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부 작성도 AI로 '슥슥'…교사들 고충 덜어주니 지갑 열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방과 후에도 생활기록부(생기부) 작성으로 늦게까지 업무를 보는 선생님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솔루션이라면 기꺼이 지갑을 열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 교육 현장에서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는 AI(인공지능) 솔루션이 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티처라인이 지난해 7월 출시한 AI 생기부 작성 솔루션 '하마룸'이다. 현재 5000명 가량의 교사들이 이 서비스를 활용해 생기부를 작성하고 있다. 터치라인은 사범대를 졸업하고 4년간 교사로 근무하다 IT기업으로 전직 13년간 서비스 기획자로 일했던 김경룡 대표가 창업한 에듀테크 스타트업이다. IT 기술로 교육 현장의 페인포인트(불편)를 해소해 선생님은 교육에, 학생들은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게 목표다. 2023년 6월 법인 설립 후 처음 선보인 서비스는 단기교사 구인난을 해결하는 매칭 플랫폼 '티처라인'이다.
김진현 기자
2026.03.24 0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