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전국 주요 지점에 6개의 중고 매입위탁센터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중고 매입위탁센터는 명품 판매를 원하는 사람들이 방문해 인공지능(AI)으로 감정받고 상품을 맡길 수 있는 공간이다. 트렌비 관계자는 "명품 중고 거래는 사람이 물건을 감정하다보니 비용과 시간이 많이 걸린다. 대부분의 중고 업체는 고객이 온라인으로 견적을 문의할 때 사람이 상품 가격을 확인해 수동으로 가격을 책정하고 숙련도에 따라 정확도가 떨어지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 강남·가산, 대구, 경기 분당·하남, 인천에 각각 문을 연 중고 매입위탁센터는 트렌비가 개발한 시세예측 기술 '클로이 AI'를 활용한다. 트렌비는 조만간 경기 수원, 부산 등 주요 지역에 최소 10개의 중고 매입위탁센터를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채수민 트렌비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새 상품을 통해 쌓아
최태범기자 2024.03.18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명품 거래 플랫폼 트렌비가 2024 봄여름(SS) 시즌 신상 상품들을 대상으로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루이비통, 버버리, 톰브라운, 미우미우, 샤넬 등의 럭셔리 브랜드 뿐만 아니라 컨템포러리를 대표하는 아미, 스톤아일랜드, 메종키츠네 그리고 코스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최대 92% 할인된 가격에 럭셔리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신상품과 스테디셀러를 같이 온라인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채수민 트렌비 최고전략책임자(CSO) 총괄은 "2024 SS 신상 상품들은 보통 4, 5월에 세일행사를 열지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 더 빠르게 기획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김태현기자 2024.03.12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명품 조각 투자 플랫폼 트레져러와 함께 2억원 상당의 버질아블로 유작 스니커즈를 시작가 1000원으로 하는 슈퍼 옥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2018년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됐던 버질아블로는 세계적인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오프화이트'의 창립자다. 버질아블로는 2018년부터 4년간 루이비통의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 루이비통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지만, 2021년 11월28일 암 투병 끝에 41세의 나이로 사망하며 2022년 가을·겨울 루이비통 남성복 컬렉션이 그의 유작이 됐다. 이번에 출품되는 버질아블로의 유작은 트레져러가 소더비를 통해 16만3000달러(약 2억1589만 원)에 낙찰받은 '나이키 x 루이비통(NIKE x LOUIS VUITTON), 에어포스 1. (사이즈 9.5)'으로
김태현기자 2023.09.04 14:30:00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이종현 리세일 비즈니스 총괄대표를 공동대표로 신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창업자인 박경훈 대표와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전문성을 보다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종현 신임 대표는 글로벌 전략 컨설팅 업체인 베인앤컴퍼니, 메쉬코리아(현 부릉)를 거쳐 2020년 트렌비에 입사했다. 이 대표는 트렌비 오퍼레이션 총괄(COO)과 리세일 총괄 대표(CRO)를 맡으면서 트렌비 비지니스를 전두지휘해왔다. 이 대표는 트렌비가 중점 사업으로 삼고 있는 중고 명품거래 서비스를 포함해 국내 사업에 집중한다. 트렌비가 운영하는 한국정품감정센터장 역할도 맡는다. 박경훈 대표는 해외 비즈니스와 신규사업 등 미래 먹거리에 발굴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최태범기자 2023.07.03 16:50:00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명품 렌탈 서비스 '트렌비 바이백(Buy Back)'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바이백 서비스는 고객이 트렌비에서 원하는 상품을 필요한 기간만큼 사용한 뒤 포인트로 돌려받아 원하는 다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유문화에 익숙한 MZ세대를 겨냥했다. 트렌비에서 바이백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든 바이백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신상품 가격에서 최소의 감가상각비로 계산돼 최소 65%부터 최대 80%까지 바이백 캐시로 돌려 받는다. 바이백 서비스를 이용하면 갖고 싶은 명품을 최소의 감가 비용으로 경험해보는 것이 가능하다. 상품 구매 확정 시기로부터 3개월, 6개월, 12개월마다 바이백 비용이 달라진다. 트렌비 관계자는 "500만원 상당의 샤넬 가방을 하루에 커피 한잔 정도의 비용으로 1년 동안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바이백을 통해 트렌비의 원하는 상품을 다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고 했다. 트렌비는 갖고 있던 명품을 갖고 싶은 명품으로 자유
최태범기자 2023.05.15 17:53:19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기존 명품으로 새로운 명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 '셔플(Shuffle)'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고객은 셔플 서비스를 통해 갖고 있던 명품의 가치와 동일한 가치의 트렌비 상품을 교환할 수 있다. 만약 바꾸고자 하는 명품이 더 비싸면 차액을 지불하고 구매한다. 반대로 더 저렴한 명품을 구매하면 차액을 환급받는 것도 가능하다. 여러 개의 명품을 합쳐 더 고가의 명품으로 교환할 수도 있다. 트렌비는 한정된 예산으로 고민할 수밖에 없는 명품 고객들이 원하는 명품을 취향에 따라 계속 바꿔 사용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트렌비 관계자는 "고객이 한 번 구매한 명품을 전 세계 명품으로 무한정 갈아타는 '환승 명품'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라며 "많은 고객들이 명품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새로운 거래 수단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셔플은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줄여 나가는 '에코 프렌들리' 명품거래 측면에서도 MZ세대에게 더욱 의미 있을 것이
최태범기자 2023.04.17 17:09:17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지난 2월까지 누적 거래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 서비스 이후 약 5년 만에 달성한 수치다. 지난해 약 5000억원의 거래액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60%의 성장을 이뤘다. 트렌비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흑자전환을 준비해 올해 상반기부터 흑자전환을 이뤘다. 흑자전환은 지난해부터 무리한 마케팅을 멈추고 효율과 이익에 매진한 결과"라며 "중고 사업에 집중하면서 명품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했다. 트렌비는 지난 2월 중고 상품의 거래액이 전년 대비 400% 성장했다. 월 평균 약 15%의 성장률을 보이며 꾸준히 성장한 수치다. 인공지능(AI)과 감정 머신러닝을 통해 감정사의 효율을 극대화하며 중고시장의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트렌비 관계자는 "브랜드들의 줄지은 가격 인상에 따른 영향으로 명품 소비심리가 위축됐지만 경기가 침체되면 오히려 중고 시장은 성장하게 되는 트렌드가 명품 거래에서도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최태범기자 2023.04.14 17:49:07온라인 명품 커머스 플랫폼 트렌비가 지난달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2019년 이후로 3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트렌비는 우선 미국, 독일, 영국, 이태리 등 전 세계에서 운영하던 물류 시스템을 정비해 자동화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인공지능(AI) 정가품 인증 앱으로 감정 인력을 효율화했고 전 세계 명품 가격을 비교·추천하는 AI 시스템의 효율을 높였다. 아울러 온라인 신청 한번 만으로 사진촬영부터 가격 측정, 정가품 감정 등 모든 것을 대신 판매하는 리세일 비지니스의 거래액이 꺾이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며 손익분기점(BEP) 달성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마케팅 부분에서는 외부 브랜딩을 중단하고 내부 고객에게 집중하는 전략을 펼쳤다. 관심 있는 상품을 추천하거나 가격이 하락할 때 맞춤 알람을 보내는 등 맞춤형 CRM(고객관계관리) 작업을 통해 재구매율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트렌비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흑자전환을 목표로 조직을 재정비했다. AI 기술을 통한 운영
최태범기자 2023.04.03 17:19:16명품 커머스 플랫폼 트렌비가 자체 개발한 데이터 기반 명품감정 시스템 '마르스(MARS)'를 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 마르스는 감정사가 제품을 감정할 때 소요되는 시간과 발생 가능한 오류를 줄이고 정확도와 효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통합 감정 시스템이다. 감정 데이터 수집·조회를 위한 모바일 앱과 데이터 관리를 위한 PC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마르스는 트렌비에서 설립한 '한국정품감정센터'의 감정 절차에 활용된다. 트렌비 감정사는 마르스를 통해 제품의 감정 이력과 가품 의심 사례를 조회해 1차 감정의 근거로 삼는다. 이 과정에서 감정 중인 상품의 데이터가 누적돼 감정 신뢰도가 점차 높아진다. 마르스 개발에는 트렌비가 보유한 수십만 건의 누적 감정 데이터가 사용됐다. 현재 버전에서는 감정 데이터 수집과 조회의 두 가지 기능이 제공되며, 향후 이미지 인식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AI) 정가품 판별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앞서 트렌비는 지난해 감정 자산과 자체 물류센터를 통합해 한국정품
최태범기자 2023.03.02 17:20:12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내부적으로 운영해온 명품 감정 서비스를 독립 법인으로 분리해 '한국정품감정센터'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트렌비는 그동안 명품 구매 고객에게 정품 신뢰도를 보장하기 위해 전문 감정사 40여명을 직접 채용해 자사 판매 상품을 직접 검수하는 명품감정센터를 운영해 왔다. 트렌비 관계자는 "여전히 가품 걱정이 만연한 명품 플랫폼 시장에서 고객이 더욱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독립 법인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정품감정센터는 트렌비와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명품 전문 감정 기관이다. 트렌비 고객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든 유상으로 감정을 신청할 수 있다. 트렌비 관계자는 "한국정품감정센터는 그동안 거래된 수만 건의 감정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감정사들의 역량도 다른 사설 감정 기관과 비교해 전혀 뒤처지지 않는 수준"이라며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전문 감정 기관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
최태범기자 2022.11.02 16:3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