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를 운영하는 레브잇이 상품 전시 영역을 책임질 프로덕트 오너(PO)를 집중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올웨이즈는 '혜택과 재미를 결합해 발견에서 시작되는 커머스 경험을 완성한다'는 비전으로, 고객이 상품을 발견하고 이해하며 최종적으로 구매를 결정하기까지의 전체 커머스 경험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채용은 홈 화면부터 상품 전시, 상세 페이지, 결제까지 이어지는 구매 결정 퍼널 전반에서 커머스 경험의 밀도와 전환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릴 핵심 포지션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PO는 상품 전시 구조, 정보 노출 방식, 상세 콘텐츠, 결제 흐름 전반을 설계하며 전환율·거래액 등 비즈니스 성과로 직접 연결되는 문제 해결을 맡는다. 기능 기획을 넘어 고객의 발견 경험이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지도록 커머스 구조 전반을 설계하는 역할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역할의 중요도를 반영해 최종 합격 후 수습 기간을 통과한 인재에게 2000만원의 합격 보상금을 지급한다.
최태범기자 2026.01.14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솔루션 '케이글로잉'을 운영하는 구하다가 싱가포르 투자사 루미나스캐피탈로부터 180만 SGD(싱가폴달러, 한화 약 20억4000만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루미나스캐피탈은 싱가포르 부동산 그룹 폰티악 랜드 명예회장이자 카펠라 호텔 그룹 공동 설립자인 퀴 리옹 텍,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 공동 창립자이자 이사회 부회장 겸 사장인 민 판 등 성공한 창업자들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구하다는 이번 투자금을 통해 케이글로잉의 인재 채용과 AI(인공지능)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한다. 신규 고객사 유치 및 국내 브랜드의 수출 판로 개척에 집중하고, 북미향 뷰티 자체 브랜드(PB) 출시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케이글로잉은 틱톡 크리에이터 226만명 규모의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이달 기준 31개 K-뷰티 브랜드를 고객사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최태범기자 2026.01.14 14:33:3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가 올해 택배비 단가를 동결한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품고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택배비를 인상하지 않게 됐다. 지속적인 물류비 상승 압박 속에서도 가격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앙상블 모델'을 통한 운영 효율화다. 단순히 비용을 감내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품고의 'AI 앙상블 모델'은 일 단위 물동량의 주문 건수와 상품 부피를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예측 정확도는 약 85%에 달한다. 시스템이 주문 접수부터 포장 마감 시점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해 실시간 예상 적재량을 산출하면, 센터 관리자는 이를 바탕으로 트럭 배차 간격을 조정한다. 불필요한 공차 운행을 최소화하고, 현장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유휴 비용을 줄이는 방식이다.
김진현기자 2026.01.09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해상 운임 솔루션 기업 서프컴퍼니가 2025년 연간 거래액 34억원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전년 대비 거래액은 70% 증가했고, 물동량은 4배 가까이 늘었다. 8일 서프컴퍼니가 발표한 2025년 결산 자료에 따르면, 연간 총 거래액은 3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기록한 20억원 보다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연간 총 물동량은 1200TEU(20피트 컨테이너 기준)로, 전년(250TEU) 대비 3. 8배 이상 확대됐다. 해상 운임 비교·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빠르게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성장은 자체 구축한 해상 물류 데이터베이스가 핵심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서프컴퍼니는 현재 전 세계 16개국, 92개 양하지, 432개 항로의 운임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항로별 운임 비교는 물론, 고객사 물동량과 조건에 맞춘 '맞춤형 운임'과 선적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류준영기자 2026.01.08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리테일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프리즘'(PRIZM)을 운영하는 알엑스씨(RXC)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투자자인 LB인베스트먼트와 제트벤처캐피탈(ZVC)을 비롯해 GS벤처스, 한국벤처투자, 에이피알(APR)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RXC는 쿠팡 창립 멤버이자 전 티몬 이사회 의장인 유한익 대표가 2021년 7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시드와 프리 시리즈A 라운드에서만 4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벤처·스타트업 업계의 높은 주목을 받았다. 커머스 플랫폼으로 시작한 프리즘은 브랜드의 고유 감성과 정체성을 담아내는 고품질·고감도 콘텐츠를 강점으로 온오프라인을 잇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프리미엄 호텔·여행·K-컬처 영역에서 먼저 찾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프리즘은 몰입감 높은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발견과 경험을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태범기자 2026.01.07 10:33:0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동복 중고거래 플랫폼 뭉클이 지난해 판매 건수가 전년 대비 5. 4배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뭉클이 발간한 '2025년 연간 리포트'에 따르면 누적 방문자 수는 31만명을 돌파해 전년 대비 2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뭉클은 중고 거래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기 위해 판매자가 옷 사진을 보내면 수거, 검수, 세탁, 클리닝, 포장, 배송, 고객 응대 등 전 과정을 대행한다. 회사 측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뭉클이 판매자를 대신해 절약해 준 시간은 총 1만2628시간에 달한다. 육아와 중고거래를 병행하기 어려운 양육자 1인당 평균 107분의 여유 시간을 돌려준 셈이다. 뭉클은 전문 검수 시스템을 거친 제품에 대해 구매자 68%가 '새것 같다'는 리뷰를 남겼다고 밝혔다. '선물 받는 기분'(45%), '이제 믿고 산다'(42%)는 반응이 뒤를 이었다. 이러한 고객 만족이 재구매율 상승과 판매·구매 겸용 고객 비중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김진현기자 2026.01.06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패션 플랫폼 '차란'을 운영하는 마인이스가 중고 의류 개인 간 거래(C2C)에 검수와 정품 감정 등 품질 보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마인이스는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방식부터 검수, 케어, 정품 감정까지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C2C 서비스 '차란마켓'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개인 간 중고거래의 취약점인 사기 위험과 제품 상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위탁 서비스의 강점인 '신뢰'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차란마켓의 서비스 옵션은 크게 3가지다.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직접 상품을 발송하는 '판매자 배송' △차란이 상품을 수거해 상태 검수와 스팀·살균, 포장, 배송을 대행하는 '차란케어' △전문 감정업체의 정품 인증 절차가 추가되는 '프리미엄 차란케어' 등이다. 특히 '차란케어'와 '프리미엄 차란케어'는 마인이스가 기존 위탁 서비스에서 운영해 온 품질 기준을 그대로 적용한다.
김진현기자 2026.01.05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레비오사AI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에 선정돼 2년간 5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레비오사 AI는 온라인 셀러를 위한 AI 기반 커머스 운영 자동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개발했다. 이는 상품 등록, 가격 변경, 재고 관리, 주문·배송 처리, 상세페이지 생성 등 반복적인 셀러 운영 업무를 자동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여러 커머스 플랫폼에 분산된 운영 데이터를 통합·분석하고 판매 상황에 따라 자동 실행되는 워크플로우 기반 운영 구조를 통해 셀러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레비오사AI는 자사가 구축한 운영 데이터 기반 자기학습형 AI 자동화 엔진 기술의 우수성과 이를 통한 커머스 운영 효율화 및 시장 확장 가능성을 높게 인정받아 팁스에 선정됐다. 팁스 지원금은 △멀티 마켓 판매 데이터 분석 △실시간 자동 가격 조정 △상세페이지 생성 알고리즘 △판매 전략 자동 추천 등 핵심 기능 고도화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남미래기자 2025.12.26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전자기기 추천 및 초단기 렌탈 경험 플랫폼을 운영하는 퀀타이즈랩스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의 선행 투자와 추천을 기반으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정부가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술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퀀타이즈랩스는 이번 팁스 선정을 계기로 오디오·카메라·노트북·게임 콘솔 등 전자기기 시장에서 개인 취향과 사용 맥락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는 AI 기술과, 소비자가 구매 전 부담 없이 실사용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초단기 렌탈(체험)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시장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특히 퀀타이즈랩스는 △취향·사용 목적·예산·보유 기기·사용 환경 등을 반영하는 멀티팩터 추천 엔진 △제품 비교선택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을 낮추는 체험 기반 구매 전환 모델 △공급사(브랜드·리테일·렌탈 파트너)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거래운영 최적화 구조를 지녔다.
박기영기자 2025.12.24 17:05:4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리테일테크 기반 로컬 인디브랜드 애그리게이터 푼타컴퍼니가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 트웰브'에 대규모 로컬 인디브랜드 존을 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 트웰브는 기존 SSG푸드마켓 청담점을 리뉴얼한 공간으로, 단순한 장보기 중심의 식품관을 넘어 웰니스와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핵심 키워드로 한 체류형 리테일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푼타컴퍼니는 이 공간에서 간편식, 건강 간식, 디저트, 음료, 유제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로컬 인디브랜드 60여 곳과 약 300여 개 제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 브랜드가 탄생한 배경과 이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주목해 각 브랜드가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장진호 푼타컴퍼니 대표는 "이번 청담 트웰브의 로컬 인디브랜드 존은 다양한 프리미엄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쌓아온 브랜드 발굴과 운영 경험을 집약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로컬 인디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이야기가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준영기자 2025.12.22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