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은 AI(인공지능) 학습 도구를 공교육 시장에 선제적으로 도입한 국가입니다.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여러 선진국이 교육기관에서 AI 도입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한국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씨티는 국내 시장에서 쌓은 탄탄한 레퍼런스(이력)를 발판으로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 국내 AI 에듀테크 전문기업 씨티(CT)의 조현구 대표이사는 "올해를 해외 진출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2년 설립된 씨티는 초등학교 교사 출신인 조 대표가 교실에서 개인 맞춤형 학습의 필요성을 느껴 설립한 에듀테크 기업이다. 씨티는 "배움을 기술로 가속화한다"는 미션 아래 지난 13년간 공교육 시장에서 DX(디지털전환)에 앞장섰다. 현재 씨티의 통합 학습 솔루션 플랫폼 '클래스팅 AI'를 사용하는 학교 수는 4600여곳에 이른다. 여기에 AI 교육 수요가 커지면서 일부 교육청은 개별 학교 단위를 넘어 산하 학교를 묶어 일괄 도입하는 방식을 추진했다.
송정현 기자 2026.04.28 07:59:0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산나눔재단이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아산 티처프러너' 7기 수강생을 다음달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아산 티처프러너'는 학교 현장에 기업가정신 교육을 보다 질적 양적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직 교사들의 기업가정신을 기르고 커리큘럼 (교과과정) 기획 및 실행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산 티처프러너는 교사를 뜻하는 '티처(teacher)'와 '앙트프러너(entrepreneur)'의 합성어다. 이번 아산 티처프러너 7기는 전국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초등 교육 현장에서의 기업가정신 교육 확산에 집중한다. 아산나눔재단은 초등학교는 담임교사가 여러 교과를 직접 지도하는 경우가 많아 기업가정신의 핵심 요소를 다양한 교과와 학교생활 전반에 연결할 수 있다는 확장성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된다.
송정현 기자 2026.04.01 18: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