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팃은 핀테크 기업으로 증권과 디지털 자산의 투자와 운용을 위한 AI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퀀팃의 미션은 '기술과 금융의 균형 있는 가치'입니다. 보유 기술로 핀터(FINTER)가 있습니다. 핀터는 투자모델 설계, 연구, 개발, 운영을 지원하는 핵심 기술입니다. AI 기반 자산관리 어드바이저 플랫폼 '올리'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퀀팃은 핀테크 기업으로 증권과 디지털 자산의 투자와 운용을 위한 AI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퀀팃의 미션은 '기술과 금융의 균형 있는 가치'입니다. 보유 기술로 핀터(FINTER)가 있습니다. 핀터는 투자모델 설계, 연구, 개발, 운영을 지원하는 핵심 기술입니다. AI 기반 자산관리 어드바이저 플랫폼 '...
AI(인공지능) 핀테크 기업 퀀팃이 스마일게이트홀딩스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퀀팃은 빅데이터 및 디지털 기술 기반 자산관리서비스를 사업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시리즈A 1차로 63억 원을 투자 유치한 후 이번에 300억원의 추가 투자유치를 통해 시리즈A 단계를 마무리했다. 퀀팃은 스마일게이트와 함께 디지털 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의 혁신을 이뤄가기 위한 파트너로서 이번 전략적 투자 유치를 추진했다. 퀀팃은 빅데이터 기반 투자 모델 설계 및 자동 운영을 위한 플랫폼인 '핀터'(FINTER) 솔루션을 기반으로 2019년 설립, 증권사를 비롯해 자산운용사, 은행, 연기금 등 전통 금융기관에 기업간거래(B2B) 방식으로 금융 모형 기반 투자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또 국내 상장된 ETF를 투자 대상으로 글로벌 자산배분 투자 전략을 제공하는 '올리(OLLY)' 서비스를 지난해 12월 퀀팃투자자문을 통해 출시하는 등 기업개인간거래(B2C) 서비스로 사업
2023.03.07 14:33:10AI(인공지능) 핀테크 기업 퀀팃은 나이스피엔아이 주식회사와 홍콩 웰스 테크 업체인 프리베 테크놀로지와 함께 한국 시장에서의 자산관리 솔루션 및 그와 연계된 서비스 사업의 협력을 위한 3자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퀀팃은 채권 데이터 분석이 결합된 종합자산관리 솔루션 공동 개발을 리드하며 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솔루션 확대 구축 및 신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프리베는 자산관리 솔루션을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는 사업자 역할을 수행한다. 나이스 측은 채권 데이터 제공 및 솔루션 공동 개발에 참여하며, 데이터 고객 기반 프리베 솔루션 소개 및 공동 영업에 참여한다. 한덕희 퀀팃 대표는 "홍콩 프리베 테크놀로지의 2021년 한국 진출부터 협업을 해온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기관에서 인정받고 있는 웰스 테크 기술을 한국에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수 있게 돼 기쁘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2022.09.27 10:3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