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검색 플랫폼 스타트업 라이너가 5일 3가지 신규 기능을 출시했다. 라이너는 생성형 AI 기능 등을 통해 사용자의 검색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전체 사용자의 95% 이상을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확보했다. 공개하는 첫 번째 신규 기능은 '함께 쓰는 공유 폴더'이다. 조사한 내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협력할 친구나 동료와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정보 탐색 결과물을 프로젝트별로 폴더에 저장하고, 해당 내용을 공유할 사람을 초대해 협업을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두 번째 기능은 '답변 하이라이팅'이다. AI 검색 답변에서 주요 부분에 하이라이트를 하고 사용자가 직접 주석이나 추가 설명을 기재할 수 있다. 정보를 더욱 직관적으로 정리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텍스트 영역에서 드래그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고석용 기자 2025.02.05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을 방문한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가 4일 국내 AI(인공지능) 개발자들과 만나 "한국 개발자들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다양한 파트너십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트먼 CEO는 이날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AI 개발자 워크숍 '빌더랩'에서 한 참석자가 "일본에 비해 한국의 AI 개발자 커뮤니티가 소외돼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며 "한국 시장이 중요하기 때문에 오늘 개발자 워크숍도 진행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AI 개발자 워크숍은 'o3-미니' 등 신형 LLM(거대언어모델) 개발 방향 및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뤼튼테크놀로지, 라이너, 와들 등과 에이슬립, 마리나체인 등 지난해 정부와 오픈AI의 협업 사업에 참가했던 스타트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픈AI는 자사 A
고석용 기자,남미래 기자 2025.02.04 16:01:4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가 4일 한국에서 국내 AI(인공지능) 스타트업과 개발자 워크숍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뤼튼테크놀로지스, 라이너, 와들 등 국내 생성형 AI 서비스 스타트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픈AI는 4일 서울 모처에서 개발자 워크숍 '빌더랩'을 개최한다. 오픈AI의 GPT-4나 o1 등 LLM(거대언어모델)의 API(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기업들을 초청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트먼 CEO가 한국에 오는 것은 지난해 1월 삼성전자 평택공장 방문 후 1년여만이다. 오픈AI는 이전까지 싱가포르, 영국 등에서 개발자 워크숍을 진행해왔다. 한국에서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행사 이후 알트만 CEO는 6일 인도 뉴델리, 7일 독일 베를린으로 이동해 유사한 워크숍을
고석용 기자,남미래 기자,박기영 기자 2025.02.03 15:07:5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검색 서비스를 운영하는 라이너가 3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엔지니어링 직군 대규모 집중 채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체적인 채용 분야는 △엔지니어링 총괄 △시니어 프론트엔드 △프론트엔드 △백엔드 △머신러닝 △머신러닝 추론 △보안 컴플라이언스 △데이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검색 △시스템 △리액트 네이티브 등 12개 직무 엔지니어다. 서류 접수는 오는 31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엔지니어로, 라이너 서비스에 관심이 많고 AI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전과 성장을 원하는 인재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캠페인 기간 내 라이너 공식 채용 페이지에서 지원해 최종 입사하는 지원자에게는 1년 이상 재직 조건으로 사이닝 보너스 5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라이너는 카카오, 삼성전자, SK, 토스 등 주요 대기업과
최태범 기자 2025.01.12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세계가 AI(인공지능) 기술의 고도화를 놓고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한국은 AI 전쟁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구글 알파고의 첫 격전지였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AI 점수는 아직 중상위 수준에 머물고 있다. 국내 기업 중에선 네이버(NAVER)와 카카오가 전반적인 AI 산업을 이끌고 있으나 글로벌 빅테크들과 비교하면 2~3년 뒤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두 곳 모두 AI 기술 개발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있지만 아직 격차를 좁히진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AI 산업의 새로운 동력으로 스타트업의 활약이 기대된다. 대기업이 갖추지 못한 유연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스타트업이 한국 AI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다. 21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국내 스타트업 중 AI 기술로 두각을 드러낸
최태범 기자 2024.12.21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AI(인공지능) 검색 엔진 '라이너'가 '뉴립스(NeurIPS)' 논문들을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는 '뉴립스 2024 학회 논문 AI 검색'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뉴립스)는 AI 및 기계학습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이다. 뉴립스는 오는 9~14일(현지시각)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다. 2023년 뉴립스에는 약 1만6000명의 참가자가 참여했다. 학회 등록 없이 논문만 열람하는 연구자들까지 포함하면 잠재 이용자는 약 1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뉴립스 학회에서는 매년 수천 건의 최첨단 AI 논문이 발표되며 올해는 4500편 이상이 등록됐다. 연구자들이 방대한 논문 속에서 필요한 자료를 효율적으로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는 검색 도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됐지만, 기존 뉴립스 공식 홈페이지는 제목, 저자, 토픽, 세션 분
남미래 기자 2024.12.06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아우름플래닛이 운영하는 AI 검색 엔진 '라이너'가 세계 최대 벤처캐피탈(VC) 앤드리슨호로위츠(a16z)가 선정한 '생성AI 소비자 앱 톱 100' 목록에서 웹서비스 부문 9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목록에 오른 한국 AI 서비스는 라이너가 유일하다. a16z는 지난 21일 자사 사이트에 생성AI 소비자 앱 톱 100을 업로드했다. a16z는 2023년 하반기부터 6개월마다 시밀러웹(Similarweb) 글로벌 트래픽을 기반으로 웹과 모바일 플랫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AI 서비스 순위와 트렌드를 분석해 발표한다. 2024년 상반기 웹 트래픽 종합 9위에 오른 라이너는 종합 3위 퍼플렉시티(Perplexity) 다음으로 'AI 검색 서비스' 영역 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서비스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라이너, 퍼플렉시티와 같은 AI 검색 서비
고석용 기자 2024.08.23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구글 클라우드팀과 함께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자원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최적화를 진행했다. 게임사나 다양한 신규 고객을 발굴하는 부분에서도 구글의 도움을 받았다." 신현진 허드슨에이아이 대표는 지난 4일 서울시 성동구 코사이어티 성수에서 열린 '구글 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GFSA, Google For Startups Accelerator) AI 퍼스트(AI First)' 데모데이에서 이같이 말했다. 2021년 시작 후 3기를 맞은 GFSA는 구글 개발자 생태계팀이 AI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AI를 핵심 키워드로 설정했으며, 국내에선 △액션파워 △아루 △콕스웨이브 △그루우 △허드슨에이아이 △라이너 △메딜리티 등 7곳이 선정됐다. 이들은 10주간 구글의 전문 멘토
최태범 기자 2024.07.05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검색 엔진 '라이너'가 다양한 분야의 논문과 저널을 기반으로 답변을 제시하는 '학술 모드 AI 검색' 베타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라이너 AI 워크스페이스에서 '학술 모드'를 선택한 뒤 쿼리를 입력하면, 학술 논문 및 저널을 인용한 깊이 있는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라이너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와 답변을 제공하기 위해 2억 건 이상의 학술 논문 정보가 담긴 'AI 논문 검색 서비스' API를 연동했다. 라이너는 전문적인 지식 정보를 필요로 하는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학술 모드'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라이너 유료 구독자 중 90%는 △대학생 △석·박사 △연구원 △전문직 종사자다. 전문 지식을 투명하고 정확한 출처를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얻고자 하는 수요가 높은 편이다. 이용자들은 학술 모드에서 요청에 대한 답변은, 물론 답변에 활용
남미래 기자 2024.07.04 2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라이너가 프로덕트 마케팅, AI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최대 20명의 인력을 채용한다. △머신러닝(ML) 엔지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프로덕트 데이터 분석가 △퍼포먼스 마케터 등 10개 부문 지원자를 모집한다. 2015년 웹에서 중요한 정보를 하이라이팅 해주는 서비스 '형광펜 하이라이터' 서비스로 시작한 라이너는 그동안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난해 '라이너 AI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AI 에이전트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사람 없이 의사결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AI다. 신뢰도가 높고 개개인에 맞춤화된 초개인화된 정보 검색 결과를 제공해준다는 설명이다. 라이너의 서비스는 한국보다 미국에서 더 많이 사용한다. 라이너의 유료 구독자 중 90% 이상이 220여개국 해외 사용자이며, 60% 이상은 미국 사용자다. 최근에는 글로벌 대표 벤처
남미래 기자 2024.04.05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