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스타트업 라이너는 지능정보산업협회(AIIA)가 주관하는 '2024 Emerging AI+X TOP100'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AIIA는 지난 2020년부터 AI 기술력을 토대로 다양한 산업과 융합해 미래 혁신을 선도할 국내 AI 100대 기업을 선정해왔다. 라이너는 국내 최초로 초개인화 AI 에이전트를 선보인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3분기 AI 에이전트인 '라이너 AI 워크스페이스'와 AI 비서 역할을 해주는 웹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라이너 코파일럿'을 출시했다. '라이너 AI 워크스페이스'는 GPT API와 라이너의 하이라이팅 데이터 기반 AI 알고리즘을 융합해 이용자에게 정확하고 초개인화된 결과를 제공하도록 구현됐다. '라이너 코파일럿'은 웹브라우저에 설치해 사용하는 확장 AI 프로그램이다. 인터넷을 이용하면서 궁금한 내용에 대해 즉각 질의하고 답변을 받는 것이 가능하며, 마우스 드래그를 통해 즉시 번역을 요청할 수도 있다. 라이너는 90% 이상의 유저를
남미래기자 2024.01.08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성 인공지능(Generate AI)과 관련해 거대언어모델(LLM)이 혁명의 중심이라고 하지만 LLM은 자본 투자가 굉장히 필요한 영역이라 몇 곳이 독점하는 시장이 될 수 있다. 스타트업으로서 집중할 것은 AI 에이전트(Agent)다." 초개인화 AI 에이전트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라이너의 김진우 대표는 29일 서울 서초구 모나코스페이스에서 개최한 창사 첫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AI 에이전트 영역에서 '넥스트 빅 싱(Next Big Thing)'이 출연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라이너가 주창하는 'AI 에이전트'는 애플의 시리나 삼성 빅스비처럼 이용자의 요청에 대해 적절한 데이터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비서'의 하나로 볼 수 있다. 다만 결정적인 차이점은, 기존 AI 비서가 포털 검색 수준의 일반적인 결괏값을 제시한다면 라이너의 AI 에이전트
최태범기자 2023.11.29 18:00:00'검색'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챗GPT(ChatGPT)의 등장에 국내 스타트업들도 서비스 고도화와 사업 확대를 위해 초거대 AI 언어모델인 GPT 기술 접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자체적으로 구축한 AI 기술에 GPT 모델과 챗GPT 기능을 더해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정밀하게 찾아내고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식이다. 22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국내 스타트업들은 주로 정보검색 능력을 강화하는데 GPT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인터넷 형광펜 기반 정보 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하는 라이너는 GPT 등 언어모델을 결합한 '라이너 AI'를 출시하며 구글이 장악한 검색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라이너 AI는 기본적인 검색 결과뿐만 아니라 하이라이트 기능을 통해 수천만명에 달하는 라이너 이용자들이 이미 검증한 빅데이터를 결합함으로써 개인에 맞는 정확한 추천 콘텐츠를 보여준다. 라이너의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가 160여개국 1000만명에 달하는 만큼 데이터는 날로 정교해지고 있다. 실
최태범기자 2023.03.22 16:30:00초개인화 정보 큐레이션 플랫폼 라이너를 서비스하는 아우름플래닛이 11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벤처캐피탈(VC) 투자와 기술보증기금을 통한 대출로 이루어졌다. VC 투자는 CJ인베스트먼트의 리드로 IBK기업은행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SL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KB인베스트먼트도 후속 투자사로 참여했다. 2015년 서비스를 개시한 라이너는 추천 서비스, 검색 어시스턴트, 커뮤니티 기능 등을 출시하며 학생, 연구자, 전문직 등 정보 소비량이 많은 사용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도,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 진출한 최근 1년 사이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33배 이상 늘었다. 아우름플래닛은 이번 투자 유치 이후 정보 큐레이션 플랫폼으로서의 제품 및 사업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는 사용자가 라이너 플랫폼에서 고품질의 생산적인 콘텐츠를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사용성 개선 및 추천 기술 혁
김태현기자 2022.09.16 1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