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 9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CES 2026'에서 창업진흥원의 'K-스타트업 통합관'에 제품·서비스를 전시한 스타트업 81개사가 총 26억원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창진원은 이날 CES 2026 K-스타트업 통합관 성과를 집계한 결과, 81개사는 판매·수주 등 계약 26억원, 협약(MOU·PoC 등) 35건, 상담 1446건의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2021년부터 6년째 K-스타트업 통합관을 운영하며 스타트업의 전시를 지원해온 창진원은 올해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19곳과 협업해 통합관을 만들었다. 각 기관에서 추천받은 기업 등을 토대로 81개사의 전시를 지원했다. 이 중 11개 기업이 혁신상을 받았고, 긱스로프트(휴대용 미디어 허브 헤드폰), 시티파이브(착용형 AI디바이스), 딥퓨전에이아이(레이더 전용 자율주행 인지 솔루션) 등 3곳은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고석용 기자 2026.01.13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CES에 참가하는 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을 유기적으로 배치, 연계 방문자를 늘리는 등 전시참가전략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를 열고, K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노 차관은 지난 7일(현지시간) CES 2026이 열린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컨벤션의 한국관 중 하나인 'K-스타트업 통합관'에서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첫째 한국관 내 부스 구성에 보다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고, 둘째 보다 준비된 스타트업들을 집중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해마다 1월 열리는 CES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로 매번 수백개 국내 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이 참가한다. 업계에선 지원 기관별로 스타트업을 모집해 참가하다보니 기술·비즈니스 유사성이 약해지고, 바이어·투자자가 주변 부스를 추가로 돌아보는 이른바 연계 트래픽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지적해 왔다.
라스베이거스(미국)=김성휘 기자 2026.01.11 12:1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스타트업이 CES 주최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선정하는 'CES 혁신상'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CES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로 해마다 신청작을 대상으로 기술과 서비스의 혁신성·디자인 등을 평가하는 CES 혁신상은 글로벌 진출에 유리한 고지로 풀이된다. 혁신상 수상 기업을 포함, 국내 대기업 및 스타트업 853개사가 6~9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세계 무대에 도전했다. 중소벤처기업부·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SBA) 등은 이들에게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했다. CES가 공식 개막한 6일(현지시간) 중기부 등을 종합하면 현재까지 CES 혁신상은 35개 분야 347개가 발표됐다. 이 가운데 59. 3%인 206개를 한국 기업이 가져갔다. 한국 중소기업이 받은 수상작은 206개의 73%인 150개로 그 중 벤처·스타트업이 받은 상은 144개다.
라스베이거스(미국)=김성휘 기자,남미래 기자 2026.01.07 15:07:1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창업진흥원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K-스타트업 통합관'을 열고 스타트업 81개사의 전시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다. 올해 초 열린 CES 2025 기준 전 세계 4300여개 기업, 13만명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창진원은 2021년부터 6년째 통합관을 열어 국내 스타트업의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19곳과 협업해 통합관을 만들었다. 통합관은 CES의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파크에 설치된다. 사전 상담(컨설팅), 전시관(부스), 현지 연결망(네트워크) 프로그램 등도 연계 지원한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미국 현지 투자자와 교류할 수 있는 'K-스타트업 나이트', 스타트업 홍보를 위한 'IR피칭', '현지 투자자 세미나' 등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석용 기자 2025.12.29 1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