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9월 개최할 '2025 스타트업콘(Startup:CON) 배틀필드' 참가 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타트업콘은 해마다 개최하는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행사로, 투자유치대회인 배틀필드는 그 하이라이트 격이다. 창업 7년 이내, 신산업 창업 분야라면 10년 이내의 콘텐츠 스타트업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예선 서류평가, 본선 발표 및 9월25-26일 스타트업콘 현장 결선을 거쳐 본상 3개 팀, 'LG유플러스' 특별상 1개 팀 등 총 4개 팀을 선발한다. 총상금 1억 원 규모로 대상 5000만원(1개 팀) 최우수상 3000만원(1개 팀) 우수상 2000만원(1개 팀)이 각각 주어진다. 수상기업에게 콘진원의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인 '2026 론치패드' 및 '2026 해외 마켓' 한국공동관 참여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국내외
김성휘기자 2025.07.14 11:00:00#지난해 11월9일. 만화 '검정고무신' 원작자인 고(故) 이우영 작가 측이 출판사와 벌인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그러나 보름 후인 11월24일 출판사 측이 항소하고 이 작가 유족도 맞항소에 나섰다. 이른바 검정고무신 사태는 법적 판단을 다시 구하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논란의 핵심 쟁점인 만화 2차 저작물 이용 관련, 표준계약서를 정비해 주목된다. 문체부는 △만화·웹툰 2차적 저작물작성권 이용 허락 계약서 △2차적 저작물 작성권 양도 계약서를 각각 새로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만화·웹툰 작가들은 작품 연재 계약과 애니메이션·드라마 등 2차적 저작물 이용에 관한 계약을 별도로 할 수 있다. 또 출판사나 콘텐츠회사 등 2차 저작물 사업자는 웹툰을 토대로 2차 저작물을 만들 때 사전에 작가에게 고지할 의무를 지닌다. 새로 마련된 표준계약서는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 및 행정예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확정, 고시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숨진
김성휘기자 2024.03.07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