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감정 서비스 분사 시킨 트렌비 "믿을수 있는 거래 환경 구축"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2.11.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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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내부적으로 운영해온 명품 감정 서비스를 독립 법인으로 분리해 '한국정품감정센터'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트렌비는 그동안 명품 구매 고객에게 정품 신뢰도를 보장하기 위해 전문 감정사 40여명을 직접 채용해 자사 판매 상품을 직접 검수하는 명품감정센터를 운영해 왔다.

트렌비 관계자는 "여전히 가품 걱정이 만연한 명품 플랫폼 시장에서 고객이 더욱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독립 법인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정품감정센터는 트렌비와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명품 전문 감정 기관이다. 트렌비 고객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든 유상으로 감정을 신청할 수 있다.

트렌비 관계자는 "한국정품감정센터는 그동안 거래된 수만 건의 감정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감정사들의 역량도 다른 사설 감정 기관과 비교해 전혀 뒤처지지 않는 수준"이라며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전문 감정 기관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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