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GOPIZZA)가 태국 방콕에 첫 매장인 '고피자 수쿰빗 50점'을 개소했다고 25일 밝혔다. 고피자는 인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 이어 태국에서도 프랜차이즈 형태가 아닌 100% 자회사를 설립하고 현지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싱가포르와 인도의 법인장 모두 현지에서 채용했다. 태국에서도 현지 외식업 경력이 20여년에 달하는 앙카나 닐컴너드(Angkana Nilkumnerd) 법인장을 영입했다. 현지화를 통해 태국 시장에 안착한다는 계획이다. 태국 1호 매장인 '고피자 수쿰빗 50점'은 태국의 가장 큰 하이퍼마켓 체인인 '로터스(Lotus)' 수쿰빗 50지점에 위치했다. 푸드테크 기술을 활용해 4평의 초소형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운영된다. 고피자 관계자는 "대규모 플래그십 매장이 아닌 작은 규모로 시작해 수익성과 성공적인
최태범기자 2023.12.25 11:38:1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가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터미널2 출국장에 매장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외식 기업 중 창이국제공항에 매장을 내는 것은 고피자가 처음이다. 스타벅스, 맥도날드를 비롯해 면세점과 나란히 위치하게 된 고피자는 창이공항공사(CAG)의 엄격한 품질, 안전, 위생 등의 기준을 충족하며 2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입점에 성공했다. 고피자가 2020년 3월 싱가포르에 1호점을 오픈한 후 현지에서 현재 피자 프랜차이즈 업체 중 시장 점유율 3위를 달성한 것도 입점 확정에 큰 배경이 됐다. 고피자 창이국제공항점은 그간 개발한 푸드테크 기술이 모두 적용된다. 화덕을 소형화 및 자동화한 특허 오븐 '고븐(GOVEN)', 토핑의 정확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기록하는 'AI 스마트 토핑 테이블(AI Smart Topping Table)'이 배치됐
최태범기자 2023.10.10 14:4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에서 일한다고 하면 능력 있고 비전을 가진 청년으로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한 곳의 스타트업에 만족하며 오랫동안 다니는 경우가 많지는 않다. 전통적인 중소기업에 다니는 것보다 급여가 낮거나 이렇다 할 복지도 없는 등의 현실적인 이유 때문이다.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함께 만들어 가자'며 열정 페이까지 강요하면 떠나고 싶은 마음만 강해진다. 스타트업이 성장하고 경쟁력을 높이려면 '인재'가 필요하다. 좋은 인재를 유치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선 연봉이나 스톡옵션 같은 요소 외에도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으로 꼽히는 곳들도 초기 스타트업 때는 급여나 복지가 형편없었다. 하지만 투자유치-인재 확보-빠른 성장의 3박자가 선순환하며 자리를 잡았고, 지금은 여느 대
최태범기자 2023.07.31 19:00:00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가 해외 직영점 55호점, 해외 월 거래액 10억원을 돌파하며 글로벌에서 순항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고피자는 △자동으로 피자를 구워주는 GOVEN(고븐) △피자 반죽을 발효·성형할 필요 없는 파베이크 도우 △직원이 토핑만 하면 피자를 굽고 커팅하는 로보틱스 기술이 결합된 GOBOT STATION 등 다양한 푸드테크 기술을 도입했다. 현재 싱가포르와 인도, 인도네시아 등 해외 6개국에 진출했으며 연내 해외에서만 100호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100% 자회사 구조를 통해 직영점만 출점한다. 고피자는 국가별 성과를 기반으로 거래액과 매출액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현재 해외 거래액은 월 10억원을 돌파했으며, 전체 매출의 40%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일본, 말레이시아, 대만, 태국 등 추가적인 국가 진출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대상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최태범기자 2023.07.03 15:56:33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가 인도네시아 현지에 전용 '파베이크 도우'를 생산할 수 있는 도우 공장을 설립했다고 23일 밝혔다. 고피자 관계자는 "지난 3월 인도네시아에 첫 직영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200여평 규모의 전용 도우 공장인 '파베이크 도우 프로덕션 센터'를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동남아시아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고 했다. 고피자는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도우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고 글로벌 개척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인도네시아 현지에 생산 공장을 구축했다. 파베이크 도우는 피자의 패스트푸드화를 주도하기 위해 고피자가 개발한 도우다. 빵 반죽을 70~80% 초벌한 뒤 급속 냉동한 것으로 해동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매장의 피자 반죽 숙성 및 성형 시간을 대폭 줄여 빠른 제조는 물론 인력 부담도 해소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인구의 97% 이상이 이슬람 신자로 세계에서 무슬림이 가장 많은 나라이자 단일 국가 기준 세계 최대 할랄 시장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할랄 인증 도우'
최태범기자 2023.06.23 11:00:09푸드테크 스타트업 고피자가 용산 대통령실 앞마당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갓 만든 피자를 만찬 메뉴로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23일 저녁 용산 대통령실 잔디광장에서 열린 중소기업인대회는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업적을 기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기업인과 정부 관계자 500여명, 국내 10대 그룹 총수가 참여해 윤 대통령과 피자와 치킨, 맥주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피자는 올해 4월 방미 경제사절단에 유일한 푸드테크 기업으로 동행한 것을 계기로 이번 행사에 초청됐다. 고피자는 이번 행사를 위해 자사의 푸드테크 기술이 집약된 '고봇'(GOBOT)과 '고븐'(GOVEN)을 현장에 설치해 피자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임재원 대표는 직접 제조 시연에 나섰다. 윤 대통령은 고봇 스테이션의 안전성이나 고피자 파베이크 도우의 퀄리티 등에 대해 5분 넘게 고피자 부스에 머무르며 여러 질문을 던졌고, 직접 시연 제품을 시식해보기도 했다.
김태현기자 2023.05.25 13:43:41푸드테크 스타트업 고피자가 윤석열 대통령 방미 경제사절단 참여를 계기로 약 1000만달러(130억원) 규모의 투자협상을 진행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고피자 측은 지난주 미국 보스턴에서 'K-스타트업 투자로드쇼'에 참석하고 모라힐리 메사추세츠 주지사 주최 오찬에 참석해 미국 현지 투자사로부터 미국 진출 제안과 투자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투자 관련 가시적인 협상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진다. 고피자 관계자는 "1000만달러 이상의 투자협상이 가시적으로 논의됐다"며 "다양한 제안을 받은 만큼 자세한 투자 조건은 열어놓고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세부적인 투자자와 조건 등은 투자유치 확정 시 공개한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피자 격전지인 미국에서도 고피자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에 국가대표 피자 브랜드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국가대표 피자 브랜드로서 글로벌 진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피자는 2016년 푸드트럭으로 시작해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아기유니콘' 스
고석용기자 2023.05.02 10:32:26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가 브랜드 새 광고 모델로 발탁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침착맨' 및 '주호민'과 함께 캠페인 영상을 촬영했다고 17일 밝혔다. 고피자는 지난해 6월 이들과 함께 협업해 이색 메뉴인 '말년 킹 피자'를 한정 출시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은 '지구에 1인 피자를 침투시키러 온 외계인'을 콘셉트로 잡아 주황색 옷을 입고 외계인 분장을 한 상태로 촬영했다. 관련 영상은 오는 20일 고피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2016년 푸드트럭으로 시작한 고피자는 인도,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며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15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투자 혹한기를 뚫고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임재원 고피자 대표는 "빠르고 유기적인 성장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사업의 성공을 이뤄내는 국가대표 브랜드로서 자리매김 하겠다"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최태범기자 2023.03.17 15:38:31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가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 200억원, 가맹점 총 매출액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130억원)대비 53.8% 이상 성장한 수치다. 매출액이 증가하며 상각전영업이익(EBITDA) 기준 영업이익률도 선투자가 이뤄졌던 2020년, 2021년 대비 90% 이상 개선돼 내년 흑자 전환을 앞두고 있다. 2016년 푸드트럭으로 시작한 고피자는 1인 가구 증가세를 공략하고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며 성장해왔다. 사업초기부터 해외시장에 진출해 현재 인도,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등 해외 4개국에서 50여개, 총 18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고피자 측은 특히 싱가포르와 인도 시장에서는 올해만 전년대비 230% 성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50억원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면서 15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임재원 고피자 대표는 "2023년에는 가장 중요한 제품의 맛을 크게 업그레이드 시킬 예정"이라며 "해외 매장 수 100호점 돌파,
고석용기자 2022.12.28 15:41:441인 피자 전문업체 고피자가 삼양식품과 협업해 이색 신메뉴 '짜짜로니 피자'를 22일 내놨다. 삼양라면의 짜짜로니는 1985년 출시 이후 38년간 유지돼온 브랜드로, 춘장을 사용한 특유의 액상소스(특제 볶음 짜장소스)로 인해 마니아 층이 뚜렷한 짜장라면이다. 삼양식품의 대표 짜장라면인 짜짜로니와 고피자의 피자를 결합해 탄생한 이색 신메뉴 '짜짜로니 피자'는 고피자의 쫄깃한 도우 위에 특제 볶음 짜장소스로 춘장의 풍미가 가득한 짜짜로니를 올려 완성했다. 고피자는 짜짜로니 피자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짜짜로니 피자 전용 맛키트도 함께 제공한다. 맛키트는 불 맛 가득한 풍미를 배가시키는 '화유'와 '단무지', 짜장면의 단짝인 '튀김만두 2개'(1개월 제공)로 구성됐다. 가격은 9900원이다. 짜짜로니 피자는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판매하는 한정메뉴다. 고피자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피자에 대한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며 "짜장면 한 그릇에 7000원인
류준영기자 2022.11.22 09: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