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미미는 새로운 기술로 육아시장에 혁신을 주도하고있는 스타트업입니다. 0~24개월 아이의 성장기록을 쉽고, 빠르게 보관할 수 있는 '쑥쑥찰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런칭 3년 차인 2023년 기준으로 사진과 영상 업로드 건수가 1억을 돌파하고 신생아 5명 중 1명이 사용하는 플랫폼입니다. 24개월 이후의 36개월, 48개월, 초등학생등 아이의 성장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제제미미는 새로운 기술로 육아시장에 혁신을 주도하고있는 스타트업입니다. 0~24개월 아이의 성장기록을 쉽고, 빠르게 보관할 수 있는 '쑥쑥찰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런칭 3년 차인 2023년 기준으로 사진과 영상 업로드 건수가 1억을 돌파하고 신생아 5명 중 1명이 사용하는 플랫폼입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육아 플랫폼 '쑥쑥찰칵'의 운영사인 제제미미가 해시드로부터 5억 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시드는 제제미미의 기존 투자사로, 2021년 프리시리즈A 라운드를 주도한 투자사다. 이번 투자는 지난 10월 하나벤처스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은 지 약 1개월 만이다. 이번 투자유치를 포함해 제제미미는 25억원으로 시리즈A 라운드를 마무리하게 됐다. 현재 제제미미의 누적 투자금은 총 45억 원이며 하나벤처스, 해시드, 스프링캠프, 윤민창의투자재단 등에서 투자를 받았다. 제제미미가 개발한 쑥쑥찰칵은 아이의 사진과 영상을 자동으로 정리해주는 육아 플랫폼이다. 쑥쑥찰칵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아이의 이모티콘, 성장 영상을 제작하고 가족들에게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쑥쑥찰칵에 업로드되는 아이의 사진과 영상은 하루에 약 40만건
2023.11.13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육아 성장기록 플랫폼 '쑥쑥찰칵'을 운영하는 제제미미가 하나벤처스로부터 20억원 규모로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쑥쑥찰칵은 아이의 미디어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육아 플랫폼이다. 아이의 사진과 영상을 자동으로 정리해주고 이를 활용해 각종 이모티콘, 성장 영상을 제작하고 가족에게 실시간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쑥쑥찰칵에 업로드되는 아이의 사진과 영상은 하루에 약 40만건, 누적으로는 2억건이 넘는다. 쑥쑥찰칵은 입소문과 자연유입으로 누적 가입자 55만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태어나는 아이 3명 중 1명 꼴로 가입하는 셈이다. 글로벌 버전 출시 전부터 교포를 중심으로 해외 가입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 달중 일본어 버전도 출시할 예정이다. 일본은 글로벌 1위 육아성장 플랫폼 '패밀리앨범'의 본고장으로, 서비스 사용자는
2023.10.13 15:00:00“아이가 태어나면 100일까지 엄마들은 보통 1000장 넘게 사진을 찍습니다. 1일, 100일, 1년, 10년간 달라지고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고스란히 기록하고 싶어하죠.” 박미영 제제미미 대표와 공동창업자인 전제우 CFO(최고재무책임자·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요즘 부모들은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아이의 매 순간을 직접 찍어 간직하고 싶어하는데 꾸준히 사진을 찍고 정리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2017년 1월 설립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제제미미가 내놓은 ‘쑥쑥찰칵’은 매일 달라지는 아이의 성장 과정을 기록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폰 카메라 앱(애플리케이션)이다. 쑥쑥찰칵은 일반 사진과 아이 사진은 필요한 기능이 다르다는 점에 착안했다. 박 대표는 “1~3세 자녀를 둔 엄마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이가 태어나서 100일까지 사진은 평균 1250장, 영상은 185편을 찍는데 대부분 아이를 위한 카메라 앱이 없다는 데 불편함을 느꼈다”고 설
2023.06.27 19:04:47합계출산율 0.77명(2022년 기준) 저출산 시대,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귀해졌다. 다자녀 가정은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삼촌, 고모, 이모까지 온 가족은 아이 한명에 온 신경을 집중한다. 아이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고, 아이를 위해서는 지갑을 아낌없이 연다. 2020년 4월 설립된 제제미미는 이런 육아시장 흐름을 겨냥해 육아 플랫폼 '쑥쑥찰칵'을 선보였다. 쑥쑥찰칵은 휴대폰 안에 쌓인 수천장의 아이 사진과 영상을 AI(인공지능) 솔루션을 이용해 카테고리별로 정리해주고, 가족끼리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얼핏 보면 간단한 서비스이지만,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올해 1월 기준 쑥쑥찰칵 가입자 수는 45만명. 지난해 태어난 25만명의 5분의 2 수준인 10만명의 신생아를 중심으로 평균 4.5명의 가족이 쑥쑥찰칵에 가입했다. 18만명이었던 1년 전과 비교하면 가입자 수가 2.5배 급증했다. 최근 커머스 서비스도 오픈했다. 가족끼리 육아 관련 선물을 주고
2023.02.01 08:2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