10년 이내 의료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굉장한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성빈센트병원 안과에 근무하는 정연웅 교수는 의료 AI 데이터라벨링 스타트업 인그래디언트(재이랩스에서 사명 변경)가 개발한 '메디라벨'을 사용한 뒤 이 같은 코멘트를 남겼다. 의료 AI 분야에서 데이터라벨링은 MRI나 CT를 촬영해 획득한 의료영상 자료에서 종양의 위치·크기 등을 체크한 뒤 컴퓨터에 학습(머신러닝)시켜 데이터를 축적하는 전처리 작업을 일컫는다. 라벨링된 데이터는 연구 목적은 물론 의료 AI 진단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의 핵심 리소스로 활용된다. 데이터라벨링-연구-진단-치료로 이어지는 과정의 가장 앞단에 위치한다는 점에서 정확도가 매우 중요하다. 기존 의료 라벨링 소프트웨어는 '그림판' 수준으로 평가된다. 의료영상 데이터를 획득한 뒤 일일이 마우스를 굴려가며 종양이나 병변을 체크한다. 수작업으로 경계선을 명확히 나누기에는 한계가 있어 오랜 시간을 들여도 정확도를 장담할 수 없다
최태범기자 2022.08.21 15: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