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에게 있어 '피봇(Pivot, 사업모델 전환)'은 쉽지 않은 선택지다. 빠르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존의 인적, 물적 자산을 신규 사업 모델을 위한 자산으로 전환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새로 법인을 세우는 것보다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고, 성공 가능성도 미리 장담할 수 없다. 그럼에도 스타트업이 피봇을 선택하는 이유는 미래 성장가능성 때문이다. 피봇으로 발생하는 비용보다 향후 기대되는 사업확장성이 더 크다고 판단될 때 피봇을 선택한다. 반려동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 '도담하랑'을 운영하던 알지비에이(RGBA)는 최근 플랫폼에서 인공지능(AI)으로 피봇을 진행했다. 최근 AI 열풍을 등에 업고 피봇을 진행한 건 아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대상 스타트업에 선정될 만큼 기술력도 갖췄다. 그동안 알지비에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김태현기자 2024.01.10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뉴빌리티가 올해 국내외 15개 사업장에서 4500여건의 배달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뉴빌리티는 이날 한 해 동안 쌓인 로봇배달 데이터를 통해 연말 결산 리포트를 발표했다. 뉴빌리티는 도심 주행이 가능한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로봇 '뉴비'와 로봇의 모니터링이 가능한 '뉴비고', 주문 배달 애플리케이션 '뉴비오더'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건설현장을 포함해 국내 도심지, 골프장, 캠핑장 등 15개 사업장 내에서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배달 서비스 지역 중 가장 많은 주문량을 기록한 운영지는 진주 캠핑소사이어티로 집계됐다. 지난 4월 서비스를 시작해 12월까지 605건의 배달 주문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아메리카노가 가장 많은 주문량을 기록했다. 페퍼로니 피자와 캠핑용 장작이 각각 2, 3위를 차
고석용기자 2023.12.28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플랫폼 뉴빌리티가 도쿄 시부야구의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업 바이 시부야 스타트업 서포트(UP by Shibuya Startup Support)' 커뮤니티 멤버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시부야 스타트업 서포트 주식회사 도쿄 시부야구에 국제적인 스타트업 커뮤니티 조성을 목적으로 2023년 2월 설립됐다. 시부야구와 도쿄 전철을 비롯해 부동산, 호텔, 백화점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도큐, 일본 대표 IT기업 GMO인터넷그룹이 출자한 합작법인이다. 시부야 스타트업 서포트가 운영하는 업 프로그램은 일본 내 주요 과제인 고령화 사회, 애니메이션, 게임, 콘텐츠IP(지적재산권), 방재시스템, 패션, 스트리트 컬쳐 등의 분야에서 혁신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성장을 돕는다. 커뮤니티 멤버로 선정된 스타트
김태현기자 2023.12.08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빙로봇 기업 브이디컴퍼니가 자율주행 배달로봇을 개발한 뉴빌리티와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 기능 개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브이디컴퍼니는 서빙로봇 및 주문·결제 솔루션을 뉴빌리티의 배달로봇과 연동해 서빙로봇과 외식업 통합 솔루션 사업을 확대한다. 자율주행 관련 기술과 리소스를 지속적으로 공동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한다는 계획이다. 뉴빌리티는 브이디컴퍼니가 보유한 영업, 홍보, 유지보수 인프라를 활용하고 서로 협업하며 로봇 서비스 비즈니스의 확대를 추진한다. 정부지원 실증사업에도 공동 참여한다. 함판식 브이디컴퍼니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서빙로봇과 외식업 통합 솔루션이 한층 더 진보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국내 서비스 로봇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는 "각 분야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접목해 서비스 로봇 시장의 생태계
최태범기자 2023.11.20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 개발 스타트업 뉴빌리티가 20일부터 강남구, KT와 함께 선릉역 일대 테헤란로에서 로봇 배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뉴빌리티는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복잡한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로봇 '뉴비'와 함께 로봇 운영 시스템 '뉴비고', 웹기반 주문 배달 플랫폼 '뉴비오더' 등 로봇배달 통합 솔루션을 함께 선보인다. 고객이 '뉴비오더'를 통해 음료를 주문하면 소상공인 등은 '뉴비고' 시스템을 통해 배달을 준비하고 '뉴비'가 건물 제품을 배달하는 방식이다. 뉴빌리티는 이번 서비스 실증이 국내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서울 강남 테헤란로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반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늘부터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지능형로봇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본격적인 로봇배달 시대가 열릴 것이란 기대다. 앞서
고석용기자 2023.11.17 2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반 펫커머스 플랫폼 '도담하랑'을 운영하는 알지비에이(RGBA)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반려동물 건강관리 솔루션으로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먼저 투자하면 정부가 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한다. 이번에 팁스로 선정된 RGBA 기술은 AI를 활용해 반려동물의 관절 상태를 세밀하게 분석하는 기술이다. 스마트폰으로 반려동물이 걸어가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하면 '합성곱 신경망'(CNN, Convolution Neural Networks)이라는 딥러닝 기술이 걸음걸이를 세밀하게 분석한다. 이후 '이상 탐지'(Anomaly Detection) 기술을 통해 비정상적인 걸음걸이 여부를 판단해 알려준다.
김태현기자 2023.10.17 17:0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스타트업 뉴빌리티가 오는 11월 규제 해소에 맞춰 로봇 상용화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뉴빌리티는 지능형로봇법 시행으로 실외 이동로봇의 인도 통행이 가능해지는 11월 이후 자율주행 로봇 실외배달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파트너와 수요처에 뉴비오더를 비롯한 자사의 로봇 통합운영 솔루션 패키지를 본격 제공할 방침이다. 현재 뉴빌리티는 △복잡한 도심에서도 주행이 가능한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로봇 '뉴비' △로봇의 모니터링이 가능한 '뉴비고' △주문 배달 애플리케이션 '뉴비오더'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세븐일레븐과 함께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방배동 일대 등을 중심으로 로봇 배달 서비스를 제공해 오며 실데이터와 서비스 역량을 쌓아왔다. 올해 8월부터는 서울경제진흥원(SBA) 지원으로 난지 캠핑장에서도 시범 서비
김태현기자 2023.09.26 22:30:00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반 펫커머스 플랫폼 '도담하랑'을 운영하는 알지비에이(RGBA)가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에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참여했다. 알지비베이의 차별화된 커머스 기술과 기존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지표를 높게 평가 받았다. 도담하랑은 론칭 6개월만에 이용자 수 10만명 돌파, 광고비 대비 매출액(ROAS) 1428%, 고객 획득 비용(CAC) 1147원을 기록했다. 도담하랑은 반려동물 중심 SNS를 기반으로 한 펫커머스 플랫폼이다. △펫테리어 △사료 △일상 △미용 △산책 △여행 △기념일 △도와줘 △후기 등으로 나눠진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소통하고, 반려동물 물품에 대한 후기를 공유할 수 있다. 알지비에이는 공유된 후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성향 및 소비패턴, 구매전환 이유를 빅데이터화해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자체브랜드(PB) 제품을 출시했다. 출시한 제품은 론칭 한 달만에 1억60
김태현기자 2023.09.12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배달로봇이 촬영하는 얼굴 정보는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는 해상도가 아니므로, 개인정보보호법 제2조 제1호가 정의하는 개인정보가 아닙니다. 또 촬영한 얼굴 정보와 대조할 다른 정보를 찾아내 결합하기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배달로봇 스타트업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해야 합니다." 자율주행 배달로봇이 길거리 행인들의 의도 파악을 위해 얼굴을 촬영해 학습했다면, 처벌받을까.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이처럼 현행법이 스타트업의 발목을 잡는 사례에 대한 모의재판을 진행했다. 모의재판은 중기부가 추진해온 '규제뽀개기(빠개기)'의 세 번째 행사로 진행됐다. 모의재판에서 자율주행로봇 스타트업 뉴빌리티는 인공지능(AI)의 학습을 위해 이동형 로봇 카메라로 행인 표정을 촬영하다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기소된 것으로 가정했다. 전기차 폐배
고석용기자 2023.08.28 17:31:00뉴빌리티가 도심지 대상의 로봇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플랫폼 개발기업 뉴빌리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약 270억원 규모의 '2023년도 드론-로봇 연계 도심지 고중량 화물 멀티 모달 배송기술 개발사업' 공동 연구개발(R&D) 기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뉴빌리티는 주관 R&D 기관인 가이온과 함께 도심지 고중량 화물배송을 위한 로봇플랫폼 개발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앞으로 4년간 약 50억원의 R&D 비용을 지원받는다. 산자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배송업무 자동화가 가능한 도심지에서 드론 및 로봇을 활용한 비대면 라스트 마일 배송 기술, 수요처 현장 실증을 위한 R&D를 진행한다. 적재중량 40㎏ 이상 화물의 비대면 배송운용 체계를 구축해 라스트 마일 배송 상용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뉴빌리티 이상민 대표는 "로봇을 활용한 도심지 배달사업 공동 R&D 기관으로 선정됐다는 건 뉴빌리티의 독보적인 서비스 노하우와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김태현기자 2023.07.03 10:5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