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K-스타트업 통합관' 참여 81곳, 현장서 26억 계약 성과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6.01.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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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 이틀차인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엑스포 유레카관에서 관람객들이 'K-스타트업'관을 둘러보고 있다.   2026.1.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라스베이거스=뉴스1) 황기선 기자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 이틀차인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엑스포 유레카관에서 관람객들이 'K-스타트업'관을 둘러보고 있다. 2026.1.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라스베이거스=뉴스1) 황기선 기자
지난 9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CES 2026'에서 창업진흥원의 'K-스타트업 통합관'에 제품·서비스를 전시한 스타트업 81개사가 총 26억원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창진원은 이날 CES 2026 K-스타트업 통합관 성과를 집계한 결과, 81개사는 판매·수주 등 계약 26억원, 협약(MOU·PoC 등) 35건, 상담 1446건의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2021년부터 6년째 K-스타트업 통합관을 운영하며 스타트업의 전시를 지원해온 창진원은 올해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19곳과 협업해 통합관을 만들었다. 각 기관에서 추천받은 기업 등을 토대로 81개사의 전시를 지원했다.

이 중 11개 기업이 혁신상을 받았고, 긱스로프트(휴대용 미디어 허브 헤드폰), 시티파이브(착용형 AI디바이스), 딥퓨전에이아이(레이더 전용 자율주행 인지 솔루션) 등 3곳은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유종필 창진원 원장은 "현장에서 체결된 업무협약과 상담 결과가 수출 계약과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밀착 사후관리 등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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