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유튜버 다나카, 무신사테라스서 팬들과 탁구 친 이유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3.01.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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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나몰라패밀리 핫쇼' 채널에서 활동 중인 인기 유튜버 다나카가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 무신사테라스를 방문해 팬 사인회와 함께 팬들과 탁구 경기를 진행했다.

다나카는 실제 일본인이 아닌 개그맨 김경욱의 부캐다. 부캐는 본래 게임에서 사용되던 용어였으나 최근에는 '평소의 나의 모습이 아닌 새로운 모습이나 캐릭터로 활동할 때'를 뜻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25일 캐주얼 브랜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를 운영하는 워즈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다나카가 참여한 행사는 PHYPS가 글로벌 탁구 브랜드 '버터플라이(Butterfly)'와 협업한 신규 컬렉션 홍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버터플라이는 1950년 일본 탁구선수 다마스 히코스케가 설립한 세계적인 탁구 브랜드다. 워즈코퍼레이션은 버터플라이와의 협업 컬렉션 발매를 기념해 다음달 3일까지 무신사테라스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협업 컬렉션은 볼캡, 트랙 셋업, 스웨트셔츠, 후드 티셔츠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언제 어디에서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 룩을 지향한다.

워즈코퍼레이션은 자사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팀코믹스(TIMCOMIX)'와 글로벌 캐쥬얼백 브랜드 '이스트팩(EASTPAK)'이 함께한 컬렉션도 출시했다. 협업 제품은 팀코믹스의 대표 캐릭터 그래픽이 입혀진 가방과 키링이다.

워즈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스트팩과의 협업은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며 "팀코믹스는 환경 보호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갖고 있다. 사회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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