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배달 라이더를 시작하는데 가장 큰 진입 장벽인 전기 이륜차 구입 비용을 낮춰 생태계 확장에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진입장벽을 낮춰 라이더 유입을 확대하고 보험, 정비, 소모품까지 생태계 모든 부분을 맡겠다는 포부다. 이는 정부의 기조와도 궤를 같이한다. 앞서 정부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관련해 배달용 이륜차의 전동화 비율을 2035년까지 60%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신용도 상관 없이 누구나 전기 이륜차 구독…보험·정비까지 '올인원' 서비스━사이클로이드는 2023년 권준일 대표가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배달 라이더를 위한 전기 이륜차 구독 서비스 '바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권 대표는 현대중공업에서 15년간 근무한 자칭 '엔지니어 출신 바이크 덕후(마니아)'로 300대 이상의 이륜차 정비 경험을 보유했으며 이륜차 정비 블로그를 운영할 정도다.
박기영 기자 2026.07.25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ARGO)' 운영사 테크타카가 18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사 알토스벤처스를 비롯해 네이버와 일본 제트벤처캐피탈(ZVC) 등이 참여했다. 누적 투자유치액은 450억원을 넘어섰다. 2020년 설립된 테크타카는 AI(인공지능) 기반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통해 주문 수집과 재고 관리, 풀필먼트, 국내외 배송 등 이커머스 물류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한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시드 투자부터 세 차례 투자에 참여하며 테크타카와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테크타카는 최근 네이버 N배송 통합반품센터 공식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G마켓 스타배송, 카페24 매일배송, 토스쇼핑 등과도 협력해 주요 커머스의 도착보장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해외 물류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7.24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직구·역직구 플랫폼 스타트업 사줘가 152억원 규모(16억6000만엔)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줘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217억원(23억7000만엔)이다. 이번 투자에는 네이버 D2SF, 일본 VC(벤처캐피탈) 파트너스펀드, 디자인포벤처스(D4V)가 참여했다. 일본우정사업청 산하 VC 일본우정캐피탈과 현지 유통기업 스즈요는 프리시리즈A에 이어 후속 투자자로 나섰다. 사줘는 국내에서 쇼핑하듯 간편하게 해외 상품을 직구·역직구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기반 커머스 플랫폼이다. 사줘의 커머스 AI는 제품 유형·규격 등 각종 정보를 바탕으로 통관수수료·관세·배송비 등 배송에 드는 추가 비용을 자동으로 계산한다. 현재 한국의 소비자는 사줘를 통해 메루카리·라쿠텐·라쿠마 제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연동되지 않은 쇼핑몰의 상품도 페이지 URL(웹주소)을 입력하면 제품 상세 설명과 구매 옵션을 번역·현지화해 보여주고 구매대행까지 지원한다.
최태범 기자 2026.07.22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리세일 비즈니스 솔루션 '릴레이'를 운영하는 마들렌메모리가 네이버 플리마켓의 공식 리세일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릴레이는 브랜드 기업이 중고마켓을 도입하는데 필요한 기술, 물류, 운영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 각 브랜드는 중고마켓 운영에 필요한 정책을 정하기만 하면 그 이후 모든 업무를 릴레이가 전담해 운영한다. 그동안 △현대백화점 '더현대 바이백 서비스' △롯데백화점 '리얼스 그린 리워드' △코오롱FnC '오엘오 릴레이 마켓' △LF '엘리마켓' 등 주요 패션 브랜드사 및 대형 유통사와 협업하며 리세일 솔루션 운영 역량을 축적해 왔다. 네이버는 N+스토어와 연계해 플리마켓에서 개인 간 중고거래뿐만 아니라 전문 리커머스 사업자의 리퍼비시·빈티지 상품까지 취급 범위를 확대했다. 마들렌메모리는 N+스토어 플리마켓 내 컨템포러리 패션 카테고리를 담당하는 운영 파트너 '앤쳐스(Antures)'로 참여한다.
최태범 기자 2026.07.21 18: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5세 이상 남성 패션 커머스 플랫폼 '애슬러'를 운영하는 바인드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지영 전 오늘의집·쿠팡 리더를 프로덕트 총괄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지영 총괄은 SK플래닛, 카카오게임즈 등 플랫폼 기업에서 20년 이상 프로덕트 기획과 사업 개발을 담당한 이력을 갖고 있다. 오늘의집에서는 일본 커머스 신사업 초기 전략과 프로덕트 설계를 주도했으며, 쿠팡에서는 리테일 프로그램 팀을 이끌며 대규모 배송 운영 효율화와 수익 구조 고도화를 담당했다. 양 총괄은 애슬러의 프로덕트 조직 역할과 의사결정 구조 재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콘텐츠, 상품기획(MD), 프로덕트 조직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하나의 성장 흐름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아직 명확한 표준이 없는 35세 이상 남성 패션 커머스 시장에서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진현 기자 2026.07.21 1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는 누적 거래액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월 누적 거래액 3000억원을 기록한 지 5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오는 8월 서비스 출시 4주년을 앞두고 이룬 성과로, 출범 이후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난해보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와 회원 수가 모두 증가하면서 거래액 성장세가 가팔라졌다는 설명이다. 바이버 관계자는 "오프라인 공간인 바이버 쇼룸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평균 3300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며 "구독형 시계 관리 서비스 '바이버케어', 전문 수리 서비스 '바이버 업그레이드', 누적 이용 2만건을 돌파한 AI 컨시어지 '바이버 원' 등이 신규 이용자 유입과 거래 활성화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외 거래 확대도 성장에 힘을 보탰다. 바이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거래액은 지난해 연간 거래액의 10배를 기록했다.
김진현 기자 2026.07.20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그립' 운영사 그립컴퍼니는 중국 하이닝시와 크로스보더(국경 간 거래) 라이브커머스 협력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하이닝시 민관합동대표단 10여명은 지난 15일 경기 성남시 판교 그립컴퍼니 본사를 방문해 크로스보더 라이브커머스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 최대 피혁·패션·텍스타일 산업 도시인 하이닝시는 최근 중국 정부 주도로 지역 패션 라이브커머스 기지로 선정됐다. 양측은 상품 소싱,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개발, 인프라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세부적으로 하이닝시 패션의류 상품의 그립 입점 및 판매, 하이닝시 내 그립 라이브커머스 센터 구축, 현지 라이브커머스 방송 운영 등을 추진한다. 그립컴퍼니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하이닝시 주요 생산 상품을 국내에 직거래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이닝시에 라이브커머스 센터를 세우고 현지 방송을 진행하며 한·중 크로스보더 라이브커머스 사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진현 기자 2026.07.17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일본·중국·대만 시장 전문가를 공개 채용한다. 와디즈는 오는 27일까지 '2026 대한의 외국인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한국에서 근무하며 일본·중국·대만 시장의 언어와 문화, 소비자에 대한 이해를 갖춘 글로벌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어 업무 역량과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를 갖춘 국내 인재도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글로벌 PD, 글로벌 마케팅, 글로벌 서비스디자인 등 해외 사업 관련 직군이다. 채용된 인력은 해외 혁신 브랜드와 파트너를 발굴해 국내 시장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고, 현지 에이전시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가별 고객 반응과 이용 행태를 분석해 제품과 마케팅, 콘텐츠, 서비스 전략을 수립하는 업무도 수행한다. 와디즈는 이번 채용에서 지원자가 보유한 현지 시장과 고객에 대한 이해를 실제 사업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전문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송정현 기자 2026.07.14 09:36:4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이 지난 9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31층 A홀에서 '콜로세움 볼트 그라운드 2026'을 열고 물류 자동화 플랫폼 '콜로세움 볼트(Colosseum Vault)'의 파트너 생태계를 공식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콜로세움 볼트는 피지컬 AI 기반 물류 자동화 설비의 도입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이다. 콜로세움은 7년간 전국 물류 현장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단부터 설비 도입, 운영, 유지보수(AS)까지 물류 자동화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콜로세움 볼트를 개발했다. 이번 행사는 해당 플랫폼을 수요 기업과 파트너사에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화주사와 물류기업, 제조사 등 자동화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과 국내외 파트너사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연욱 콜로세움 IT(정보·통신) 컨설팅 팀장은 '피지컬 AI 시대, 물류 자동화 도입의 새로운 공식'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송정현 기자 2026.07.13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라스트마일 물류기업 래티브가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돼 배송 업무를 수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래티브는 전국 주요 권역에서 땡겨요 주문의 라스트마일 배송을 담당한다. 래티브는 배달대행 브랜드 '인프라딜리버리'와 '영웅배송 스파이더'를 운영 중인 퀵커머스 배송 전문 기업이다. 2019년 설립 이후 SPC, CU, 이마트24, 버거킹, KFC, 카카오모빌리티 등 외식·유통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B2B(기업 간 거래) 배송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래티브의 배송 시스템은 지역별 배송 점유율과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품질 관리가 특징이다. 주문 접수부터 배차, 수행, 완료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해 지역별 수요와 라이더 배치 현황을 관리한다. 또한 24시간 실시간 직영 관제를 통해 현장의 안정성과 라이더의 안전한 배송 환경을 지원한다.
김진현 기자 2026.07.10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