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이테크(Sci-tech) 기업 그래디언트가 과학 대중화를 선도하는 카오스재단 및 국립과천과학관과 함께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시, 교육,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과학문화 확산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고품질 과학강연회 공동 개최를 통한 과학문화 콘텐츠 제공 △과학문화 콘텐츠 아카이빙 구축 △국내외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한다. 특히 천문우주 분야 전문성과 과학문화 확산 역량을 결합해 대국민 콘텐츠와 프로그램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오프라인 강연과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과학문화 확산 모델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협약의 후속 계획으로 다음달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우주와 관련된 강연이 총 8회 공동 개최
최태범기자 2025.10.22 16: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가 김문헌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CTO는 위버스그룹(위버스마인드·위버스브레인)의 전사 기술 조직을 총괄하며 그룹의 AI 전환과 AI 기반 외국어 학습 플랫폼 고도화를 이끌 예정이다. 김문헌 CTO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NAVER(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스노우 등 주요 IT 기업에서 핵심 서비스를 주도하며 기술 리더십을 쌓았다. 네이버에서는 지식iN과 캘린더 등 주요 서비스를 고도화했고 엔씨소프트에서는 모바일서비스팀 리더로 플랫폼 개발을 지휘하며 조직 리더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후 카카오톡의 '오픈채팅' 개발에 참여했고 스노우에서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 서비스를 총괄하며 실시간 서비스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2020년에는 비디오 커머스 스타트업 '샵라이브'를 공동 창업
남미래기자 2025.10.22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알레프 랩은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와이콤비네이터의 2025년 가을(F25) 배치 프로그램에 선정돼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크루캐피탈로부터 첫 투자를 받은 지 약 한 달 만에 이뤄낸 성과다. 지난 8월 설립된 알레프 랩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는 경험'을 목표로, AI 원어민 친구와 함께 게임 마인크래프트 안에서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영어를 배우는 학습 서비스 '알레프 키즈'를 개발하고 있다. 올해 안에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알레프 키즈의 첫 번째 AI 원어민 친구 '애니'는 단순한 대화형 챗봇이 아닌 AI 에이전트로서, 주변 환경을 인식해 아이의 답변을 유도하는 질문을 생성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남미래기자 2025.10.16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융합형 과학교구 전문기업 포디랜드는 옥수수 전분을 활용한 친환경 교구로 글로벌 교육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2003년 설립된 포디랜드는 융합형 교육용 교재·교구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전통 짜맞춤 공법을 응용한 구조모델링 교구 '포디프레임(4Dframe)'을 비롯해 포디블록, 빅블록 등 다양한 교구를 생산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포디프레임은 막대와 연결 부품을 활용해 기하학적 구조물을 자유롭게 만드는 교육도구다. 단순 조립을 넘어 수학, 과학, 건축 등 다양한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초·중·고교에서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을 아우르는 융합(STEAM) 교육 프로그램에 최적화돼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3년간 11개국에 제품을 수출했으며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IMSCC)의 공식 교구로 19년 연속 선정
남미래기자 2025.10.16 05:1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IT 교육기업 구름이 국가 공인 클라우드 보안 인증제도(CSAP, Cloud Security Assurance Program)에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표준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구름은 공공기관 클라우드 시장에 직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식 자격을 확보했다. 국가 차원의 보안 검증을 통과해 서비스의 안정성과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CSAP 인증이 없으면 공공기관 대상 서비스 제안·공급이 불가능하다. 평가 항목은 △물리적·기술적 보안 △운영 관리 및 재해복구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 가용성 등으로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통과해야만 발급된다. 구름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공기관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아울러 민간 기업·교육기관·연구기관에도 국가 검증을 통과한 보안 역량을 신뢰 지표로 제시할 수 있
최태범기자 2025.10.14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음악 테크 기업 엠피에이지가 사운드 인식 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음악 교육 앱 '마이뮤직파이브'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이뮤직파이브는 연주자의 소리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음정·박자·세기 등을 분석하고, 자동으로 악보를 넘기는 기능을 갖췄다. 손으로 악보를 넘기지 않아도 돼 연주에 몰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앱에는 △왼손·오른손·양손 파트별 연습 모드 △사운드 인식 AI 기반 '자동 넘김' △미리듣기 연주 등 단계별 학습 기능이 탑재됐다. 엠피에이지는 자체 운영 중인 디지털 악보 플랫폼과 연동해 30만개 이상의 악보를 제공하며 이용자들이 연주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숏폼 커뮤니티도 마련했다. 마이뮤직파이브는 지난 11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공개됐으며 출시 사흘 만에 이용자 1000명을 확보했다. 엠피에이지는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학습
김진현기자 2025.10.14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트이다는 상호작용형 시뮬레이션 기반 언어 학습 애플리케이션 '트이다'가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트이다는 사용자가 화면 속 원어민과 실제 대화를 하듯 상호작용하며 발음과 회화를 연습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형 학습 방식을 적용했다. 단순 암기 중심의 기존 언어 학습 앱과 달리 실제 대화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이러한 방식이 학습자의 실생활 회화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이다는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미국과 영국 등 영어권 앱스토어에서 한국어 학습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어 학습 부문에서는 7위에 올랐다. 트이다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신규 사용자는 전년 대비 170% 이상 증가했고, 매출은 223% 성장했다. 회사는 한국어와 일본어 중심의 서비스를 스페인어·중국어 등 다
김진현기자 2025.10.10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에듀테크 스타트업 소크라 AI(옛 뤼이드)가 글로벌 교육기관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와 토플 iBT 공식 콘텐츠 라이선스 제공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측은 내년 1월21일 토플 전면 개정을 앞두고 소크라 AI가 운영 중인 '산타' 애플리케이션에서 ETS 공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토플 학습자에게 양질의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콘텐츠는 개정 예정인 실제 토플 시험과 동일한 형식으로 구성돼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소크라 AI는 ETS 채점 엔진 사용 권한도 확보해 학습자에게 신뢰도 높은 모의고사 및 학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ETS 공식 문항을 기반으로 자체 학습 콘텐츠를 개발해 더 체계적이고 풍부한 학습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박수영 소크라 AI 대표는 "토플을 가장 확실하게 대비
최태범기자 2025.10.01 17: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등 전용 AI(인공지능) 코스웨어 '알공수학'을 운영하는 디엔소프트가 수학 학습에 최적화된 대화형 학습 공간 'AI 매쓰룸' 기능을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AI 교육 서비스들이 학생의 질문에 문제 풀이와 정답을 제공했다면, 알공수학의 AI 매쓰룸은 학생들이 복잡한 설명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수학에 흥미를 잃은 '수포자' 학생들을 주요 타겟으로 AI 에이전트가 짧고 쉬운 질문을 통해 학습 부담을 줄이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되찾도록 돕는다. 구체적으로 △문제 분석 △풀이 과정 △예상 답변 평가 등 문항풀이 전체 사고 과정에 최적화해 설계됐다. 디엔소프트 관계자는 "AI 대화형 문제 풀이 기능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 스스로
최태범기자 2025.10.01 15:27:16[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사회에 '레드 헬리콥터' 열풍 일으킨 한국계 기업인 제임스 리(James Rhee)가 한국에서 대학생들을 만나 자신의 삶과 경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30일 AI(인공지능) 기반 에듀테크 스타트업 코치미에 따르면 제임스 리는 글로벌 멘토링 시리즈의 일환으로 전날 이화여자대학교를 찾아 '리더십, 성공, 기쁨으로 가는 길(A Path to Leadership, Success, and Joy)'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민자 가정에서 자란 제임스 리는 플러스사이즈 흑인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의류업체 '애슐리스튜어트'를 두 번의 파산 위기에서 구하고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루면서 화제가 됐다. 레드 헬리콥터는 애슐리스튜어트의 턴어라운드 비결과 이민 2세의 삶은 담은 책이다. 그는 월스트리트 투자자들이 애슐리스튜어트의 매출 감소, 부채 증가, 운영 손실 등에 몰두할 때
최태범기자 2025.09.30 18: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