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모아이는 열화상 카메라와 열화상 이미지 분석용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열화상 카메라 및 분석 소프트웨어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한 기업입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반도체장비 제조사와 협업을 진행했고, 국내 반도체 대기업에 반도체 검사장비용 열화상 카메라 및 온도분석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뿌리기술지원센터 용접팀과 열화상 용접 품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동 개발 중에 있습니다.
써모아이는 열화상 카메라와 열화상 이미지 분석용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열화상 카메라 및 분석 소프트웨어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한 기업입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반도체장비 제조사와 협업을 진행했고, 국내 반도체 대기업에 반도체 검사장비용 열화상 카메라 및 온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세계 열화상 솔루션 시장의 70%를 독점하고 있는 미국 플리어시스템(FLIR)과 유사한 수준의 온도 정확도 관련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SK·한화 등 고객사를 통해 기술 검증이 완료됐다." 김도휘 써모아이 대표는 26일 서울시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4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 발표에서 "열화상 카메라의 높은 온도 정확도를 위해 방사율, 거리, 습도 등 복합 환경 변수를 활용하고 정밀 보정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9년 설립된 써모아이는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열화상 카메라와 정밀 온도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공정의 안정성과 생산 효율을 혁신하는 산업특화형 열화상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도휘 대표는 "FLIR와 달리 고객 환경에 맞춰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해 더욱 정밀하게 온도를 맞출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단순히 온도를 측정하는 것을
2025.06.26 13:53:4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열화상 솔루션 스타트업 써모아이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이종기술융합형)'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제조업계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해외 의존도 완화를 위한 국내 기술 고도화 및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소재·부품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과제에는 주관 연구개발 기관인 써모아이을 중심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성우하이텍(수요기업)이 공동 연구개발 기관으로 참여한다. 써모아이는 사업비 약 21억원(정부지원금 16억원)을 지원받아 30개월간 실시간 용접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에 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2019년 설립된 써모아이는 높은 온도정확도와 온도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맞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국내외 반도체 장비업체에 열화상 솔루션을 공급 중이다. 김도휘 써모아이 대표는 "이
2024.10.11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