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언니, 원피스 정보 좀" "구매는 인스타 프로필서 가능해요. " 인플루언서들의 소셜미디어(SNS) 게시물에 자주 보이는 댓글이다. SNS는 단순한 소통과 콘텐츠 검색을 넘어 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의 'SNS 이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SNS 이용자 절반 이상이 SNS를 통해 쇼핑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왓챠 공동창업자인 원지현 두어스 대표가 이 시장에 주목한 이유다. 두어스는 인플루언서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플랫폼 지비지오(ZVZO)를 운영 중이다. 인플루언서가 브랜드 제품을 직접 선택하니 팔로워들은 그 '진정성'에 반응한다. 원지현 대표는 "온라인 커머스의 중심은 기존 유통 채널에서 SNS로 이동하고 있다"며 "두어스는 인플루언서가 진심으로 소개하고 싶은 브랜드와 자발적으로 협업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인플루언서의 '찐템' 홍보…1000명 팔로워도 5억 매출━인플루언서 커머스라고 하면 흔히 '공구'(공동구매)를 떠올린다.
남미래기자 2025.05.25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스타트업 두어스는 지비지오가 서비스 출시 10개월만에 월 평균 거래액 성장률 45%, 누적 방문자 수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비지오는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해 제품 판매를 지원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어필리에이트 플랫폼이다. 기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복잡한 협업 및 정산 과정을 자동화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하나의 상품을 판매하고 정산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크리에이터는 지비지오를 통해 자신이 평소에 사용했거나 혹은 직접 선택한 상품을 본인의 소셜미디어(SNS)에서 홍보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판매 성과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판매 활성화를 유도하며 플랫폼 성장을 견인했고, 출시 이후 지비지오는 월평균 거래액이 45%씩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비지오는 다양한 SNS에서 인플루언서 팔
남미래기자 2025.04.14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월 둘째주(10~14일) 투자유치 소식을 전한 스타트업은 토글캠퍼스, 페블스퀘어, 두어스, 발란, 마이링크, 팀스파르타, 에어스, 메디씽큐, 에스에이치, 에이엠매니지먼트, 무빈, 커버써먼, 앵커노드, 십일리터, 엔씽, 문다, 바이오션, 한패스 등 18곳이다. 투자 건수 기준으로 3월 첫째주보다 4곳 늘어났다. 투자 단계별로는 프리시리즈A 6건, 시리즈A 4건으로 초기투자가 다수였다. 특히 두어스, 에어스, 커버써먼은 시리즈A 투자에서 50억원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다. 통상 최근 시리즈A 투자는 10억원에서 50억원 사이의 규모로 진행된다. 그밖에 전략적 협업을 목적으로 하는 SI(전략적투자)도 3건, 시리즈D의 후기 투자도 1건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투자금을 유치한 곳은 의료용 XR(확장현실) 기기를 개발하는 메디씽큐다. 시리즈B 라운드를 통해 124억원을 투
고석용기자 2025.03.16 15:32:3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숏폼'(짧은 동영상)의 인기는 쇼핑 트렌드도 바꾸고 있다. 과거에는 제품 리뷰를 보고 가격 비교 뒤 구매를 결정했지만 이제는 AI(인공지능) 추천과 전문가의 영상을 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주요 커머스 플랫폼의 평균 체류 시간은 불과 5년만에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AI, 도파민 시대의 투자법' 리포트에서 쇼핑 트렌드의 변화로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가 2024년 3조6000억원에서 2030년 32조원까지 성장한다고 전망했다. 2025년~30년 연평균 성장률은 46%에 달한다. 이같은 환경에 인플루언서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플랫폼 지비지오(ZVZO)를 운영하는 두어스가 10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해 이목을 이끈다. 두어스는 2023년 11월 설립된 뒤 3주만에 시드 투자를 유치하
김건우기자 2025.03.15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플랫폼 '지비지오'(ZVZO)를 운영하는 두어스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베이스벤처스, 한국투자파트너스, 패스트벤처스가 모두 후속 투자에 참여했으며 뮤렉스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시드 투자를 이끌었던 베이스벤처스는 프리시리즈A에 이어 시리즈A까지 참여하게 됐다. 두어스는 왓챠 공동창업자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 출신인 원지현 대표와 에이블리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인 김유준 이사와 함께 2023년 11월 설립했다. 설립 이후 6개월 만인 2024년 5월 지비지오를 론칭하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지비지오는 브랜드사나 유통사가 직접 크리에이터 또는 인플루언서 담당 매니저와 소통하며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진행해 매출로 연결
김태현기자 2025.03.10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베이스벤처스가 2024년 총 27개 스타트업에 299억원을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베이스벤처스는 "벤처투자 시장 혹한기에도 2022년(32건, 324억원), 2023년(31건, 301억원) 등과 일정한 규모를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투자된 27건을 라운드별로 보면 시드투자가 12건으로 가장 많았다. 프리시리즈A가 6건, 기타가 9건이었다. 후속투자는 8건으로, 금액 기준으로는 44%(131억원)을 차지했다. 주요 후속투자 기업은 △인플루언서 어필리에이트 플랫폼 'ZVZO' 개발사 두어스 △만보기 플랫폼 그래비티랩스 △유인 우주 발사체 개발사 우나스텔라 △뷰티 제품 개발사 언커먼홈 △수직이착륙 경량 항공기 개발사 에어빌리티 △당일 배송 및 반품 물류 서비스 딜리버스 등이다. 또 딥테크 분야에도 투자를 확대했다. △AI(인공지능) 봉제 자동화 솔루션 리프라이즈 △
고석용기자 2025.01.25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어필리에이트 플랫폼 'ZVZO'(지비지오)를 운영 중인 두어스가 시드투자를 유치한지 5개월 만에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베이스인베스트먼트도 참여했다. SNS에서 인플루언서들에게 댓글로 제품의 정보를 물어보는 용어인 'ㅈㅂㅈㅇ (정보좀요)'에서 유래한 'ZVZO'는 불투명하고 비대칭적이었던 인플루언서와 브랜드 간의 협업 영역을 고객, 인플루언서, 브랜드 모두에게 투명하면서도 효과적인 방식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그동안 브랜드사들은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이 정확한 성과 측정이 되지 않고 모집, 협상, 조율 등 진행 과정에서 많은 운영 공수가 들었다. 하지만 'ZVZO' 도입 후에는 클릭 몇번 만으로 여러 SNS의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손쉽게 협업할 수 있게 됐다. 인플
남미래기자 2024.06.26 12: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