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냄, 중장기 레지던스 숙박 플랫폼 '와이컬렉션 스테이' 선봬

류준영 기자 기사 입력 2022.11.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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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레지던스(생활형숙박시설) 등의 숙박 시설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냄'이 레지던스에 특화된 중장기 예약 플랫폼 '와이컬렉션 스테이'를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와이컬렉션 스테이는 오피스텔과 호텔의 장점이 접목된 생활형숙박시설을 중심으로, 럭셔리 특급 호텔·리조트, 풀빌라에 이르기까지 중장기 여행이 가능한 국내외 숙박 업소를 한데 모아 중개, 할인,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용자는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 세분화된 숙박 일수를 선택할 수 있다. 여행객 및 숙박 업체의 상황에 맞는 맞춤 설정은 물론, 컨시어지 서비스 및 고객 응대 사항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전담 CS팀을 신설,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와이컬렉션 스테이가 다루는 숙박 객실은 총 5000여 개이며, 5성급 호텔인 서울 드래곤 시티, 부산 해운대 랜드마크인 엘시티 레지던스 와이컬렉션, 제주 신화월드 등의 숙소들이 입점해 있다.

와이컬렉션 스테이는 앞으로 국외에서도 장기 숙박이 가능하도록 해외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현재 베트남을 필두로 호텔, 리조트, 풀빌라, 생활형숙박시설 예약 연계를 계획 중이며,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일본으로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심우섭 지냄 부대표는 "와이컬렉션 스테이는 단순한 숙소 예약을 넘어 고객이 투숙하는 동안 내 집처럼 편히 쉴 수 있게 엔터테인먼트, 헬스, 푸드 등과 연계된 차별화된 숙박 컨텐츠를 개발하고 있다"며 "생활형숙박시설 및 호텔 운영은 물론,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예약 플랫폼 시장까지 아우르며 지냄이 펼쳐나가고자 하는 숙박 밸류체인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냄은 최근 55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딩을 진행했고, 신규 자금은 현재 운영 중인 생활형숙박 관리·임대 운영 브랜드 '와이컬렉션'과 프랜차이즈 호텔 브랜드 '더리프'를 전국 단위로 확장하고, 현재 추진 중인 실버 산업 콘텐츠 개발 및 서비스 고도화에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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