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ARGO)'를 운영하는 물류 스타트업 테크타카가 G마켓 '스타배송'의 공식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아르고는 주말을 포함한 주 7일 당일 출고·익일 배송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G마켓의 스타배송은 고객에게 약속한 날짜에 상품 도착을 보장하는 서비스로, 구매자 신뢰를 높이고 판매자의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테크타카는 주 7일 물류센터 운영 체제를 기반으로 스타배송 물량을 전담 처리하며, 토·일요일에도 중단 없는 상시 출고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테크타카는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물류 인프라를 통해 끊김 없는 배송 환경 구축에 나선다. 아르고 솔루션은 주문 수집부터 창고 내 출고, 배송 연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특히 AI 기반 수요 예측과 지능형 창고관리시스템(WMS), 탄력적 자원 배분 기술을 적용해 주문이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99.
김진현 기자 2026.04.03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물류 DX(디지털전환) 전문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이 푸드테크 기업 밀집과 손잡고 K-팝 음반·굿즈의 글로벌 유통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성수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북남미 주요 도시까지 팝업스토어를 확대하고, 팬덤 수요에 맞춘 공급망관리(SCM) 체계를 본격 적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콜로세움은 지난 2월 밀집과 '해외 물류 및 유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력을 계기로 양사는 서울 성수 '맵달 SEOUL'을 시작으로 K-팝 음반 및 굿즈 오프라인 판매를 진행하고, 이를 발판으로 미국 시카고·뉴욕·로스앤젤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북남미 주요 도시로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콜로세움은 해외 물류 거점 연계부터 풀필먼트 운영, 재고 관리, 리드타임(배송 소요시간) 분석까지 물류 전 과정을 맡는다.
송정현 기자 2026.04.03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라스트마일 물류 플랫폼 기업 디버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 초격차 스타트업 1000+ DIPS'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등 미래 산업을 이끌 10대 초격차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 가운데 DIPS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시장 확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함께 투자유치 연계, 대기업 협업,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19년 11월 설립된 디버는 퀵서비스, 당일배송, 기업물류를 통합 운영하는 라스트마일 물류 플랫폼 '디버'(DVER), 기업·빌딩의 우편물 관리 및 문서 수발 업무를 디지털화한 디지털 메일룸 서비스 '디포스트'(DPOST)를 운영하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4.03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물류 DX(디지털전환) 전문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이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와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가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물류 분야에서는 1위에 선정됐으며, 전체 500개 기업 가운데서는 18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같은 시기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는 FD(풀필먼트 총괄 담당자) 커뮤니케이션(소통) 항목이 5년 연속 최상위 점수를 기록했다. 2019년 설립된 콜로세움은 기존 창고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물류 허브로 전환하는 전략과 자체 물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 'Colo AI'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해왔다. 지난해에는 예비 유니콘으로 선정된 바 있다. 회사는 현재 국내외 58개 물류센터 네트워크와 미국,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12개 해외 거점을 기반으로 자동화 장비와 미들·라스트마일 배송망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3.31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지난해 하반기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했다고 31일 밝혔다. 글로벌 서비스 출범으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 만큼 실적 호조세를 지속해 IPO(기업공개)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와디즈의 영업이익은 2023년 11월 월간 흑자, 2024년 4분기 분기 흑자에 이은 것으로 단계적인 실적 개선세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의 경우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기준으로 전년 대비 160% 개선되며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2022년 약 313억원 적자에서 지난해 약 18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 증가한 447억원을 기록했다. 와디즈 관계자는 "이번 실적 개선은 핵심 수익원의 뚜렷한 성장과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가 맞물린 결과"라며 "데이터 기반 마케팅 수요 확대로 광고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132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는 핵심 수익모델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송정현 기자 2026.03.31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풀리'(FULLY)를 운영하는 어댑트가 LVMH 그룹 소속 화장품 유통사·편집샵 세포라(SEPHORA)를 통해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1일 밝혔다. 어댑트는 △팩클렌저 3종(그린토마토·레드토마토·쌀) △그린토마토 토너 △그린토마토 세럼 △그린토마토 크림 △레몬 비타 버블 세럼 등 풀리의 7가지 제품으로 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홍콩·호주·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주요 6개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대표 제품인 그린 토마토 클레이 팩 클렌저는 글로벌 팝스타 카디비(Cardi B)가 'K-뷰티 최종보스(Last Boss)' 제품으로 언급하며 화제가 됐다. 이 제품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는 한편 쌀 유래 성분 기반 스킨케어 라인업을 강화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 중이다. 어댑트 관계자는 "풀리는 다양한 자연 유래 성분 기반의 고기능 포뮬러를 중심으로 비건 뷰티 시장에서 차별화하고 있다"며 "최근 선보인 고기능성 라인 '풀리 랩스'(FULLY LABS)는 고효능 성분을 사용하되 피부 자극 부담은 낮춘 제품"이라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31 09: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패션 브랜드 '세터'(SATUR)를 창업한 손호철 대표가 뷰티 전문가들과 함께 만든 신규 코스메틱 브랜드 'bttr'(비티티알)이 공식 론칭했다. 30일 bttr 운영사 포인트브레이크에 따르면 bttr의 첫 제품은 '하이드라 배리어 클렌징 밀크 투 폼(Hydra barrier cleansing milk to foam)'이다. 포인트브레이크 관계자는 "부드러운 밀크 제형으로 시작해 물과 닿으면 폼으로 변형되는 토탈 클렌징 라인으로, 복잡한 클렌징 단계를 간소화하는 혁신적인 텍스처가 특징"이라며 "바쁜 아침과 지친 저녁 모두에 편안하고 확실한 클렌징 대안을 제시한다"고 했다. 이 제품은 프라이빗 테스트를 통해 제품력을 인정받아 출시 전부터 명동과 성수 소재 유명 약국 및 강남 피부과 입점·판매가 확정됐다. 공식 자사몰 오픈에 이어 국내 시장 확대 및 글로벌 진출도 모색한다. 브랜드 이름인 bttr은 영어 단어 'better'에서 착안한 것으로, 고객의 일상과 뷰티 루틴에 '더 나은 선택지'가 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최태범 기자 2026.03.30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을 운영하는 휴먼스케이프가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인 '입점사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브랜드의 평균 거래액을 전월 대비 11. 5배 이상 끌어올렸다고 30일 밝혔다. 마미톡은 임신부터 출산, 육아 단계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임신과 육아라는 고관여 시기의 이용자들이 매일 앱에 접속해 장시간 체류하는 특성을 활용해 입점 브랜드가 타깃 사용자에게 효과적으로 도달하고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브랜드 마케팅 목적에 맞춰 다각화된 솔루션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라이브 커머스 채널 '마라쇼'를 통한 '라이브 성장 패키지' △시즌 및 테마별 집중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기획전 성장 패키지' △마미톡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활용한 '바이럴 패키지' 등으로 구성됐다. 한 달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브랜드들은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김진현 기자 2026.03.30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역 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이하 당근)이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법인세 납부 의무가 발생했다. 일명 '동네 광고' 기반의 매출 급증으로 대규모 흑자를 내며 누적된 결손금을 대폭 줄인 결과다. 당근은 개별 실적으로 벌어들인 수익 대부분을 당근페이와 글로벌 시장 확장에 수혈하며 외형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27일 당근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2690억원과 영업이익 6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78% 증가한 수준이다. 중고 거래를 비롯해 커뮤니티, 비즈니스, 알바 등 다양한 서비스 영역에서 이용이 확대되며 광고주 수는 전년 대비 37%, 집행 광고 수는 29% 각각 증가했다. 본업인 광고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하면서 설립 후 처음으로 법인세 납부 의무도 발생했다. 당근은 2024년 말 기준 미처리 결손금이 1295억원에 달했으나 지난해 23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면서 이를 1065억원까지 축소했다.
박기영 기자 2026.03.27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와 글로벌 리서치 전문 기관 스태티스타가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와디즈는 FT 조사 8번 중 총 5번 이름을 올린 기업이 됐다. 올해로 8회차를 맞은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은 파이낸셜타임스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1만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높은 500개 기업을 선정하는 조사다. 재무 데이터와 사업 확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아시아 지역 기업의 성장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꼽힌다. 와디즈는 이번 평가 기간인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매출 성장률 82. 57%, 연평균 성장률 22. 22%를 기록하며 핀테크 부문 41위에 올랐다. 와디즈는 크라우드펀딩(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방식)을 시작으로 프리오더, 스토어, 광고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K-메이커(창작자·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송정현 기자 2026.03.25 08: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