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깨끗한 환경과 건강한 일상에 기여하려 합니다. 대표 상품은 액상형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입니다. 필름, 코팅액, 수지, 잉크, 페인트 등에 소량을 첨가하는 것만으로 기존 제품을 변화하지 않고 항균, 항바이러스 기능에 기여합니다.
기능성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깨끗한 환경과 건강한 일상에 기여하려 합니다. 대표 상품은 액상형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입니다. 필름, 코팅액, 수지, 잉크, 페인트 등에 소량을 첨가하는 것만으로 기존 제품을 변화하지 않고 항균, 항바이러스 기능에 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재료연구원 연구소기업인 트윈위즈가 8일 국내 최대 필름 생산 능력을 보유한 도레이첨단소재에 자사 항균소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트윈위즈는 액상 항균, 항바이러스, 항곰팡이 소재를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창수 트윈위즈 대표는 "세계적인 첨단재료 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가 트윈위즈 항균 소재를 채택한 건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이번 정식 발주를 계기로 세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2024.11.08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능성 액상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를 개발한 김창수 트윈위즈 대표는 "PoC(기술검증) 때마다 신기방기하다는 얘기를 듣는다"며 웃었다. 그에게 액상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는 연구자에서 창업가로 인생 노선을 바꿔 놓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 한국재료연구원 나노바이오융합연구실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대략 5년 간 항균·항바이러스 소재를 깊이 연구한 그에게 코로나19(COVID-19)로 향균·방역물품이 순식간에 동난 장면은 해당 연구성과의 성공 가능성이 충분함을 방증한 장면이었다. 무엇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엔 감염병 습격이 자주 있을 것이다", "기후 위기로 코로나 보다 더 센 전염병이 올 수 있다", "고령화시대 국민위생 의식이 높아지면서 향균·항바이러스 시장이 커질 것이다" 등 각종 매스컴 보도를 보니 주저할 이유가 없었다. 김 대표는 "앞으로는 세균·바이
2024.02.20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을 통해 육성하는 지역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돕기 위해 '디노랩 경남 1기 프라이빗 IR(기업공개)'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달 30~31일 이틀간 경남 양산 물금신도시 미래디자인융합센터 내 G-스페이스 동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트윈위즈 △코넥시오에이치 △스템덴 △하이셀텍 △코드오브네이처 등 5개사가 참여했다. 이날 IR엔 우리금융그룹 투자부문이 총출동했다.우리캐피탈 신기술금융부 이경민 팀장, 우리은행 투자금융2부 채희범 차장, 우리벤처파트너스 최형석 팀장, 우리은행 양산금융센터 박은숙 센터장이 참석했다. 우리금융그룹 외에 한국성장금융 이명근 팀장, 센트럴투자파트너스 황희상 이사, 패스파인더에이치 박진호 이사 등 외부 투자심사역들도 참석해 지역 스타트업 발굴에 높은 관심
2024.02.02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을 통해 육성하는 지역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돕기 위해 '디노랩 경남 1기 프라이빗 IR(기업공개)' 행사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날부터 이틀간 경남 양산 물금신도시 미래디자인융합센터 내 G-스페이스 동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트윈위즈 △코넥시오에이치 △스템덴 △하이셀텍 △코드오브네이처 등 5개사가 참여했다. 기능성 액상형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를 개발한 '트윈위즈'는 한국재료연구원(KIMS)의 연구소기업이다. 김창수 트윈위즈 대표는 한국재료연구원에서 13년 동안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온 책임연구원 출신이다. 트윈위즈는 기존의 고체형 항균·항바이러스 제품을 대체할 수 있고 항곰팡이, 탈취 등에 효과가 있는 액체 형태의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를 개발했다. 공정 과정
2024.02.01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트윈위즈가 직접 들어갈 수 있는 시장은 무엇인가." 김창수 트윈위즈 대표는 30일 경남 양산 물금신도시 미래디자인융합센터 내 G-스페이스 동부에서 열린 '디노랩 경남 1기 프라이빗 IR(기업공개)' 현장에서 투자자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다. 이 회사는 액상형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를 개발한 한국재료연구원의 1호 연구소기업이다. 코로나19(COVID-19)를 계기로 향균 제품 등 개인 방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업계 큰 주목을 이끌었다. 향균 제품이라고 하면 엘리베이터 버튼에 부착해 전염병 전파를 막는 향균 필름과 같은 것을 떠올리면 된다. 트윈위즈의 액상 첨가제는 기존 고체형 항균·항바이러스 소재들이 가진 △외관·색상 변형 및 물성 저하 △특정 용매·수지에만 선택적으로 분산 △추가 공정·설비 필요 등의 단점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 덕에 가구용 데코 필름,
2024.01.31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