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기술 전시회 '비바테크놀로지 2026(VIVA Technology 2026)'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로봇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비바테크 오프닝 무대에 故 앙드레김 디자이너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의상을 착용한 휴머노이를 선보였다. 이는 1966년 한국인 최초로 파리에서 패션쇼를 개최했던 앙드레김의 파리 데뷔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였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리빌더AI와 함께 앙드레김의 작품 데이터를 AI(인공지능)로 학습시킨 뒤 이를 현대 제조 기술과 결합해 휴머노이드 체형에 맞는 실제 의상으로 구현했다. 세대와 함께 사라질 수 있는 디자인 자산을 디지털로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무대 위에서 다시 살아 움직이는 콘텐츠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박기영 기자 2026.06.19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더에스엠씨가 약 2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18일 더에스엠씨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는 LB인베스트먼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코오롱인베스트먼트, 한국콜마 등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더에스엠씨는 이번 투자금을 AI(인공지능) 솔루션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 인재 확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더에스엠씨는 현재 미래에셋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투자 전 더에스엠씨 지분은 김용태 대표가 90. 49%, 임직원 5. 34% 등을 보유하고 있었다. 투자사들은 더에스엠씨가 17년간 축적해온 브랜드 미디어 운영 역량과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AI 기술 접목을 통한 사업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립 이후 연속 흑자를 기록해온 가운데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680억원을 기록했다.
박기영 기자 2026.06.18 1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뮤직테크 기업 엠피에이지가 일본 최대 BGM(배경음악) 플랫폼 도바-신드롬 운영사 트랙스와 글로벌 음악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도바-신드롬이 보유한 음악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공식 악보 서비스 및 유통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기존 영상 콘텐츠에 활용되던 음원을 직접 연주하거나 가창 콘텐츠로 제작하는 등 2차 창작 활동을 공식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도바-신드롬은 일본 콘텐츠 기업 트랙스가 운영하는 BGM 플랫폼으로,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 브이로그 등에 활용되는 약 1만8000곡의 음원을 보유하고 있다. 월간 이용자 수는 50만명 이상이며, 플랫폼 음원이 활용된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의 월간 누적 조회 수는 100억회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도바-신드롬은 이용 약관에 따라 플랫폼 음원을 활용한 연주 및 가창 형태의 2차 창작 콘텐츠 제작을 제한해왔다.
송정현 기자 2026.06.16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마트 캠핑 플랫폼 '캠퍼레스트'를 운영하는 포데이웍스가 캠핑용품 유통 프랜차이즈 캠핑고래와 협력해 용품 구매와 캠핑장 이용 등 신규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일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캠핑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굴해갈 예정이다. 캠퍼레스트 앱을 통해 캠핑고래가 상품을 유통하는 방식 등이 거론된다. 캠퍼레스트는 AI 기반 캠핑장 추천 등 앱 서비스와 IoT 기반의 캠핑장 운영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비대면 체크인, IoT 캠핑장 관제 시스템, 운영 자동화 등으로 캠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다. 지난해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에서 캠핑 스타트업 최초로 진출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협약을 체결한 캠핑고래는 전국 30곳 이상의 캠핑용품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고석용 기자 2026.06.05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앳홈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톰'이 올리브영 미국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유통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톰은 오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문을 여는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 입점을 시작으로 현지 오프라인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향후 추가 매장 입점과 현지 유통 채널 확대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입점은 올리브영이 미국 시장에서 스킨케어·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와 체험형 공간을 강화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톰은 매장 내 체험 공간을 통해 제품 사용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톰은 3040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20대를 타깃으로 한 '투앤티업'을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이며 세대별 맞춤형 디바이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킨 부스트 앰플 라인도 함께 판매해 관련 제품군을 확대한다.
송정현 기자 2026.05.28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복지 결제 인프라 스타트업 나눔비타민이 임팩트 투자사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에서 프리시리즈A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나눔비타민은 2024년 메트라이프재단과 MYSC가 함께 추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메트 라이프 인클루전 플러스'에 선정되며 MYSC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육성 및 지원 과정을 거치며 투자로 이어졌다. 2023년 설립된 나눔비타민은 결식우려아동 등을 위한 디지털 복지 결제 플랫폼 '나비얌'을 운영하고 있다. 각기 다른 시스템에 분절된 복지 자원을 하나의 결제 경험으로 통합하고, 결제 시점에 바우처와 민간 자원을 연결해 사용자들이 일반 카드 사용과 차이 없이 바우처를 사용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누적 이용 아동은 3만명을 넘어섰다. MYSC는 "복지 영역에서 가장 풀기 어려운 과제 중 하나인 자원의 분절성과 전달체계의 비효율을 결제 데이터와 디지털 인프라로 해결했다"며 "고립 청년, 중장년 1인 가구 등 인접 복지 영역으로도 확장이 가능하고 공공 예산과 민간 자원을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어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고석용 기자 2026.05.22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푼랩스가 AI 전환(AX)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 AI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도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와 오디오 소셜 콘텐츠 플랫폼 '스푼(Spoon)' 운영사 스푼랩스는 AI 전환(AX·AI Transformation)을 전담하는 AX팀을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팀은 각 조직이 축적해 온 AI 활용 역량을 전사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통합·내재화하기 위해 신설됐다. AX팀은 서비스·비즈니스 자동화와 사내 생산성 자동화 두 축으로 운영된다. 비글루와 스푼 사업에 직접 연결되는 콘텐츠 제작·운영·마케팅 자동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도메인별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구성원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업무 방식을 재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스푼랩스는 그동안 개발·운영·마케팅 등 직군별로 AI를 실무에 적용해 성과를 검증해왔다.
송정현 기자 2026.05.21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모션캡처 기술 스타트업 무빈이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디스가이즈, 노치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라이브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무빈은 라이다(LiDAR)와 AI를 결합한 실시간 모션캡처 기술 기업이다. 게임·영화·스포츠·로보틱스·피지컬 AI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션캡처 기술을 라이브 공연에 적용해, 무대에 오른 아티스트를 별도 착용 장비 없이 추적해 영상·조명 등 비주얼 효과를 실시간으로 반응하도록 솔루션을 개발했다. 기존 공연 연출이 사전 제작 영상 중심으로 구현된 것과 달리, 아티스트의 움직임을 실시간 연출 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해당 솔루션은 글로벌 기업인 디스가이즈, 노치 등과 협력해 개발했다. 디스가이즈는 아델, 콜드플레이 등 글로벌 아티스트의 공연 등에 활용한 자사 미디어 서버 'GX3+'를 무빈에 지원했다.
고석용 기자 2026.05.15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요양 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이 서울도시가스와 AI (인공지능)기반 고독사 예방 안부 전화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케어링은 이를 위해 본사에서 서울도시가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태성 케어링 대표를 비롯해 조희문 서울도시가스 고객부문장 이사와 송기환 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케어링의 AI 마음돌봄을 활용한 고독사·고립 예방 및 조기 대응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가스요금 장기 체납 고객 중 고독사 위험군 대상을 선별,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고독사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고독사 위험자를 조기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고독사위기 대응시스템'을 개통했으며, 고독사와 연관성이 높은 경제·고용·생계·주거·정신건강 등 27종의 위기 정보를 선정했다. 이 중 가스요금 체납도 위기 정보에 포함됐다.
송정현 기자 2026.05.13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마플코퍼레이션이 소속 스트리머 대상 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젝트 '월간 씨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트리머에게는 제작비 부담 없이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자들에게는 다양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해 스트리밍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마플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버추얼·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씨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당 최대 3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씨미에서 활동 중인 스트리머를 대상으로 장소·장비 대여비, 서버 운영비, 콘텐츠 외주 제작비, 대회 상금 및 경품 비용, 광고·홍보비 등 콘텐츠 제작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월간 씨미는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회사 측은 스트리머 개인의 성장과 콘텐츠 다양성 확대가 플랫폼 전체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심사는 콘텐츠 기획력(35%), 실행 가능성(25%), 파급력(20%), 협업 및 생태계 기여도(10%), 성장 가능성(10%)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송정현 기자 2026.05.12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