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가상 스튜디오 플랫폼을 운영하는 비블이 미국 베이시스 셋 벤처스(Basis Set Ventures)와 피카 벤처스(Fika Ventures)에서 475만달러(약 65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베이시스 셋 벤처스는 최근 엔비디아 등으로부터 기업가치 14억달러(약 2조원)를 인정받은 '스케일 AI(Scale AI)'의 초기 투자를 진행한 란 쉐자오(Lan Xuezhao)가 이끄는 AI 및 딥테크 분야 전문 투자사다. 비블의 주력 제품인 '스위치라이트(SwitchLight)'는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조명과 배경에서 촬영할 수 있는 가상 스튜디오다. 피사체 고유 형태와 색감을 정확하게 파악해 그림자, 빛 반사 등 초사실적인 조명 효과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블은 이미 비디오 AI 기업 등 미국
최태범 기자 2024.07.11 15:10:1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가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오는 7월 생성형 인공지능(AI) 해커톤 'GenAI Sprint'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GenAI Sprint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정해진 기간 내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하는 해커톤 형식으로 진행된다. 생성형 AI 활용 비즈니스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팀 또는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는 30일까지 참가 팀을 모집한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참가팀들은 7월 8~25일 프로덕트 개발을 진행한다. 이 기간에는 구글 개발자 및 매쉬업벤처스 투자팀의 집중 멘토링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결선은 7월 26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다. AI 활용성, 사업화 가능성, 확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기업설명(IR) 자료 1:1 피드백, 투자 우
남미래 기자 2024.06.24 1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종합비자 플랫폼 케이비자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팁스(TIPS)는 우수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사가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하면 중기부가 연구개발(R&D)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케이비자의 팁스 선정은 매쉬업벤처스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케이비자는 지난해 1월 매쉬업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한지 약 1년만에 팁스에 선정됐다. 케이비자는 2년간 최대 5억원의 R&D 자금과 2억원의 사업연계 지원, 해외마케팅 등 추가자금을 지원받는다. 케이비자는 체류 외국인 250만명에게 필요한 맞춤형 비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적 5000여건의 외국인 비자 업무를 처리했다. 누적 비자 허가확률은 95%, 재이용의사는 90%에 달한다. 오는 3분기 외국인 체류 관리
남미래 기자 2024.06.11 22: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안무 저작권 보호를 위해 댄스 지식재산권(IP) 인프라를 구축하는 무븐트(MVNT)가 매쉬업벤처스(옛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무븐트는 현대 무용 전공자이자 스타트업 코리빙 스페이스 '논스'의 창립 멤버인 정의준 대표와 세븐틴·방탄소년단(BTS) 등 K-팝 아티스트의 대표 안무가인 최영준 총괄 프로듀서가 지난해 5월 공동 창업했다. 이들은 안무 표절 및 게임 내 무단 사용 등 안무가들의 권리와 저작권이 보호받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다. 무븐트는 K-팝을 비롯해 글로벌 숏폼에서 유행하는 발레, 전통 무용, 아크로바틱 등을 댄스 IP로 유통하는 솔루션 '이모트 퍼블리셔(Emote Publisher)'를 운영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3D 모션캡처와 딥러닝 기술을 통해 댄서들의 안무를 고품질의 애니메이션 에셋으로 제작해 게임과 버츄얼 프
최태범 기자 2024.05.21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구독료라고 하면 넷플릭스, 티빙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떠올린다. 기업들도 매달 구독료를 낸다. OTT가 아니라 슬랙이나 어도비, 노션 등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가 대표적이다. 이 같은 SaaS는 편리하지만 구독료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개인과 마찬가지로 기업도 여러 SaaS를 동시에 구독한다. 메신저는 슬랙, 콘텐츠 제작할 때는 어도비를 쓰는 식이다. 한 기업이 유료 SaaS를 평균 30~40개 구독한다는 분석도 있다. 이에 해외에서는 SaaS를 통합 관리, 분석하는 SMP(SaaS Management Platform)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 베리파이드 마켓 리서치(Verified Market Research)는 2020년 SMP 시장 규모가 약 1140억달러(약 156조원)로, 연평균성장률(CAGR) 27.5%를
남미래 기자 2024.05.05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구독관리 서비스 스코디를 개발한 제로원리퍼블릭이 매쉬업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제로원리퍼블릭은 오늘식탁 초기 개발자를 거쳐 고미코퍼레이션의 공동 창업·최고기술책임자(CTO) 경험이 있는 김용현 대표와 스타트업에서 100개 이상의 고객사를 유치했던 김규리 최고운영책임자(COO)가 공동 창업했다. 제로원리퍼블릭이 개발한 스코디는 SMP(SaaS Management Platform)로, 기업에서 사용하는 SaaS를 한 곳에 모아 관리·분석하는 SaaS 구독 관리 서비스다. 간단한 계정 연동만으로 SaaS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해 기업 및 팀에서 구독 중인 SaaS와 서비스별 지출 비용 현황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월별 지출 그래프를 시각화해 SaaS별 비용 증감 추이와 원인을 자동으로 분석해
남미래 기자 2024.04.30 2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고감도 헤어 케어 브랜드 '나르카' 운영사 언커먼홈이 기존 투자자인 베이스인베스트먼트와 매쉬업벤처스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언커먼홈은 지난해 425억원에 LG생활건강에 인수된 코스메틱 브랜드 '힌스(hince)'의 공동 창업자인 최다예 대표가 설립했다. 최 대표는 힌스의 브랜딩과 비주얼 디렉팅을 총괄했다. 나르카는 손상된 헤어의 내부 속 구조를 분자 수준으로 개선하는 헤어 케어 브랜드다. MZ세대의 입소문을 타고 온라인 판매로만 10차 재생산을 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대표 제품인 '하입 핏 헤어 마스카라'는 W컨셉 뷰티 카테고리에서 2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나르카는 브랜드 출시 5개월 만에 국내 신세계 뷰티 편집샵 시코르 온오프라인 전 지점에 입점했다. 이후 일본 3대 멀티숍인 '엣코스메(@COSME)'에 입점하는 등 국내뿐만
최태범 기자 2024.04.18 16: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통합 오피스 공간관리 솔루션을 운영하는 마일 코퍼레이션이 매쉬업벤처스(옛 매쉬업엔젤스)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소프트웨어(SW) 마에스트로 프로그램에서 상위 10% 선정된 개발자들이 공동 창업한 마일 코퍼레이션은 오피스 운영 효율화와 임직원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통합 오피스 공간관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마일'을 개발했다. 마일은 △기업용 방문자 관리 솔루션 마일 비지터(Mile Visitors) △회의실 내부 거치형 태블릿PC 솔루션 마일 미팅(Mile Meeting) △공간 데이터 통합 분석 관리 서비스 마일 애널리틱스(Mile Analytics)를 제공한다. 마일 비지터는 사전 방문자 등록과 일정 안내, 리마인더 알림 등 방문자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방문 절차를 체계화해 관리자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방문자의 경험을 개선한다. 수기로 관
최태범 기자 2024.04.03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예겸·정우영 팝컬쳐테크놀로지스 공동대표는 창업을 준비하면서 벤처캐피탈(VC) 카카오벤처스에 합류했다.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두 공동대표는 카카오벤처스의 포트폴리오사에 제품 개발, 사업 전략, 조직 운영 등 다양한 사업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 대표는 "처음 창업한 대표의 고민은 제가 이미 했던 고민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대표의 고민을 듣고 100% 정답을 제시할 순 없겠지만, 같이 고민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이를 통해 저도 이전에 했던 결정을 복기하고 새로운 사업모델을 정리하는 등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말했다. 카카오벤처스를 비롯해 포트폴리오사의 밸류업(기업가치 상승)과 성공한 창업가의 재창업을 돕는 사내창업가(EIR, Entrepreneur In Residence) 제도를 도입하는 VC들이 늘어나고 있다. EIR은 성
남미래 기자 2024.04.02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용 업무·스케줄관리 도구를 서비스하는 오프라이트가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매쉬업벤처스가 리드했으며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더벤처스가 참여했다. 오프라이트는 카카오, 카카오벤처스 심사역을 거쳐 쿼타랩을 공동 창업한 홍남호 대표와 시니어생활연구소 공동 창업 후 엑시트한 김진홍 최고운영책임자(COO)가 공동 설립한 회사다. 늘어나는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툴로 인해 발생되는 업무의 파편화와 생산성 저하 등의 문제 해결을 내세웠다. 이 회사의 '오프라이트' 서비스는 목표 설정을 중심으로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데일리 플래닝 툴이다. 노션, 슬랙, 지메일 등의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할 일과 캘린더의 일정을 하나의 공간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모아준다. 모아진 업무 리스트를 기반으로 목표를 세우고 업무의 우선순위를
남미래 기자 2024.03.19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