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두나무의 자회사인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가 12일 누적 거래액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바이버는 2022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해 3년 5개월간 C2C(개인간거래) 플랫폼을 운영해왔다. 2024년 말 누적 거래액 100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 중순 2000억원을 돌파했다. 최근 2년간 월간 취급 상품 수와 방문자 수, 월 거래액이 모두 4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바이버는 '테크 기반(Tech-Driven) 커머스' 플랫폼을 지향한다. 지난해 AI(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컨시어지 서비스 '바이버 원'과 딥러닝 기반 이미지 검색 서비스 '바이버 AI 렌즈'를 잇달아 선보이며 사용자 편의성 개선에 집중했다. 두나무 자회사로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품 제로' 도전도 이어가고 있다. 바이버 관계자는 "철저한 품질 관리로 서비스 출시 이후 오감정 사례 0건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진현 기자 2026.02.12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물류 스타트업 두핸즈가 운영하는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가 AI(인공지능) 기술과 제주 현지 거점을 활용해 내륙 수준의 빠른 배송을 구현한다. 두핸즈는 이커머스 플랫폼 자체 배송망 외 업계 최초로 제주도에 풀필먼트센터를 구축하고 '제주 내일배송'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주는 지리적 특성상 내륙 발송 시 평균 2~3일이 더 소요되는 등 '배송 소외지역'으로 꼽혔다. 두핸즈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월 제주 풀필먼트센터를 오픈하고, 도서 지역 배송 격차 해소에 나섰다. 두핸즈의 데이터 분석 결과, 제주센터 가동 후 배송 지표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기존 0%였던 제주 당일배송률은 8%로 올랐고, 익일배송률은 0. 5%에서 44%로 약 88배 급증했다. 배송 기간은 최대 3일 단축됐다. 특히 오후 3시(15시) 마감 시간 내 접수된 주문은 익일 배송 완료율이 100%에 육박해 내륙과 다름없는 배송 안정성을 입증했다.
김진현 기자 2026.02.12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식 식자재 유통·테크 기업 스마트푸드네트웍스(SFN)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SFN은 프랜차이즈 올인원 운영 솔루션 '외식UP HQ'를 통해 가맹본부의 데이터 기반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 본사와 점주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외식UP HQ는 분산된 매출·발주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매장의 수익 구조를 한눈에 파악하도록 돕는다. AI 기반 메뉴 그루핑 기능으로 배달 플랫폼별 메뉴명을 자동 정리해 핵심 수익 메뉴를 도출하고, 발주 GAP 분석과 메뉴 엔지니어링 기능을 통해 매장별 원가 편차와 이상 징후를 진단한다. 또 배달앱 리뷰를 통합 분석하는 AI 리뷰 관리, 매출 급락·주문 취소 증가 등을 실시간 알림으로 제공하는 이슈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본사가 가맹점 운영 개선을 선제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2.12 11: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일본 기반 직구·역직구 플랫폼 '사줘'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사조(SAZO)가 미국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출신 정희재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정희재 CFO는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와 미시간대 경영학 석사(MBA)를 졸업했으며 공인재무분석사(CFA)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BCG에서는 엣지·클라우드 컴퓨팅 등 딥테크 분야 기업들의 성장 전략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또 크래프톤과 미국 아마존 등에서 M&A(인수합병) 및 사업 확장을 주도했다. 경영·재무뿐 아니라 IT 전반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갖춘 IT 특화 전략가로 꼽힌다. 사조는 일본 나고야에 본사를 둔 한국인 창업 기업이다. 2023년 일본에서 한국 제품을 직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시작해 지난해부터는 양국 소비자와 판매자를 잇는 크로스보더(국가 간 거래)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사줘는 결제·통관·배송에 이르는 직구 과정을 AI(인공지능)로 대폭 간소화해 고객에게 국내 쇼핑몰과 동일한 수준의 구매 편의성을 제공한다.
최태범 기자 2026.02.09 16:04:50[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당근의 중고차 서비스 '당근중고차'가 지난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경차 평균 거래가격이 지난해 대비 23% 오른 476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당근은 고물가와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유지비가 저렴하고 각종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경차의 경제적 이점이 당근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매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구매 속도도 빨라졌다. 경차 매물 평균 거래 완료 기간은 7일로, 전체 차종 평균 12. 4일 대비 5. 4일 짧았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일부 경차 신차 출고 지연 여파로 즉시 인수가 가능한 중고 경차 매물이 귀해진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차종별(화물차 제외)로 보면 기아 모닝이 전체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쉐보레 스파크가 2위, 현대 그랜저가 3위를 기록했다. 기아 레이(7위)를 포함한 경차 모델의 합산 거래 비중은 전체 거래량의 약 20%에 달했다. 현대 쏘나타(5위)와 사회 초년생의 첫 차로 인기 있는 아반떼(6위)도 이름을 올리며 실용 중심의 선택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송정현 기자 2026.02.06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아파트 단지 내 이웃 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 '당근 아파트'를 전국에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웃들이 일상 속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만든 아파트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다. 입주민들은 단지 게시판을 통해 생활과 관련한 질문을 주고받거나 단지 내 이슈와 나눔 활동을 공유할 수 있다. 근무 위치가 해당 단지인 당근알바 게시글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당근 아파트는 국토교통부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K-apt)에 등록된 1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당근 앱 커뮤니티 탭 내 아파트 메뉴에서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를 검색해 가입할 수 있다. 아직 커뮤니티가 열리지 않은 단지는 일정 수 이상의 입주민이 신청하면 개설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 위치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송정현 기자 2026.02.04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피부·두피 진단 솔루션 스타트업 비컨이 아시아 최대 유통 기업인 DFI리테일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비컨은 홍콩,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지역의 헬스&뷰티(H&B) 스토어 가디언(Guardian)과 매닝스(Mannings) 매장 400여곳에 자사 솔루션을 순차 공급한다.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비컨의 솔루션은 의료 전문가와 공동 연구해 구축한 300만건 이상의 피부·모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UV-A LED, 온·습도 센서 등이 적용된 특수 스캐너를 통해 약 2분 만에 피부와 두피의 상태를 정밀 분석한다. 고객이 모바일로 사전 진단을 한 뒤 매장을 방문하면 전문 기기로 심층 상담을 받는 '옴니채널' 방식을 구현했다.
김진현 기자 2026.02.04 12:15:5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풀필먼트(통합 물류) 서비스 '품고'를 운영하는 두핸즈가 글로벌 ISO 인증기관 DQS코리아로부터 국제 표준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인 'ISO/IEC 27001'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ISO/IEC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분야의 국제표준 인증이다. 정보보호 관리 체계 수립부터 운영 전반에 대해 조직적·인적·물리적·기술적 영역의 93개 통제 항목을 엄격히 심사해 부여한다. 이번 인증은 품고의 물류센터와 서비스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두핸즈는 △물류센터 물리적 보안 △정보보호 관리체계 △데이터 전송·관리 등 전 영역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했음을 인정받았다. 최근 물류산업이 IT 기술을 기반으로 고도화되면서 정보보호 역량이 중요해진 만큼, 두핸즈는 이번 인증을 통해 보안 체계의 신뢰성을 높였다.
김진현 기자 2026.01.29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oT(사물인터넷) 기반 물류 솔루션 기업 윌로그가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앞두고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개편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물류 모니터링 기업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물류 예측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공급망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윌로그 관계자는 "새롭게 공개된 BI는 '인텔리전스 허브'를 컨셉으로 디자인됐다"며 "핵심 심볼인 구(Sphere) 형태는 360도 전방위 가시성과 전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상징한다"고 했다. 바이오 의약품, 반도체, 배터리, 식품 등 온습도와 충격에 민감한 다양한 산업군을 비롯해 창고, 차량, 철도, 국제물류(항공·해상) 등 그동안 단절돼 있던 물류의 모든 영역을 하나의 거대한 허브로 연결하겠다는 기술적 지향점을 시각화했다. 윌로그는 이번 리브랜딩을 기점으로 사업 영역을 기존 IoT 센서 기반 모니터링에서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예측 기반 통합 플랫폼'으로 대대적으로 확장한다.
최태범 기자 2026.01.28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마이리얼트립이 국내 여행업계 처음으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로스앤젤레스 FC(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이리얼트립은 LAFC의 '공식 한국 파트너'로 선정, 구단과 연계한 독점 티켓 판매 및 직관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마이리얼트립 측은 "손흥민 선수의 LAFC 활약 이후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이 급증하면서, 보다 안전하고 차별화된 스포츠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고 전했다. 마이리얼트립은 첫 상품으로 내달 21일 열리는 LAFC 개막전 'LAFC vs 인터마이애미' 직관 패키지 'LAFC 팬투어'를 단독 출시한다. 손흥민을 비롯해 드니 부앙가, 후고 요리스가 소속된 LAFC와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즈 등이 뛰는 인터마이애미의 맞대결은 2026 시즌 최대 흥행 카드로 꼽힌다. 해당 상품은 경기 관람과 LA 투어 일정이 포함된 3박 4일 구성으로, 선착순 200명 한정 판매된다.
류준영 기자 2026.01.26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