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는 얼굴 인식 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키오스크를 개발하여, 고객에게 개인화된 메뉴 추천과 UI를 제공합니다. 또한, ChatGPT 기반의 다국어 지원을 통해 외국인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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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스타트업의 팁스(TIPS) 참여기회를 늘리기 위한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권역별로 개최하기로 하고 첫 일정을 27일 부산에서 가졌다. 중기부의 대표적 창업지원사업인 팁스는 '스타트업 기술육성프로그램(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의 약자로, 민간운영사가 선별한 기업에게 중기부가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형태다. 현재까지 2800여개 넘는 스타트업이 지원을 받았으며 이들이 총 13조원 규모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웰컴 투 팁스'는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이 팁스 프로그램에 보다 쉽게 접근하도록 하자는 취지다. 부산의 스타트업 포럼 '부산 단디벤처포럼'과 연계한 이날 행사에선 씨라이프사이언스랩, 바다플랫폼, 타키, 보라공사 등 영남권 기술창업기업 11개사가 IR 피칭을 진행한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