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클린 이너뷰티 기업 오니스트가 미국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오니스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위치한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오니스트는 인공감미료, 합성착향료, 화학부형제, 화학방부제 사용을 제한하는 '클린 원칙'을 기반으로 이너뷰티 제품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이다. 현재 △트리플콜라겐 오렌지 △트리플샤인 포도 △케라그로우 망고 등 이너뷰티 식품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전 제품에 대해 임산부·수유부(출산 후 모유 수유 중인 여성) 안전성 인증인 '투세이프(Two Safe)'를 획득했다. 투세이프는 임산부와 수유부, 영유아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국내 인증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한 데 이어 미국 패서디나점에도 진출하며 북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송정현 기자 2026.06.02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역물류 플랫폼 기업 케이존이 63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스트롱벤처스(Strong Ventures), 싱가포르 소재 가디언 펀드(Guardian Fund) 등이 참여했다. 케이존은 글로벌 시장의 반품·과잉·악성 재고 문제를 데이터와 시스템으로 해결하는 스타트업이다. 미국 현지 운영을 중심으로 실물 물류 현장과 도매 거래 시장에서 쌓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케이존은 사람 중심으로 돌아가던 복잡한 역물류 시장을 데이터 기반으로 구조화해왔다. 상품 상태, 국가별 수요, 바이어 특성, 물류 흐름 등 현장 데이터를 축적·분석해 거래 효율을 높이고 글로벌 재고 유통 시장의 비효율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핵심 플랫폼 '리맥스'(REMEX)를 앞세워 시장 진입 3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연간 매출은 약 120억 원 규모다.
류준영 기자 2026.06.01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관광객이 어디서, 무엇을, 왜 구매하는지를 분석하는 글로벌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김용운 더서비스플랫폼 대표(사진)의 말이다. 2020년 설립된 더서비스플랫폼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쇼핑할 때 받을 수 있는 세금환급, 이른바 '택스리펀드' 서비스를 디지털로 바꾸는 스타트업이다. 택스리펀드란 외국인이 한국에서 물건을 사면 구매금액에 포함된 부가가치세(10%)를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지금까지는 이 과정이 꽤 번거로웠다. 이를테면 매장을 직접 찾아가 물건을 사고 여행 내내 그 물건을 들고 다니다가 귀국 전에 공항이나 도심의 환급창구를 따로 방문해야 했다. 환급금이 통장에 들어오기까지 몇 주씩 걸리는 경우도 흔했다. 더서비스플랫폼은 이 불편을 앱(애플리케이션)과 로봇으로 해결했다. 이용자는 스마트폰 앱 '펀치리워드'로 상품을 미리 주문한 뒤 지정장소의 로봇 키오스크 '리펀로봇'에서 물건을 찾으면 된다.
송정현 기자 2026.06.01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물류 DX(디지털 전환) 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콜로세움)이 미국 현지 K-브랜드 마케팅·리테일 플랫폼 콜랩LA와 손잡고 K-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29일 콜로세움은 자사의 미국법인이 콜랩LA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마케팅, 리테일 테스트, 팝업스토어 운영, 판매, 물류, 풀필먼트까지 미국 진출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한 '원스톱 글로벌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최근 미국 내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중소 K-브랜드는 여전히 높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비용, 까다로운 리테일 입점 조건, 복잡한 물류·통관 절차 등으로 현지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양사의 협력을 통해 K-브랜드는 미국 현지 마케팅 기획부터 판매, 유통, 풀필먼트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 홍보를 넘어 현지 판매 데이터와 소비자 반응, 크리에이터 콘텐츠, 오프라인 현장 피드백 등을 확보하며 미국 시장 적합성을 검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송정현 기자 2026.05.29 13:35:1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레비오사AI가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AI (인공지능)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레비오사AI는 '레비오사 AI: 셀러를 위한 AI 기반 고객응대 및 마케팅 콘텐츠 제작 플랫폼'이라는 솔루션명으로 선정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예비·초기 창업자의 창업 모델 고도화와 기술 기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자가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벤처기업을 선발한다. 레비오사AI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온라인 창업자와 이커머스 셀러를 대상으로 AI 기반 고객응대 자동화와 마케팅 콘텐츠 제작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셀러가 반복적으로 겪는 고객 문의 대응, 상품 홍보 콘텐츠 제작, 브랜드 이미지 구축, SNS(소셜미디어) 마케팅 실행 등의 업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송정현 기자 2026.05.27 09:45:5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AI(인공지능) 모니터링 시스템에 특허 정보 검증 기능을 추가하며 펀딩 프로젝트의 지식재산권 검토 체계를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와디즈는 현재 메이커센터를 통해 매주 '투명성 보고서'를 발행하고 있다. 해당 보고서에는 AI 모니터링 운영 현황과 실제 조치 사례 등이 담기며, 이를 바탕으로 AI 분석 기능과 검토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4일 공개된 보고서에는 기능성 구조를 강조한 속옷 펀딩 프로젝트에서 실제 특허 내용과 등록 정보 간 차이가 확인된 사례가 포함됐다. 와디즈는 AI 모니터링과 외부 제보를 토대로 운영 검토를 진행한 뒤 해당 프로젝트를 비노출 조치했다. 회사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AI 모니터링 시스템의 특허 정보 검증 기능을 새롭게 강화했다. 고도화된 시스템은 프로젝트 내 특허증 이미지를 자동 인식한 뒤 특허 번호와 등록 여부 등의 정보를 분석한다.
송정현 기자 2026.05.19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가 해외 시장 진출을 노리는 컨슈머 브랜드를 위한 AI(인공지능) 네이티브 컨설팅펌 오르빗코리아에 프리시드(Pre-seed) 투자를 집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르빗코리아는 자체 AI 엔진을 기반으로 시장 변화를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중심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크로스보더(국경 간 거래) 확장을 추진하는 국내 F&B(식음료) 브랜드와 코스메틱(화장품) 기업 등이 주요 고객이다. AI를 활용해 단순히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국가별 맞춤형 진출 전략, 신규 매출원 발굴, 광고 최적화 등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안을 제시하는 것이 강점이다. 김민수 오르빗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소셜 앱 '비리얼(BeReal)'의 한국 진출을 총괄하며 컨슈머 기업의 시장 안착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5.19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인공지능) 기반 펫푸드 스타트업 올데이올가닉이 국내 액셀러레이터(AC: 창업기획자) 씨엔티테크 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가 올데이올가닉의 기술력은 물론 이미 시장에서 입증한 사업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올데이올가닉은 유기농 원료를 활용한 무첨가 자연식 펫푸드 브랜드 '아더마스(OTHERMARS)'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성화 반려동물의 대사질환 예방을 위한 AI 기반 맞춤형 기능성 솔루션도 개발 중이다. 씨엔티테크는 올데이올가닉이 보유한 '검증된 시장 성과'와 '명확한 R&D 수요'의 결합에 주목했다. 올데이올가닉은 2023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 매출 16억원을 기록했으며, 연평균 55%의 성장률을 보이며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회사는 자사몰 중심의 D2C(소비자 직접 판매) 방식뿐 아니라 B2B OEM(기업 간 위탁생산), 유럽 수출 등 다각화된 매출 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5.14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와디즈가 중국 선전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현지 총괄 책임자를 선임하며 아시아 혁신 생태계와의 연결 강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한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글로벌 혁신 기업과의 협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와디즈는 지난달 중국 선전에 현지 사무소를 설립하고, 마틴 모즈밍(Martin Ziming Mo)을 중국 총괄로 영입했다. 마틴 총괄은 세일즈 전략 수립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유망 메이커 발굴 및 인큐베이팅 등을 담당하며 선전을 거점으로 중국 사업 전반을 이끌 예정이다. 마틴 총괄은 과거 위워크 베이징 지사에서 글로벌 기업 대상 비즈니스 개발과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를 맡았으며, 아시아 테크 브랜드들의 한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 프로젝트를 지원해온 크로스보더 사업 개발 전문가다. 현재는 선전과 홍콩을 중심으로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인공지능)·테크 분야 유망 메이커 발굴과 한국 시장 진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5.12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커머스 물류는 단순한 창고업이 아닙니다. 구매 데이터와 재고 데이터를 매칭해 배송 정보로 전환하는 '데이터 관리 사업'입니다. AI(인공지능)를 통한 전 과정 최적화가 필수적인 이유입니다. " 풀필먼트 스타트업 두핸즈의 박찬재 대표는 자사의 핵심 경쟁력을 이같이 강조했다. 2015년 국내 시장에서 풀필먼트 비즈니스의 장래성을 보고 뛰어든 두핸즈는 10년간 축적한 현장 운영 노하우를 AI로 데이터화하며 독보적인 효율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매출 667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두핸즈는 물류센터 운영부터 시스템 소프트웨어, AI 기술까지 모든 과정을 엔드투엔드(End-to-End)로 직접 구축했다. 박찬재 두핸즈 대표는 이러한 기술 내재화를 바탕으로 AI를 적재적소에 도입해 센터 효율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동종 업계 타사 대비 매출 원가율을 30~50%가량 낮춰 비용 효율화를 이뤄냈다는 것이다.
김진현 기자 2026.05.11 0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