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서는 각 회사에 맞는 AI 서비스를 만들어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인공지능(AI)과 관련한 전문 인력 없이도 단기간에 챗봇과 같은 다양한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 'LAMP(Letsur AI Model Platform)'를 개발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AI를 개발 중이며 향후 전문가용 AI 개발 제품을 출시와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렛서는 각 회사에 맞는 AI 서비스를 만들어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인공지능(AI)과 관련한 전문 인력 없이도 단기간에 챗봇과 같은 다양한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 'LAMP(Letsur AI Model Platform)'를 개발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AI를 개발 중이며 향후 전문가용 AI 개발 제품을 출시와 해외 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의 AI(인공지능) 도입·운영 솔루션을 운영하는 렛서가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투자사인 스톤브릿지벤처스와 신규 투자사인 KB인베스트먼트가 공동 리드로 참여했다. 2021년 설립된 렛서는 AI 도입의 높은 비용과 기술적 장벽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 중이다. AI 도입부터 컨설팅·개발·유지보수를 아우르는 BM(비즈니스 모델)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렛서가 운...
2025.04.02 13:33:5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도입·구축 컨설팅 솔루션을 운영하는 렛서가 CJ 사내방송에 AI 보이스를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렛서는 AI 도입의 높은 비용과 기술적 장벽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 중이다. AI 도입부터 컨설팅·개발·유지보수를 아우르는 BM(비즈니스 모델)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렛서는 지난해 5월 CJ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CJ 오벤터스' 6기에 선정됐다. CJ 오벤터스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며 CJ 계열사와의 공동 사업화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렛서는 이를 바탕으로 CJ 사내방송에 AI 보이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AI 보이스 도입에 따라 CJ는 사내방송 제작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향후 영어와 중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기능을 탑재하고, 'CJ' 등 대명사를 언어별 어조에 맞춰 발음하는
2024.10.22 2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방대한 자료를 요약해 주거나 업무에 필요한 자료를 빠르게 찾아주는 역할을 사람이 아닌 AI(인공지능)가 맡게 되면서 기업의 AI 도입은 필수가 됐다. 기업들은 AI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업무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기업의 AI 구축은 무엇이 가장 바람직한지 명쾌한 해답이 없고, 기술 자체의 변화도 빨라 따라잡기가 쉽지 않다. 이런 오리무중 상황에서 AI 기술 스타트업 '렛서'는 AI 도입부터 컨설팅·개발·유지보수를 아우르는 BM(비즈니스 모델)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렛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AI 박사 과정을 함께하던 팀이 모여 2021년에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AI 도입의 높은 비용과 기술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사업에 뛰어들었다. 심규현 렛서 대표는 고려대 컴퓨터학과를 조기졸업하고 카이스트 AI 대학원에서 석박사 통합
2024.10.17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렛서가 보안 기업 에스원과 AI 솔루션 강화를 위한 기술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렛서는 기업들의 효율적인 AI 도입과 유지·보수를 지원한다. 비즈니스에 적합한 AI를 직접 도입해 관리하거나 필요한 모델을 기획하고, 조직에 맞게 도입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한다. 렛서는 이번 계약으로 자체 보유 원천기술인 '액티브 러닝'을 에스원에 제공한다. 액티브 러닝은 AI가 작업 중 수집하는 새로운 데이터를 자동으로 구분해 보완 및 성능 개선에 활용 가능한 핵심 데이터만을 선별해 준다. 이를 통해 컴퓨터비전 모델부터 대형언어모델(LLM)까지 빠르고 효율적인 미세조정이 가능해진다. 특히 장기적 관점에서 비즈니스에 적합한 맞춤형 모델로 지속적인 성능 개선과 안정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에스원은
2024.07.25 2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렛서가 복잡하고 어려운 코딩 과정 없이 AI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는 노코드(No Code) AI 플랫폼 '램프(LAMP)'를 정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업은 램프에서 제공되는 AI 템플릿을 이용해 간단한 클릭만으로 AI를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다.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제공받아 챗봇, 이미지 분석, 키워드 추출 등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 가능하다. 기업 서비스의 특성에 맞는 AI 솔루션이 필요한 경우 렛서가 생성 AI처럼 맞춤형 AI 모델을 개발해 제공한다. 렛서는 서비스 유지보수를 비롯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AI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컨설팅도 진행한다. 렛서는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높은 개발 비용, 미흡한 인프라로 인해 AI 서비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램프를
2023.10.17 18:35:00