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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기 포데이웍스 대표(왼쪽)와 김영철 캠핑고래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포데이웍스스마트 캠핑 플랫폼 '캠퍼레스트'를 운영하는 포데이웍스가 캠핑용품 유통 프랜차이즈 캠핑고래와 협력해 용품 구매와 캠핑장 이용 등 신규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일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캠핑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굴해갈 예정이다. 캠퍼레스트 앱을 통해 캠핑고래가 상품을 유통하는 방식 등이 거론된다.
캠퍼레스트는 AI 기반 캠핑장 추천 등 앱 서비스와 IoT 기반의 캠핑장 운영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비대면 체크인, IoT 캠핑장 관제 시스템, 운영 자동화 등으로 캠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다. 지난해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에서 캠핑 스타트업 최초로 진출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협약을 체결한 캠핑고래는 전국 30곳 이상의 캠핑용품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캠핑용품 구매부터 캠핑장 이용, 캠핑 데이터 기반 서비스까지 캠핑 전 과정에 걸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홍윤기 포데이웍스 대표는 "캠핑고래는 국내 캠핑 시장을 대표하는 유통 플랫폼 중 하나이며, 캠퍼레스트는 캠핑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기술 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캠퍼와 캠핑장 사업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