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퓨처는 LG전자 CTO 부문 북미연구소(실리콘밸리 소재) 출신들이 설립한 신경망처리장치(NPU) 설계자산(IP) 스타트업입니다. AI 처리에 특화된 시스템 반도체인 AI 가속기, 일명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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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망처리장치(NPU) 개발 스타트업 에임퓨처가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 지원제도인 "퍼스트펭귄" 창업기업에 선정돼 3년간 최대 30억원 규모의 보증과 혜택을 지원받는다고 5일 밝혔다. 에임퓨처는 인공지능(AI) 처리에 특화된 시스템 반도체인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LG전자 북미연구소에서 NPU관련 핵심기술을 개발해온 팀이 분사해 2020년 창업했다. 머신 러닝 가속기 하드웨어인 "뉴로모자이크 프로세서"와 이를 구동 시키는 소프트웨어인 "뉴로모자이크 스튜디오"를 개발하고 있다.지난해 KB인베스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