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즈코퍼레이션은 미국 명문 사립대학 예일대학교의 시그니처 패션을 선보인 브랜드 YALE을 시작으로 Phyps, Tim Comix, Larry Clark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워즈코퍼레이션이 일본 유명 모터사이클 브랜드 혼다와 마스터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패션 브랜드를 공식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워즈코퍼레이션은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 핍스) △핍스마트(Phyps Mart) △래리클락(Larry Clark) △팀코믹스(Tim Comix) △예일(Yale) 등 자체 브랜드와 글로벌 라이선스 브랜드 등을 전개하고 있는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워즈코퍼레이션은 지난해 핍스의 모터사이클 컬렉션을 론칭한 이후 약 100억원 이상의 성장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컬렉션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혼다와 손잡고 브랜드를 론칭했다. 이번 모터사이클 컬렉션은 2024년도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나일론 롱슬리브, 트랙 셋업, 져지, 후드, 장갑, 볼 캡 등 언제 어디에서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일상복으로 구성됐다. 2024년도
2024.02.13 19:00:00캐주얼웨어 브랜드 '예일(YALE)'을 운영하는 워즈코퍼레이션이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신규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오픈한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 이은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다.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예일 스토어는 아메리칸 캐주얼과 헤리티지 무드를 컨셉으로 한 깔끔한 조닝(용도별 공간 배치)이 특징이다. 매장 입구에 자리한 예일의 마스코트 '핸섬 댄' 모형은 포토존으로 활용해 방문객이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도 마련됐다. 전 품목 최대 50%까지의 할인(일부 품목 제외, 노원점 한정)을 하고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마스코트 핸섬 댄의 인형을 증정(한정 수량)한다. 워즈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예일의 베스트셀러로 떠오르고 있는 컬러 블록 야트 파카와 헤리티지 댄 래글런 블루종을 포함해 여러 스테디셀러 제품과 원마일웨어 제품을
2023.02.24 16:51:40유튜브 '나몰라패밀리 핫쇼' 채널에서 활동 중인 인기 유튜버 다나카가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 무신사테라스를 방문해 팬 사인회와 함께 팬들과 탁구 경기를 진행했다. 다나카는 실제 일본인이 아닌 개그맨 김경욱의 부캐다. 부캐는 본래 게임에서 사용되던 용어였으나 최근에는 '평소의 나의 모습이 아닌 새로운 모습이나 캐릭터로 활동할 때'를 뜻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25일 캐주얼 브랜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를 운영하는 워즈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다나카가 참여한 행사는 PHYPS가 글로벌 탁구 브랜드 '버터플라이(Butterfly)'와 협업한 신규 컬렉션 홍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버터플라이는 1950년 일본 탁구선수 다마스 히코스케가 설립한 세계적인 탁구 브랜드다. 워즈코퍼레이션은 버터플라이와의 협업 컬렉션 발매를 기념해 다음달 3일까지 무신사테라스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협업 컬렉션은 볼캡, 트랙 셋업, 스웨트셔츠, 후드 티셔츠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언제 어디에
2023.01.25 17:36:21캐주얼웨어 브랜드 '예일(YALE)'을 운영하는 워즈코퍼레이션이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와 협업한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데상트는 바람막이, 동계 스포츠용 레이싱 슈트, 보온 재킷, 러닝화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왔다. 양측은 새해 건강한 계획을 세우는 소비자들을 위해 일상복과 스포츠웨어의 경계를 허물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협업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더현대 서울에는 '예일-데상트 팝업스토어'도 오픈한다. 빈티지 스포티 캐주얼웨어를 테마로 전개한 예일과 데상트의 콜라보 'TEAM WORK' 컬렉션 제품들을 선보인다. 워즈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끊임없는 도전과 자기 발전을 위한 데상트의 비전과 건강한 마인드와 자기관리를 지향하는 예일의 가치관이 만났다"며 "이번 협업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멋있고 편안한 스포티 캐주얼웨어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2022.12.30 16:24:13캐주얼웨어 브랜드 '예일(YALE)'을 운영하는 워즈코퍼레이션이 반려견 헌혈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아임도그너(I'M DOgNOR) 캠페인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임도그너는 혈액 공급만을 위해 사육되는 공혈견들의 양산을 막고 지속적인 반려견 헌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캠페인이다. 워즈코퍼레이션과 현대자동차, 건국대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예일은 지난 8월부터 아임도그너 캠페인 장기 후원을 통해 국내 반려견 헌혈 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해왔다. 지난 4개월간 예일이 캠페인을 통해 후원한 의류는 약 2000만원이다. 예일은 자체적으로 펫케어 캠페인을 진행하며 동물 그래픽을 활용한 제품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1%를 동물 학대 및 유기견 보호 관련 단체에 매년 기부하고 있다. 또 유기견 봉사 지원자를 모집해 소비자와 임직원들이 주기적으로 봉사 활동에도 나선다. 워즈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예일은 브랜드 마스코트로 불독 '핸섬댄'을 앞세우며 반려견의 생애 보장에 힘쓰고
2022.12.26 16:4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