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푸드테크 기업 누비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전문역량을 활용해 제조·하드웨어 분야의 유망 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10억원 이상을 투자하면 정부가 투자연계형 R&D(연구개발)로 3년간 최대 12억원을 병행 지원한다. 누비랩은 음식의 종류와 양, 섭취량을 AI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식습관 개선, 영양 피드백, 운영 효율화까지 실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학교, 어린이집, 병원 등 단체 급식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통해 급식 운영의 효율성과 이용자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누비랩은 전국 1100여개 기관에 AI 푸드스캐너를 공급하며 800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축적했다. 이번 스케일업 팁스를 통해 의료급식 및 단체급식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표준형 디지털 급식관리 모델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최태범기자 2025.12.23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음식 종류와 식사량 등을 분석하는 AI(인공지능) 푸드스캐너 개발사 누비랩이 성심학교 등 특수학교 2개소에 제품을 공급해 발달장애 학생들의 영양 관리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누비랩의 푸드스캐너는 식판 위 음식을 자동으로 인식해 종류와 섭취량 등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어떤 음식을 얼마나 섭취했는지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교사와 영양사는 이를 토대로 학생 개인의 기호와 섭취 패턴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 성심학교에서는 현재 푸드스캐너를 활용해 학생들의 식사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남긴 음식의 유형과 섭취율에 따라 개인별 맞춤 식단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인지 능력이나 의사소통에 제약이 있는 학생들의 경우, 식사 변화나 영양 불균형을 육안으로만 파악하기 어려웠다. 푸드스캐너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장애 학생의 식습관을 지원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공급이 진행됐다.
고석용기자 2025.11.07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푸드 스캐너를 개발한 누비랩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R&D(연구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강소특구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과제는 3년간 총 46억원이 지원된다. 선정된 과제는 AR(증강현실) 기반 실시간 식습관 분석 기술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기반 음식 분석 기술을 보유한 누비랩과 AR 객체 인식 원천 기술을 보유한 인천대학교가 공동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기존 고정형 장비에서 발생하던 사용자 불편을 AR 디바이스 기반의 '비접촉 스캔' 방식을 통해 개선해 영유아·고령층·환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에게도 쉽게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누비랩은 전국 1100여개 기관에 AI 푸드스캐너를 공급하며 800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축적했다. 이번 과제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착용형 AR 기기에서 실시간으
최태범기자 2025.08.13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푸드 스캐너를 개발한 누비랩이 일본의 IT 기업 두 곳과 20만달러(약 2억8000억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최로 성사됐으며, 유이 시스템 스튜디오(Yui-System Studio) 및 산엑스 인포메이션 시스템(SANX Information System)과 각각 10만달러 규모의 협약을 맺었다. 누비랩은 음식의 종류와 양, 섭취량을 AI 비전 기술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식습관 개선, 영양 피드백, 운영 효율화까지 실현한다. 학교, 어린이집, 병원 등 단체 급식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통해 급식 운영의 효율성과 이용자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누비랩은 이번 협약에 따라 AI 영유아 식습관 솔루션인 '냠냠키즈'를 일본 시장에 맞춰 현지화할 예정이다. 일본은 한국과 유사한 어
최태범기자 2025.07.20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푸드테크 스타트업 누비랩이 최고기술경영자(CTO)로 강병훈 전 토스페이먼츠 CEO(최고경영자) 겸 CTO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강 CTO는 20년 이상 경력의 개발 전문가다. 네이버와 라이엇게임즈코리아를 거쳐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테크리드, 토스페이먼츠 CTO와 CEO를 역임했다. 누비랩은 음식의 종류와 섭취율 등을 AI(인공지능) 비전 기술로 분석해 식습관 개선, 음식물 쓰레기 저감, 급식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현재 전국 1100여개 어린이집·유치원에 솔루션을 공급해 3만500명 이상의 사용자가 이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요양병원과 특수학교 등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기관으로도 솔루션을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싱가포르 국공립병원에 식단 개선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 헬스케어
고석용기자 2025.06.19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푸드 스캐너를 개발한 누비랩이 미국 병원들에 식단 분석 솔루션 '뉴트리비전 AI'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초기 배치 및 수백만 달러 규모의 독점 조건이 확정됐으며 관련 행정 절차는 순차적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누비랩은 이번 공급을 계기로 북미 헬스케어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뉴트리비전 AI는 환자식에 대한 푸드 스캔을 통해 급식 품질관리(QC)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해 환자 안전 확보와 병원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이다. 누비랩 관계자는 "멀티모달(Multi-modal) 기술에 더해 현장 중심의 운영 노하우와 인간-AI 인터랙션 설계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통합형 버티컬 AI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강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여기에 실사용 데이터(Real World
최태범기자 2025.05.30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푸드 스캐너를 개발한 누비랩이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 순위인 '2024 푸드테크 500'에서 11위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푸드테크 500은 글로벌 푸드테크 플랫폼 '포워드 푸딩'(Forward Fooding)이 매년 발표하는 세계 식품 기술 기업 순위다. 비즈니스 규모, 디지털 영향력,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500개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전세계 80개국 1420개 기업이 지원한 가운데 누비랩은 한국 기업 최초로 탑20 안에 진입했으며, 지난해 157위에서 무려 146계단 상승했다. 누비랩은 음식의 종류와 양, 섭취량을 AI 비전 기술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식습관 개선, 영양 피드백, 운영 효율화까지 실현한다. 학교, 어린이집, 병원 등 단체 급식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통해 급식 운영의 효율성
최태범기자 2025.04.1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푸드 스캐너를 개발한 누비랩이 전국 400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어린이용 AI 식습관 코칭 솔루션 '냠냠키즈'를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누비랩이 한국보육진흥원과 공동 개발한 냠냠키즈는 AI 기술을 활용해 식사 전후 음식 사진을 분석한다. 아이들의 편식, 섭취량, 식사 속도 등 유아동 맞춤형 영양 관리와 함께 식습관을 개선한다. 아울러 분석된 식습관 정보를 학부모에게 일간 및 주간 리포트 형태로 제공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냠냠키즈는 현재 서울 종로구, 경기 광명, 경북 안동, 전남 광양과 순천 등 전국 20여개 지자체와 근로복지공단, 넥슨, 서울시청 등 직장 어린이집까지 400여곳에서 도입했다. 누비랩이 경북 안동에서 보건복지부와 함께 12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행한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의 경우 어린이들의 영양
최태범기자 2024.12.17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푸드 스캐너를 개발한 누비랩이 싱가포르 국립 병원에 '입원 환자 영양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며 헬스케어 서비스로 본격 확장한다고 4일 밝혔다. 누비랩의 솔루션은 AI 푸드 스캐너로 환자들의 식판을 스캔해 식사 섭취량과 영양소를 분석한다. 병원에서 환자 식단 기록을 위해 활용하는 24시간 회상법과 비교해 2배 이상 높은 95%의 정확도를 기록했다. 스캔에 1초 미만 시간이 소요돼 의료진 업무 효율도 높인다. 솔루션은 싱가포르 국립 알렉산드라 병원의 의료 시스템 혁신을 위한 최신 기술 실증의 목적으로 첫 도입됐다. 7주간의 실증 기간을 거쳐 최근 정식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알렉산드라 병원은 오는 2028년까지 300여개의 병상을 1400개로 확장할 계획이며, 모든 병상에 누비랩 솔루션 도입을 검토 중이다. 누비랩은 입원 환자 외에도 시니
최태범기자 2024.01.04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가 직면한 환경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개념이 부상했다. 순환경제는 '생산-소비-폐기'로 이어지는 기존 선형경제와 달리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친환경 경제 모델이다. 순환경제는 소모된 제품을 버리지 않고 수리하거나 개선함으로써 자원을 순환한다. 희소자원의 고갈을 막고 자립적인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한편 산업발달과 경제성장이 가져온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경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각국 정부와 기업들이 순환경제로의 전환에 힘을 쏟는 가운데, 구글은 순환경제 관련 스타트업들에 대한 육성·지원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 같은 구글의 활동이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에 촉매가 될지 주목된다. 6일 구글에 따르면 순환경제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구글 포 스타트업(GFS) 액셀러레이터 순환경
최태범기자 2023.11.07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