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트윈위즈액상 항균·항곰팡이 소재 전문기업 트윈위즈가 글로벌 화학기업으로 도약 중인 SP 삼화에 자사의 액상 항균 소재를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트윈위즈의 소재 기술이 국내 대표 화학·도료 기업의 제품 개발 및 고기능성 소재 포트폴리오에 진입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SP 삼화는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이한 삼화페인트공업의 새 이름이다. 도료 중심의 기업을 넘어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핵심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종합화학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공고히 하며 고기능성 소재 및 첨단 신소재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
트윈위즈가 공급하는 액상 항균 소재는 기존 제품의 색상, 외관, 물성 변화를 최소화하면서 항균·항곰팡이 기능을 부여할 수 있는 기능성 첨가 소재다. 도료, 필름, 코팅액, 수지, 잉크, 라텍스 등 다양한 산업 소재에 적용 가능하며 고객사는 기존 생산 공정의 변경 없이 항균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이번 공급을 통해 트윈위즈는 기존 연구개발 및 공동개발 중심의 사업 단계를 넘어 국내 주요 화학기업을 대상으로 한 소재 공급 레퍼런스를 추가로 확보했다. 특히 SP 삼화가 고기능성 소재와 첨단 신소재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는 만큼 향후 항균·위생 기능을 결합한 다양한 산업용 제품 개발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김창수 트윈위즈 대표는 "이번 SP 삼화 공급 개시는 트윈위즈 소재의 산업 적용성과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며 "도료, 코팅, 필름, 수지 등 다양한 소재 분야에서 고객사가 원하는 기능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항균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윈위즈는 액상 항균·항곰팡이 소재를 기반으로 산업용 소재 시장에서 적용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회사는 이번 SP 삼화 공급을 계기로 국내외 화학·소재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항균 기능이 요구되는 건축자재, 생활소재, 산업용 코팅, 포장재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