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수학학습 플랫폼 '수학대왕'과 학생 관리용 대시보드 '수학대왕 CLASS'를 운영하는 튜링이 누적 가입자 수 22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대비 100만명이 늘었다. 누적 문제 풀이 데이터도 1245만건 증가한 5500만건을 기록했다. 수학대왕의 누적 학습은 155만시간을 돌파했으며 B2C 매출은 전년 대비 64% 늘었다. 수학대왕 CLASS의 경우 전국 200개교와 계약을 마쳤고 1분기 도입 문의 학교 중 60% 이상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졌다. 튜링 관계자는 "AI 디지털 선도학교의 약 20%에 달하는 371개교와 서비스 접점을 확보하고 서울·세종·대전 등 주요 거점에서 높은 신뢰를 얻으면서 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교사 업무 효율화와 학생의 초개인화 학습이라는 교육 현장의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킨 결과라는 설명이다.
최태범 기자 2026.04.23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추론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스타트업 튜링이 자사의 이공계 특화 AI 서비스 'GPAI' 유료화 2개월 만에 830%의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튜링이 지난 1월 개인·팀·엔터프라이즈 맞춤형 요금제를 도입하며 본격적인 수익화에 나선 결과, 전체 구독자의 50%가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유입됐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석·박사 학위자, 기관 소속 연구원, 교수 등 최고급 이공계(STEM) 전문가들이 주요 고객층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하버드, 컬럼비아, 인도공과대학(IIT) 등 글로벌 명문대 소속 전문가들이 GP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개인 유저를 넘어 글로벌 기업의 R&D(연구개발) 부서나 대학 연구소와의 B2B(기업 간 거래) 계약도 줄을 이으며 시장을 빠르게 넓혀가는 추세다. 튜링은 '추론 최적화 기술'을 가파른 성장의 배경으로 진단했다.
김진현 기자 2026.04.02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