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피자 프랜차이즈 스타트업 고피자의 임재원 대표가 '대한민국 로봇대상 시상식'에서 로봇산업 발전유공 정부포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로봇대상 시상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로봇산업 종사자의 사기진작 및 산업발전과 기술개발을 위해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임 대표는 로봇산업분야 수상자로 선정돼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고피자는 협동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키친을 구현한 점을 평가받았다. 고피자는 피자 제작용 오븐 '고븐'을 자체 재작하고 AI(인공지능) 스마트 토핑 테이블, 피자 제작 로봇 '고봇 스테이션'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같은 시스템을 개발해 협동로봇의 수요처를 기존 산업현장에서 소비자 일상생활로 확대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임 대표를 대신해 수상한 이범진 고피자 연구소장은 "맛있고 빠르게 제공될 수 있는 피자를 만들기 위해 로봇, 인공지능, 기계공학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왔다"며 "앞으로도 더욱 실용적인 기술 개발
고석용기자 2022.10.27 16:09:32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가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고피자의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450억원으로 투자 후 기업가치는 1500억원을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미래에셋증권, GS벤처스, CJ인베스트먼트, 엔코어벤처스 등 대기업과 해외에 출자자(LP)를 둔 신규 주주들을 비롯해 캡스톤파트너스, DS자산운용, 빅베이슨캐피탈 등 기존 주주들 다수가 참여했다. 고피자 관계자는 "투자 혹한기라 불리는 시기임에도 대형 투자유치를 성공한 비결은 국내외의 고른 성장과 차별화된 기술력·사업모델의 빠른 성장세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현재 고피자는 인도, 싱가포르, 홍콩에 이어 최근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며 해외 진출 3년 만에 총 5개국에 160여개 매장을 오픈했다. CJ CGV와 같은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사업모델도 적극 개발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해외 공략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자체 개발한 푸드테크 기술의 상용화도 앞당길 계획이다. 인도와 싱가포
최태범기자 2022.10.21 09:52:43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가 인도, 싱가포르, 홍콩에 이어 인도네시아에 진출, 첫 매장인 'CGV 그랜드 인도네시아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경제인구를 보유한 동남아의 떠오르는 거대시장으로,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고 한류에 열광하는 MZ세대들이 주요 소비층을 이루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은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CGV와의 연계로 이루어졌다. 현재 국내 주요 CGV 지점에 입점해 있는 고피자는 CGV의 해외 진출과 함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는 양사가 함께 공략하는 첫 번째 해외시장이다. 'CGV 그랜드 인도네시아점'이 입점하는 그랜드 인도네시아몰은 자카르타 중심부에 위치한 대형몰이자 포브스 지 선정 '인도네시아 5대 몰' 중 한 곳으로, CGV를 포함 세계 유명 브랜드 및 외식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다. 'CGV 그랜드 인도네시아점'의 주요 메뉴는 고피자의 스테디셀러인 '클래식 치즈 피자', '비프 페퍼로니 피자'와 파이어 소
김유경기자 2022.10.12 14:11:46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가 자체 개발한 파베이크 도우 생산량을 확대하기 위해 충북 음성에 '파베이크 도우 이노베이션 센터(이하 센터, 사진)'를 완공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지 2000평, 건평 약 1000평 규모로 문을 연 센터는 원주 도우 생산 공장에 이은 두 번째 생산 공장으로 고피자가 자체 개발한 파베이크 도우 전용 생산 라인이다. 파베이크 도우는 매장에서 도우를 발효하고 성형해야 했던 기존의 어려운 피자 제조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도우 빵 반죽을 7~80% 정도로 구운 뒤 급속 냉동한 초벌 도우이다. 매장에서 해동 후 바로 사용 가능해 피자가 만들어 지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음성 센터는 24시간 저온 숙성, 자동 성형, 자동발효 및 2단계 자동 숙성, 자동 쿨링, 자동 포장이 라인별로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는 자동화 시스템으로 구축됐다. 1인피자 시장의 성장에 따른 가맹점 물량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월간 1백만 장 이상의 생산량을 목표하고 있다. 센터에서 생산되는 물
류준영기자 2022.09.27 09:20:53"다양한 해외진출 프로그램에 참여했지만, 대부분 일회성 지원에 그쳤고 성과를 내기까지 시간·자원에서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창업 초기부터 해외진출을 목표로 뛰고 있는 벤처·스타트업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도움을 손길을 뻗어보지만 여전히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어려움을 호소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조주현 차관이 25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서 가진 '벤처·스타트업 대표 및 전문가와 간담회'에서 나온 이야기다. 조 차관은 벤처·스타트업의 해외진출 관련 애로사항과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현장의견을 듣고 국내 창업·벤처 생태계의 글로벌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나율 클리카 대표, 임재원 고피자 대표, 홍재범 피피비 스튜디오스 대표, 엄성민 데이터리퍼블릭 대표, 김우진 비즈니스캔버스 대표 등 해외 진출에 관심이 있거나 진행 중인 벤처·스타트업 5개사 대표와 장재희 500 스타트업 글로벌 디렉터, 전영민 롯데벤처스 대
김유경기자 2022.08.25 13: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