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라스트마일 물류 플랫폼 기업 디버가 AICC(AI Contact Center) 기반 퀵서비스 주문 접수 서비스 '디버콜AI'(dver Call AI)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디버콜AI는 인간 상담원이 전화를 받아 주문을 입력하는 방식이 아니라 AI 상담원이 고객의 음성을 직접 이해하고 주문을 접수하는 구조를 갖췄다. 고객은 별도의 앱 설치나 웹 접속 없이 전화 한 통만으로 배송 주문을 접수할 수 있다. AI 상담원은 고객의 주문을 자연어로 이해해 출발지와 도착지, 물품 정보 등을 파악하고 주문을 생성한다. 단순한 문의 응답을 넘어 실제 주문 접수까지 수행하는 업무 수행형 AICC를 지향한다. 특히 고객의 기존 이용 이력을 바탕으로 배송지 정보를 학습·저장해 이후에는 수신인 이름이나 건물명, 별칭 등 일부 정보만으로도 주문을 완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태범 기자 2026.05.08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물류 DX(디지털 전환) 전문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이 물류 자동화 플랫폼 '콜로세움 볼트(이하 볼트)'를 6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물류 자동화 도입은 단순한 설비 구매가 아니라 수개월에 걸친 복잡한 의사결정 과정을 수반한다. 그동안 기업들은 설비를 비교하기 위해 개별 업체를 직접 방문해 미팅을 진행하고, 현장 적합성을 검증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수개월 이상의 내부 인력이 투입되며, 오판 시 수억 원 이상의 손실로 이어지기도 한다. 볼트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항공권이나 보험을 비교 플랫폼에서 고르듯, 기업이 특정 업체에 종속되지 않고 자사 환경에 맞는 자동화 설비를 비교·검토할 수 있다. 진단과 설비 비교, 현장 적합성 판단, 도입 우선순위 설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직접 반복해야 했던 의사결정 과정을 대폭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송정현 기자 2026.05.06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기반 물류 솔루션 기업 윌로그가 시리즈B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유치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 SGC파트너스, 스닉픽인베스트먼트, IBK캐피탈, 리인베스트먼트, 뮤어우즈벤처스, 빅베이슨캐피탈 등 국내외 7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2021년 5월 설립된 윌로그는 자체 개발한 IoT 센서 디바이스와 AI(인공지능)를 통해 공급망 전 과정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화물이 출발지를 떠나 도착지에 닿기까지 발생하는 파손, 온도 이탈, 충격 손상 등의 문제를 해소한다. 윌로그 관계자는 "그동안 문제가 발생해도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워 화주와 운송사 간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 경우가 잦고, 작업자의 경험에 의존한 의사결정은 공급망 전반의 손실로 이어진다"고 했다. 윌로그는 운송 중인 화물 모니터링에만 집중하는 기존 솔루션과 달리 물류 리스크가 시작되는 창고 단계부터 육상, 해상, 항공 물류를 하나의 데이터로 연결한다.
최태범 기자 2026.05.06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가 다음달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아마존 AI 데이'에 참가해 글로벌 물류 노하우를 공유한다고 29일 밝혔다.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가 주최하는 '아마존 AI 데이'는 이커머스 판매자(셀러)들의 운영 효율과 매출 성과를 높이기 위해 실무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활용 전략을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테크타카를 비롯해 LG씨엔에스, 마크비전, 트렌디어 AI 등 아마존 외부 서비스 사업자(SPN)로 활동 중인 선도 기업들이 참여해 시장 조사, 콘텐츠 제작, 물류, 지식재산권(IP) 보호 등 9개 세션을 진행한다. 테크타카는 물류 분야 파트너 중 유일하게 연사로 나선다. 강상욱 테크타카 사업개발실장이 '복잡한 AI보다 잘 작동하는 초기 수요 예측 모델링'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국내 셀러들이 해외 진출 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 수요 예측을 AI로 구현해 재고 리스크를 줄이고 판매 효율을 높이는 실무 노하우를 제시할 예정이다.
김진현 기자 2026.04.29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너뷰티(먹는 화장품) 브랜드 오니스트가 전 제품에 대해 임산부·수유부 안전성 인증인 '투세이프(Two Safe)'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세이프는 마더투베이비와 임산부약물정보센터가 운영하는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이다. 제품의 성분 및 제조 공정을 바탕으로 임신 과정과 태아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전문적으로 검증한다. △선천성 기형 △유산·사산 △조산·저체중 출산 △신경 발달 이상 △발암 가능성 등 5가지 항목에서 생식 발생 독성이 없는 제품에만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인증은 블루와 그린 두 등급으로 구분된다. 블루는 권장 용법에 따라 복용 시 임산부가 복용 가능한 수준의 안전성이 확인된 제품에 적용된다. 오니스트는 이번 심사에서 블루 등급을 받았다. 오니스트는 자연 유래 원료를 기반으로 '트리플콜라겐 오렌지', '트리플샤인 포도', '케라그로우 망고'로 구성된 이너뷰티 식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최우영 기자 2026.04.28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콜드체인 물류 솔루션 스타트업 신선고와 양자기술 전문기업 에스디티(SDT)가 '양자-AI(인공지능) 하이브리드 엣지 데이터센터(DC)'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선고의 냉각·에너지 기술과 SDT의 양자처리장치(QPU)·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하이브리드 컴퓨팅 플랫폼을 결합해 차세대 엣지 DC 시장을 공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 엣지 DC의 단점인 공간·전력·냉각 인프라의 제약을 해결해 저지연·분산 처리라는 강점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QPU·GPU·신경망처리장치(NPU)를 통합한 하이브리드 컴퓨팅 환경에서 발생하는 고밀도 발열과 에너지 소비 문제를 정밀 온도관리·단열 기술로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SDT는 QPU와 AI 가속기를 연계하는 하이브리드 인프라 설계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양자컴퓨팅 운용에 필요한 제어장비와 영하 273도 수준의 극저온 환경 구현 장비를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도 갖추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4.27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를 운영하는 두핸즈가 올해 1분기 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주요 경영 지표 전반에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두핸즈는 올해 1분기 국내 일평균 출고량이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3. 5% 늘었고, 고객사 수와 물류 처리 속도 등 핵심 운영 지표도 동반 개선됐다. 국내 시장이 전체 성장세를 견인했다. 일본 시장에서도 일평균 출고량이 73% 증가하며 해외 사업 역시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이에 따라 전체 고객사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일본 고객사 수는 194% 늘었다. 물동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처리 효율성은 개선됐다. 두핸즈에 따르면 결제 완료부터 택배사 인계까지 걸리는 리드타임은 국내에서 약 3시간, 일본에서 약 7시간 단축됐다. 머신러닝 기반 물량 예측 시스템과 자동화 설비 도입을 통해 물류 처리 속도를 높인 결과다.
김진현 기자 2026.04.24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로봇 스타트업 와트(WATT)가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통해 일본 물류 기업 야마토홀딩스의 투자를 받았다.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삼아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진출에 도전할 방침이다. 23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와트의 시리즈A 라운드에는 HB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자로 나섰다. 일본 물류 기업 야마토홀딩스는 전략적 투자자(SI)로 합류했다. 야마토홀딩스는 일본 택배 점유율 1위 기업이다. 핵심 자회사인 야마토운수가 와트와 공동으로 진행한 현지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와트는 2025년 하반기 야마토운수와 함께 일본 수도권 대형 아파트 단지 3곳에서 실증 사업을 벌였다. 해당 아파트 입주민은 심야와 새벽 시간 로봇 배송에 높은 만족도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봇의 안전 주행과 수령 편의성 면에서 반응이 좋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와트는 국내 시장에서도 상용화 사례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4.23 17:13:1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도 용인시, 수도권 물류의 핵심 요충지에 자리 잡은 에이스냉장의 창고는 쉴 새 없이 오가는 냉동 탑차들로 분주하다. 겉으로 보기에는 여느 냉동 창고와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내부로 발을 들이면 '첨단 콜드체인 플랫폼'의 면모가 드러난다. 가장 독보적인 부분은 창고 내부에 HACCP(식품 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육가공 시설을 직접 운영한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통관 후 가공을 위해 축산물을 다른 공장으로 이동시켜야 했지만, 에이스냉장은 이동 없이 즉시 세절·가공·패킹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리드타임(주문부터 납품까지의 소요시간)을 20% 줄이고 전체 물류 비용을 15% 절감할 수 있다. 김종평 에이스냉장 대표는 "물리적 거리와 시간 리스크를 차단하는 것이 콜드체인 품질 관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용인 일대에 구축된 3곳의 냉동 창고는 수도권 축산물 물류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4.18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기반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를 운영하는 두핸즈가 화해글로벌, CDRI(씨디알아이)와 공동 주최한 'K뷰티 첫 미국 진출을 위한 올인원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주관 3사는 9일 하루 동안 진행하려던 세미나를 뷰티 브랜드의 문의 증가로 이틀로 늘려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 세미나는 총 3회차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동국제약, 라이온코리아, 투슬래시포 등 국내 주요 중대형 브랜드를 포함해 총 52개사, 9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뷰티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한 북미 시장 공략을 돕기 위한 실무 중심 강연으로 채워졌다. 구체적으로 △화해글로벌의 아마존 매출 극대화를 위한 틱톡 시딩 및 마케팅 전략 △CDRI의 미국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 인허가 실무 노하우 △품고의 글로벌 공급망 관리(SCM) 및 미국행 물류 최적화 방안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현장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진현 기자 2026.04.15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